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유리] 20살된 소년은 20살된 소녀의 등뒤를 지키기 위해 거신을 탄다 -설정편...
그레이피아 2015-05-03 4
1.차원종 들은 근거지라 할수 있는 하이브에서 생산되고 그곳을 중심으로 증식-활동하며 인류이외에도, 지구권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식물 포함)에게 적대적이며, 동종 외의 생명체는 모조리 제거하는 특성이 있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풀 한포기조차 남지않는다. 그증거로 현재 (신)평양은 생기조차 보이지 않는 죽음의 땅으로 변해 버렸다.
2.행동으로 볼때 높은 지능을 가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쟁에서는 압도적인 물량을 내세운 극단적인 돌격전법만을 사용하며 전멸할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몇몇 개체는 '입'이 존재하며 인간과 다른 생명체, 기계등을 먹는데 이것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닌것임을 시노노노 타바네가 최근에 발표했다. 더군다나 이들의 움직임이 심해나 바다에서도 활동이 보이는데 이들은 숨을 쉴 필요가 없어보이며, 이를 이용해서 지구의 해저를 걸어서 다른 지역으로 침공할 가능성은 99.9% 라고한다.
3.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이 차원종 들의 주재료중에는 동물이나 인간의 시체를 이용해 차원종을 생산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루머나 가설일 뿐이라고 치부했지만 토니 스타크가 兵士級(병사급)을 포획해서 해부한 결과 인간의 시체나 동물의 시체가 재료인걸로 판명이 났다(....)
4.마지막으로 이들은 다른 보통 차원종들과는 달리 자아가 전혀 없으며 그냥 움직이는 생체 병기라고 해야 맞을것이다. 결론을 내자면 하이브 마인드에 있을 모체(母體)라고 생각되는 존재가 텔레파시로 [하이브 마인드]에서 생산된 모든 차원종들에게 명령을 내린다는 결론이 난다...그 증거로 한국이 평양의 질실을 발표하기 1년전에 시노노노 타바네와 토니 스타크 그리고 시더 웰리스가 중국에 위치한 건뭉 80층 크기를 가진 [하이브 마인드]에 운좋게 들어가 깊은곳까지 탐사하다가 우현히 지휘관 급 이라고 생각되는 차원종을 발견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차원종 군단이 지휘관 차원종의 주위를 둘러쌓아 포획하지 못했다고한다.
[차원종 종류]
1)소형종.
소형종이라고 불리는 대부분 놈들은 일반 인간보다는 크고 강하다. 클로저나 위상력 병기로 무장한 군대 그리고 메카닉 병기인 예거의 상대는 안되지만 무식한 숫자와 맨몸의 보통 인간은 당해낼 수 없는 강력함이다. 예거도 다수가 들러 붙는다면 끝이다. 평양 첫파견때 일부분 한국 군병력은 대부분 이녀석 들에게 당했다.
-兵士級(병사급)-
전체 길이：1.2m
전체 폭：1.4m
전
체 높이：2.3m
병사급 차원종은 대인 탐지 능력은 전 차원종 중에서 제일 높으며 행동도 준민하고 완력도 인간의 수 배에 달한다. 하지만 인간형 메카닉 병기인 예거에게 상대조차 되지 않으며 클로저나 위상관통탄을 사용하는 군대에게 쉽게 잡혀지는 놈들이다. 하지만 이녀석들은 항상 무리를 지어서 공격하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이녀석은 인간의 시체를 재활용해서 만들어진다.
-闘士級(투사급)-
전체 길이：1.7m
전체 폭：1.5m
전체 높이：2.5m
소형종에서 가장 민첩한 차원종. 인간보다 약 1.5배 큰 차원종으로 코끼리의 코를 연상케하는 팔이 특징으로, 이 팔은 인간의 머리를 뽑아 버리는 힘이 있다.하지만 이녀석도 군대나 클로저에게 역관광 당해 버린다.
