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서유리 출동

삼군통제사 2014-12-17 0

상부에서 서유리의 출동을 막았던 지휘관들이 뇌물을 먹엇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리서 서유리의 출동이 이 재막 시작 햇다.

 

 

서유리 : 출격 합니다.

리더 상황 보고 해줘

 

이슬비 : 역삼동 주택가 정찰 중이지 ?

 

서유리 : 응 리더 지원 필요하면 요청 할께

 

이슬비 : 그래 수고해줘

 

이세하 : 리더 뭐 좋은소식 있어?

 

이슬비 : 뭐 특별한 소식은 없는데 오늘도 게임이냐 ?

 

이세하 : 뭐 할꺼 없으니까 게임하는건데

 

이슬비 :  나중에 지원 임무 필요 할텐데

그러다가 잊어버리면 곤란해 지금은 근무중이라는걸 자 생각해두길 바래

 

이세하 : 걱정 하지 마시라고 리더 유리가 쌈 잘해 저 정도로 질 애가 아냐

 

이슬비 : 흠 어 통신 왔다.

말해 유리야

 

서유리 : 지원이 좀 필요한대 약이 거의 다 떨어졌거든

세하에게 약좀 듬뿍같다 달라고 전해줄래 게임 그만하라고 하고

뻔히 다 알고 있으니 급하다고 전해줘 리더

 

이슬비 : 어 알았어 세하야 가봐

 

이세하 : 옛설 아 거의 다 깼는데

이세하 출격 합니다.

 

보급은 성공이고 우선으 서유리 두번째 출동을 종료했다.

 

모두 무사히 돌아오고 다음 작전과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김유정 : 다들 수고했어 앞으로도 계속 수고 해줘

 

송은이 : 대견하다 니들 나보다 더 잘하는거 같아

 

채민우 : 선배님 이참에 은퇴 하시는게 어떠세요 ?

 

송은이 : 니가 죽고 싶구나

 

채민우 : 농담이 좀 과했나 보내요 살려 주세요

 

송은이 : 그럼 민우야 제들 밥은 니가사줘

그럼 수고 바이바이

 

클로저스 팀들은 채민우에게 밥을얻어 먹고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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