[얀데레물]핏빛블록버스터 -5화 그미소를 볼수있다면-
프앤 2015-05-05 8
"저는 정미누나를 찾으러 가겠어요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그렇다. 나는 결단을 내렸다. 모두를 구할수있을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꼭그러고 싶다. 빛과같은 정미누나와 함께 이상황을 바꾸
고 행복한 결말을 찾고 싶다.
"정미누나는 말은 그렇게 해도 미스틸에게 착한누나니까"
"우정미양은 지금 캐롤리엘 과 함께 유니온 연구실에 있어 약도를 줄께 찾아보렴 "
"헤헷 유정이누나 그럼 가볼께요 전누나도 좋아요 모두 좋은걸요!"
약도에 보여진것은 이상하게도 유니온 비밀 연구실이였다. 마치 전쟁이라도 난것처럼 지하에 있었다. 아마 슬비누나가 발견
못한것은 독일어로 된 이내용을 몰라서 일거다 분명 약도긴하지만 이건 4개의 퍼즐을 독일말로써 맞춰야지만 읽을수있는
특수 약도 이다. 매우 운이 좋았던것같다. 분명 슬비누나는 이걸 모르고 지나쳤을테니 순간 섬칫한 느낌이 들었다.
"난왜... 슬비누나가 이모든 원인일지도 모른다고 판단한거지? 그그림에 영향인가?"
"테인이 왠지 점성술사 해야될지도 우웅 데헷!"
약도대로 가보니 우정미 누나와 캐롤누나가 있었다, 반가워서 다가가려다가 위상 관통탄을 맞을 뻔했다.
"오,,오,,오.. 오지마!! 너도 상태가 이상해진거 아냐?!"
"미스틸은,... 그렇지않아요,,,"
"그,,그 그걸 어떻게 믿어 바보야!! "
"워워 진정해요 우정미양~ 유어 웰컴 테인이는 세하가 출장간거에 대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온걸꺼에요 언빌리버블 "
"캐롤씨 그렇지 않을 수도 있...있잖아요! "
"하지만... 우음... 저런 강직한 표정 믿어도 될것같은데요 저런 테인이는 데미플레인 때 외엔 본적없는 표정이에요~~"
"정,,정말이야? 테인아?"
"부우 어떻게 해야 믿어주시겠어요..."
"한번 거짓말 탐지기를 써보자..."
"정미누나! "
"알았어 알았다고 그럼 우리가 연구한게 헛된게 되지않게 도와줄..수있어?"
"미스틸이 무얼하면 되나요?"
"이건 우리가 개발한 정신장악 캔슬러야 그런데 적차원종의 각성이 강해서 이건 제이아저씨를 제외하곤 바로 먹히지 않을꺼야
"그러니까 우선 이걸 제이아저씨 옆에 튼다음 제이아저씨랑 군단장급 한명과 슬비를 막아줘 더이상 일이 커지지않게 "
"그럼 사냥하러 갔다올께요 제가 모두를 구할꺼에요 "
자신보다 큰 창을 메고 가는 테인이의 발걸음은 비정하고 무거웠다. 그러나 표정은 결연했다.
"제이아저씨 ☆"
"왜그러냐 동생?"
테인이는 캔슬러를 발동했다. 그러자 제이가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어른답게 제이아저씨는 작전을 세웠다.
"동생 동생이 강하니까 군단장과 싸워 사실,,, 리더도 벅차긴하지만 군단장과 싸워서 이길수있는 전력을 동생 밖에 없어 "
"우응? 그럼 미스틸이 군단장과 1대1을 하는건가요 ? 저도,,, 마창이 부러질것같은데요 아저씨,,?"
"동생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 최대한 빠르게 리더를 제압하고 바로 합세 할테니까 날믿어줘 "
제이아저씨는 신뢰가는 멋진얼굴로 대답하였다. 그래도 제이아저씨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혼자서는 이길수없는 강적,,,
"역시 미스틸은 제이아저씨 사랑해요! ☆"
"하하 동생 너무 그러지말라고 난 여자가 좋아 "
"농담은 이쯤해둘까 한번 진짜 전쟁이 어떤것인지 보여줘야 되겠군 그 차원종 말이야"
슬비네 집으로 도달하기전 군단장 한명을 만났다. 미스틸은 마창을 들고
"제이아저씨 가요!!! 가서 모두를 구해주세요!!! "
"동생!! 부디 살아서 보자!!! "
"흐흐 가소로운 것들 2명도 이길까 말까할텐데 5명이서 겨우 이긴나를 그정도 성장으로 1명이서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나?"
"사냥꾼은!! 사냥감에게 사냥당하지않아!!!"
" [랜스 크루징!!!!] 어서가요 아저씨!!!!"
"이런 말도 못하게 하는군 그 예의없는 얼굴을 부셔주겠다!!!"
제이는 달려간다. 집앞까지 온 그는 리더 슬비를 보고야 말았다.
"제이 아저씨 아저씨도 저의 사랑은 막을수없어요"
"사랑? 저런게 사랑이면 난그냥 결혼하지않고 솔로로 있었을꺼다! 정신차리라고 리더! "
"아저씨는 몰라요 제가 어떤 마음으로 저렇게 세하를 감금하고 있는지를,,,,"
제이는 고민하는척하다가 바로 말문을 열었다.
"그래 당연히 모르지 모르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역시 아저씨..."