-戦車級(전차급)-
전체 길이：4.4m
전체 폭：1.9m
전체 높이：2.8m
이 차원종은 군용 트럭, 전차와 비슷한 크기로 최고 시속은 80km 정도이며 점프력도 수준급이다. 거미를 연상케하는 실루엣을 가졌으며 몸통 중앙부의 강력한 턱과 팔 힘이 특징이다. 팔의 힘은 전차의 포탑을 떼어 던져버리고 메카닉 병기의 무기를 뜯어내 먹을 정도로 턱 못지 않게 아주 강력하다. 그참고로 이녀석은 항상 무리를지어 움직이기 때문에 클로저나 군인들의 골칫거리이자 위협적인 놈들이다. 하지만 방어력은 약해서 클로저의 위상력이 실린 근접무기나 위상 관통탄을 이용해서 잡기가 쉽다.
2)대형종.
메카닉 병기 예거 이상 사이즈을 가진 차원종들로 유니온 공중 전함의 플라즈마 함포사격이나 위상력이 섞인 기갑부대의 공격과 군 포병부대의 폭격지원,예거의 근접무기와 화기가 아니면 잘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녀석들도 무리를 지어서 움직이기 때문에 클로저 요원이나 평범한 군병력은 자신의 위치반경 20km이내에 이들의 움직임이 포착된다면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후퇴해야 한다.
-要撃級(요격급)-
전체 길이：19m
전체 폭：28m
전체 높이：12m
최대 전체 폭：39m
전갈을 연상케하는 실루엣과, 돌뿌리처럼 생긴 강력한 팔이 특징인 차원종은 팔의 내구력은 돌격급의 전방 갑각과 동급이며.크기에 비해 준민하며 입은 존재하지만 무엇을 소형종처럼 먹는것은 불가능하다.근접 전투 능력은 매우 높아 이녀석의 팔에 맞으면 예거,전차 모두 무사할 수 없다.그래서 왠만한 베테랑이 아닌 이상 근접전 하는것은 정신나간 짓이다.
-突撃級(돌격급)-
전체 길이：18m
전체 폭：17m
전체 높이：16m
돌격급은 전방을 덮고있는 아주 두껍고 튼튼한 갑각이 특징인 차원종으로, 전투에서는 반드시 선두에 선다. 기동성이나 대인 탐지 능력은 전 차원종 중에서 최저. 직선적인 기동이 뛰어나 최고속도는 시속 170km까지 올라가며 속도와 튼튼한 갑각, 숫자에서 나오는 굉장한 파괴력으로 선두에서 적진을 분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전방은 갑각에 의해 보호되지만 후방은 완전 노출, 측면도 정면 갑각 연결부를 제외하면 완전 노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면외의 방어력은 낮다. 정면은 위상 관통탄과 보통 근접무기를 튕겨 내지만, 유니온 공중전함 함포사격이나 특수제작 무기인 체인소드 혹은 측면,후방부를 노려 공격 한다면 충분히 제거가 가능하다.
하지만 파일럿들과 토니 스타크의 인터뷰를 들어 본다면 돌격급이 몰려오는 광경을 보면 겁이 안날래야 안날수 없다고 말할정도로 공포감을 준다.
여담:토탈 이클립스 애니메이션 2화를 보면 '짜부라진다'는게 뭔지 제대로 알수있다
-要塞級(요새급)-
전체 길이：52m
전체 폭：37m
전체 높이：66m
요새급은 전세계 하이브 마인드 주위에서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차원종중 가장 큰 개체다.10개의 다리를 갖지만, 몸구조는 곤충을 닮았다. 방어력, 지구력 모두 높지만 덩치가 큰 만큼 기동력이 낮아 차원종계 에서 가장 때리기 쉬운놈 1순위다. 그러나 꼬리 마디에는 전체 길이 50m의 촉수가 있으며 촉수의 첨단은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하며 무언가와 접촉하면 강산성 용해액을 분비해서 매우 위헙하다. 태내에서 소형종이 출현한다는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아무래도 소형종들을 수송 개념이라고 한국 여성 과학자 시더 웰리스가 발표했다.이 무지막지한 크기를 자랑하는 차원종은, 매우 강력하며 이녀석이 있다는 것은 베타 무리의 중심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시노노노 타바네,토니 스타크,시더 웰리스는 그속에서 버서커처럼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이런놈을 60마리 가까운 도륙 했다고 한다.
