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차원전쟁 이후
Hunter5267 2015-04-09 0
서기 2050년. 갑작스러운 차원문이 발생하여 '차원전쟁'이 발생하였다. 차원전쟁 발생한지 100일이 지난지 유럽은 '헤카톤 케일'의 의해 초토화 되었고. 점점 인류 멸망에 위기에 처했다.
이에 대항할수 있는 '위상력'은 인류를 보호 하게 해줄 능력이 생기고. 위상력을 각성한 사람만이 차원종과 싸울수 있었다.
위상력 능력자들은 군대와 연합하여 진격했고, 차원종 군단장 헤카톤 케일은 철수 하기로 한다.
철수한지 2년이 지난후, 위상력을 갖춘 무기들이 계발된다.
점점 인류는 강력해 지고 있었다.
차원전쟁 끝난후 다시 4년후. 다시 재침을 시작한다.
꽤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점점 밀리고 있었다.
희생한 위상력 능력자들은 많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고, 신규 차원종. 기생차원종이 발견된다.
기생차원종은 일본에서 발견됬으며, 사람몸에 기생하면서 차원종이 될수 있다고 일본 유니온 연구팀이 발표했다.
전세계 정부는 세금을 걷어 차원문 방위 시스템을 설치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차원종이랑 접촉을 시도하는 자는 엄격하게 체벌 명령을 내리겠다고 헌법재판소장이 발표 하기도 했다.
차원종이 주로 공격하던 학교, '신강 고등학교'는 의무적으로 군대가 있는걸로 정했으나,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왜냐하면 수업중에 전차,헬기,장갑차 등의 소음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며 정부에 항의했지만, 거절 당하고 의무적으로 있는것으로 정했다.
또, 차원문이 발생한다.
차원문 방위시스템 설치 하지도 않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