"하지만! 나도 아는건 있다. 어른으로써 저런사랑은 잘못되었다는거다. 어른의 주먹을 이해해라 리더!!!!"
"어른의 회초리도 필요한법이겠지!!!!! [결전기 아침체조!!!!!!!!!] "
"너무 뻔해요 제이 아저씨 큭,,, 이건???"
"피한줄 알았겠지만... [비타민 콤비네이션] 을 썪은 기술이다. 쿨럭,,,"
"그런 자기도 망가지는 기술이 통할것같아요?!!! [레일건]!!!!!"
제이는 위상력으로 몸을 감싸서 방어하였지만 대미지 너무 크다 결국 회피한후 원투 어퍼를 쓰는 대쉬로 다가간다.
그러나 저쪽도 워프로 이동한다. 가망성없어보이는 싸움에서 계속 지고있었다. 그러나 백전 노장의 제이는 포기 하지않았다.
"리더...쿨럭 너무 약한거 아냐? 쿨럭,,,, 내가... 쿨럭 ... 아는 ...리더는...쿨럭"
"피토하면서 말하시는거 별 의미 없거든요 아저씨 그만 포기해요..."
"리더... 넌 잃을걸 알면서 전장에 온게 아니더냐? 그정도 각오도...쿨럭 없이... 쿨럭 온거라면 난쓰러...지지 않는다."
그러던중 누군가가 왔다.. 너덜너덜한 몸 그러나 승리한듯한 표정
"미스틸은 누나를 사냥할꺼에요.... 이제 2대1이에요 "
"테...테인아!! 설마 군단장을 혼자 이긴거야!!!! 이럴리 없어... 내가 알던..."
"누나가 알던테인이는 지금도 모두를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만둬요 슬비누나 전 전보다 강해졌어요 세하형을 구하겠다는 마음
이 절강하게 만들어줬어요 그리고 제이아저씨가 버텨줬기에 제이아저씨가 함께해줘서 같이싸우지 않아도 이길수있었어요!"
"누나 이제는 정신차리세요 !!! [결전기 라그나로크]!!"
슬비가 피하려고 웜홀을 생성한 그자리엔 제이가 날아오를 듯한 기분을 시전하고 있었다. 결국
[결전기 라그나로크가 될것같은기분]!!!! 창의 폭풍이 슬비를 난자했다.
그리고 테인이가 슬비의 방으로 간다.
"세하형.... 세하형!!!! 제가 왔어요 테인이가 왔어요 !!!! 다시 쓰담받고싶어서 필사적으로 왔어요!!!!!!"
거기엔 세하가 정신이 피폐해진상태로 있었다. 그러나 세하는 테인이에 머리를 쓰담해주고는 하얗게 변해버렸다.
"세하형!!!!!!!!!!!"
-에필로그-
"뭐야 ... 나한태 왜 사과하는거야 세하양 ♥"
"그게 말이야 유리야 내가... 너무 한심해서 슬비에게 이런짓 저런짓을 당한결과..."
"슬비가 없이는 살수없게 됬어 미안해..."
"내가 싫어진건 아니지? 세하야?"
"물론 나한태는 역시 너가 제일 사랑하는사람이야... 이런나라도 괜찮겠니... 유리야?"
"난 너만 나를 사랑하면 내맘을 변하지 않을꺼야 우리세하 왜이리 멋있을까!♥"
"아아... 다행이다... 좋아해 유리야!!! "
둘이 키스를 한다 벗꽃 이 휘날리는 이곳 신강고 기숙사 앞에서 너무도 아름다운 영화속 한장면 처럼 둘의 기억에도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될것이다. 그리고 슬비가 나타났다. 원래라면 제이아저씨와 테인이가 이것을 말해서 처분을 받아야 되지만
테인이는 그걸 원하지 않았다. 모두를 좋아하기에 모두 행복해졌으면 한다면서 제이아저씨도 어리니까 다소 문제는 있을수
있다면서 넘어갔다. 아저씨는 정말 모두의 영웅이다.
"세하야... 미안해...정말...훌쩍...훌쩍"
"아아.... 그런건 잊었어 슬비야... 이제 우리 행복해지자 우리나라이제 일부 다처제래 같이 살자 슬비야"
"아아.... "
슬비는 잠시동안 아무말 할수없었다. 이제껏 자기가 해왔던 모든게 저렇게 용서 한다고 용서 받아지는것이 아님을 알기에
울고 또울었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세하가 있었다.
"세하야!!! 꼬오옥!!! "
"정말!!! 나도 세하야!!! 꼬오옥 !!!"
"숨,,,숨막혀 ... 유,,,유리야 슬,,비야"
"슬비야 우리 누가 먼저 2세 만드나 대결하자!! "
"뭐,,,뭐??? 아...좋아!!! "
"츄릅... 츄릅... 츄우!!!"
"뭐야 유리 치사하게 나도 할꺼야!!!"
"아악!!!! 제발 살려줘!!!! "
"미스틸은 형이 너무 좋아요 이대로 행복해져요 세하형 훌쩍...."
미스틸의 어깨를 제이아저씨가 감싸줬다. 그리고 세하그는 아름다운 부인2명과 행복하게 잘살았을까???
해피엔딩끝
독자여러분 다크한 제가 해피엔딩을 쓰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배드엔딩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매우 다크하게 쓸 예정이라 후후 독자분들 유하나 선택하는분들 기대하세요 ㅇㅇ
추신 신강고등학교 서클 화이팅요! 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