3)미확인 종.(극혐 주의)
-母體級(모체급)-
하이브 마인드에 1체만 존재하는 차원종이자 총 지휘체계 차원종이라고 생각되는놈.유일하게 의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3명의 과학자가 이녀석과 만났을때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전세계에 퍼져있는 하이브의 마인드의 지휘관 종과 정보를 공유하고 거기에 대한 대책을 수립, 모든 차원종에게 그 대책을 퍼뜨리는 일종의 작전참모겸 총 사령관격인 차원종이다.원랜 하이브 마이드의 상부 고정되어 있다고 하지만 어떤이유인지 현재 평양에 있는 지휘관 급 차원종은 최하층 지하에 위치한다. 지휘관 급은 움직이지도 못하기에 전투력은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신축이 가능한 다수의 촉수를 이용한 공격으로 메카닉 기체 하나를 순식간에 격파하고 에너지를 흡수하는 등 움직이지 못하는 리스크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이들에게 두려워하는 존재가 있다고 한다면 바로 전세계 3명의 유명 과학자인 시노노노 타바네,토니 스타크,시더 웰리스 라고 한다(.............)아무래도 이녀석 들이 첫탐험때 하이브 마인드안을 아주크게 민퍠란 민폐를 끼친모양(...) 그래서 지휘관 급 차원종들 사이에서 생겨난 별명이 '민폐 삼남매'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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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정]
-인간형 메카닉 스팩-
기동력-마브러브 세계관의 메카닉 기동력은 정말 최악이라고 할정도로 기동력은 오물급 이지만 작가 세계관의 예거의 기동력은 '타이탄 폴'이라는 온라인 게임에 나오는 메카닉 기동력과 똑같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인간처럼 빠르게 반응하고 급선회와 급정지를 자유롭게 할수있다.
성능-성능은 일단 기존의 병기보다 최첨단이고 연산능력과 지형조사 능력과 프로그램이 21세기를 앞선 기술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그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잇지만 그건 나중에 시간되면 할것이다.
-메카닉 병기 예거 파일럿 슈트-
프로텍터가 부족해 보이는 이 바람직한 슈트는 시노노노 타바네,시더 웰리스,토니 스타크가 발명한 최첨단(?)슈트라고 한다. 슈트 디자인과는 달리 이슈트는 티타늄 실과 합금으로 만든 슈트이며 방수와 방화기능이 있다. 내구력은 물론 인간의 10배 괴력을 낼수있어 소형종 차원종에게 대항할수 있다. 그예가 아이작 클라크라는 미국군 예거 파일럿이 전차급 차원종의 사지를 20초 안에 찢었다고.....
슈트 디자인의 역사-시노노노 타바네가 생각하는 여성의 미(美)는 전장에서도 있어야하는 생각과 전대물 덕후인 시더 웰리스는 타이즈는 기본이야 한다는 생각했고...토니 스타크는 그저 이 두명의 과학자 생각을 반영해 실천에 옮겨서 이런 슈트를 만들 었다고 한다.
이 민폐 과학자 들은 여러모로 글러먹은것 같다. 그저 작가 세계관의 파일럿들이 그저 안쓰러울뿐..
-추천과 댓글은 작가의 연재력을 높여줍니다.-
-이로써 작가의 설정편을 마치겠 습니다.-
-그럼 3화를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