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능력
크로나클 2015-04-24 0
오랜만에 소재거리가 생겨서 써보네요
잘 못썼을 것 같지만 봐 주셔서 감사함니다
--------------시작-------------------
나는 위상력이 있는것을 숨기며 살아왔다.
지금까지 나는 위상력이 있다는 것이 싫었다.
멋진 클로저? 그건 강하고 재능 노력이 따른 결과이다.
하지만 나는 모든게 귀찮다. 나는 애초에 클로저가 되면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을 것 같았다. 엄마는
"넌 능력되니까 사회에 나가라고"
나는 그말이 무서웠다. 그래서 매일 엄마에게
찾아가 울면서 부탁하였다.
"엄마 제발 나한테 위상력 있다는 것 말하지마"
엄마는 실망하신 것 같았다. 나는 그런 내가 미웠다.
하지만 그덕에 나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만나면서 PC방에도 가고 정말 즐거웠다.
나는 이런 일상만 반복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꿈도 오래가진 못했다.
차원종들은 나에게 위상력이 있다는것을 감지하고
계속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그래서 친한 친구도 잃었다.
하루는 막다른 길에서 차원종 10마리가 떼로 덤벼들었다.
"저리** 이***들아!"
나는 이 한마디를 내뱉고 앞에있는 차워종들을 향해 주먹을 내질렀다.
하필이면 그때 위상력이 담겨있어 차원종들은 다 죽었다.
지나가던 사람은 그것을 보고 놀랐고
사람들은 금세 목려들어 웅성거렸다. 하지만 내
귀에는 이렇게 들리는 것 같았다.
"야! 쟤 위상력도 있는데 숨기고 살았던 거야?"
"헐~별꼴이네"
나는 뒤도 돌아** 않고 집에 왔다.
하지만 엄마는 계시지 않고 웬 사람만 1명 있었다.
"야 니 엄마 돌아가셨다. 집에있을떄 차원종의 공격을 받은 것
같다."
나는 놀랐다. 그 강하시던 엄마가 돌아가시다니
나는 지금까지 위상력을 숨겨서 이런일이 벌어진 것
같았다.
"흑흑흑흑흑"
나는 울었다. 이세상을 그리고 필요할땐 도와주지않는
신을 원망하며
나는 그 뒤로 학교를 거의 쫓기다싶히 다녔다.
나에게 남을것은 집을팔아얻은 돈 그리고 게임기 하나밖에
없다.
나는 학교에서 도망쳤다.
"**하알알알"
나는 그 뒤로 집도 없고 해서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얻어먹으며 살았다.
근데 어떤 분홍머리를 한 여자애가 차원종과 싸우고 있었다,
나는 자세히 보니 다른사람들도 뛰어오고 있었다.
긴 흑발을 한 소녀, 하얀머리의 아저씨,
작은데 큰 창을 들고 다니는 꼬마아이
나는 이대로라면 여자애가 다칠것 같아서
도와주려고 했지만 가기 싫었다.
하지만 내 발이 마음대로 움직였다.
나는 재빨리 쇠파이프를 집어들고 차원종의 머리를 후려쳤다
그런데........................................
구해줬는데 왜 생난리냐고
"당신이 의심스럽군요 어떻게그 차원종을 무찔렀는지
나는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러더니
흑발을 한 여자애가 다가와
"라면먹을래?"
하면서 한가닥을 주었다.
"이게지금 누굴 약올리나?"
"그런데 내 입에 삼각김발을 분홍머리 여자애가
처박아놓고
"조용히 해라......."
"네"
나는 무서웠다. 그런데 땅바닥에 목걸이 하나가 있었다.
나는 이걸 집어들고 팔 생각을 했다.
그러더니 이슬비는 놀라서 직장과 숙식을 제공할테니
그것을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저는 팀의 리더 이슬비 그리고 검은 머리를 한건 서유리
그리고 흰 머리는 제이 아저씨"
"아저씨 아니다. 오빠다."
"흠흠 아무튼 이 작은 애는 미스틸 테인"
"우와 형 반가워요 히히"
"자 이제 너는 누구지"
"나는 알파퀸의 아들"
"오 돌아가신 누님의 아들? 좋아 너를 이제부터 동생이라
불러주지"
"필요없어요 아저씨"
"아저씨 아니다 형이다."
"이름은?"
"세하.....이세하다"
이렇게 드디어 검은양 팀이 완성되었다.
----------------끝-------------------
하 드디어 끝났네 앞으로는 분량조절 해야겠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진짜 끝~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