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2534

다른 사람들이 쓴 소설을 보니 비슷한 내용도 많고 내용도 훨씬 많고 알차네요.

일단은 계속 써야겠네요! 10분전에 올렸는데 또 쳐야되군요. ㅎ

"네..."

"왜 그렇게 우울해 하세요? 기분 좀 풀어보세요."

기분을 풀으라는듯이 웃으며 말했다 (참고로 무뚝뚝한 전편의 관리요원과는 다른 사람).

"다섯으로도 힘들었는데 더 추가되니......"

"그렇군요..."

"자, 일단 투입될 요원의 수는 딱 1명! 기운차리세요!"

기운 차리라는 듯이 웃으며 말한다.

"더 이상 질문은 없으십니까?"

"네... 진행하세요."

넋을 잃은채 겨우 대답했다.

"추가될 요원은 최나비입니다. 그녀는 활을 이용해 멀리서 지원해 줄수 있는 타입입니다."

"정말 요원이 투입되서 실적이 나아질것 같군요"

 김유정이 생각 없이 말하였다.

"하하하. 두고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아, 참고로 단체로 하는 작전에 익숙해

 개인 작전에는 힘들것 입니다."

전 관리요원과 달리 천천히 여유있게 걸으며 임시본부를 빠져나갔다.

다음주가 인천 산*중이 시험이네요. 산*중 학생들 시험 성적 대박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