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상편-
조선세법 2015-04-09 2
저번에 첫소설이였는데 추천을 4게나 주셧어요
아이감사합니닿 ㅎ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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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작전 완료 보고드립니다.] [끄으응~ 뻐근헤 ]
슬비는 유정에게 작전완료와 있었던 일에 대하여 보고를 하고, 유리는 옆에서 기지게를 켜고 있었다.
[쿨럭-쿨럭-으으..이번 드링크도 부담이심하군.]
[제이 아저씨 그만마셔요 .]
[내가 약마시는게 한두번이냐..그리고 아지씨가아니라..형..]
제이는 또 피를토하면서 약을찾고있고
미스틸은 그런제이를 안타깝게 처다보며 말한다.
(뿅-뿅- 띵띠리리링 띠리립~)
세하는 앉아서 게임기를 만진체 요지부동으로 게임에만 몰두하는중이다.
[그럼 조금만 쉬고 다음 작전을..]
작전설명을 하려는 슬비는 앉아서 게임기를 만지는 세하를 보고 얼굴이 붉어진다.
평소와 다를바 없이 위상력을 이용하여 세하의 게임기를 빼앗아서 띄운다.
[이-세-하 . 작전끝난지 얼마나 됫다고 벌써부터 게임기를 만져?]
[작전 끝났잖아 게임한판하는것도 안되냐? 돌려ㅈ..]
세하한테 설교를 하면서 다가가던 슬비가 다리를 삐끗헤서 넘어졌다.
(빠직-)
게임기는 소리를 내면서 땅에 떨어졌다.
[아야..으...응?]
세하는 게임기가 떨어진곳으로 다가가서 게임기를 들어보았지만, 이미 부서져서 화면이 지직거리면서 소리를 내는 게임기는 원상복구할수 없을것 같았다.
슬비는 자기 떄문에 께진듯 헤서 사과를 하려고 다가갔다.
[저기.. 이세하 미안..]
짝-
세하는 그대로 일어나서 슬비의 뺨을 소리가 울릴 정도로 때렸다.
[내가 건드리지 말렜지..]
슬비는 맞은뺨을 가리며 세하를 쩨려보며 말헸다.
[겨우 게임기 가지고..]
[뭐..?겨우 게임기..? 이건 석봉이가 자기물건 안사고 나한테 생일선물로 이떄까지모은돈 털어서 산거야
너같은년이 건들게 아니라고 이 x년아 니가 그러고도 리더냐? 쓰레기야. ]
세하는 점점 언성을 높히면서 슬비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세하야-그만헤~]
[세하형 그만하세요--]
미스틸과 유리가 세하를 말리면서 슬비와 띄워놓는다.
[고의로 그런것도 아닌데..]
[내 친구가 준 물건을 니맘대로 부셔놓고도 그런말이 나오냐? 위상력은 그런데 쓸려고 배웠냐? 어?!]
그러나 슬비는 고개를 다시 들었을떼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 있었다.
[뭐..뭐야..너 우냐?]
[그레 내가 미안하다!...흐윽.. 흐아아앙-]
슬비는 울음을 터트리며 뛰어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모습을 본 세하는 약간 미안한듯 하였지만 다시 게임기를 보며 서있을뿐이었다.
[세.하.야- ]
제이는 그대로 세하의 머리에 손을 얹은다음 힘을 주었다.
[아아- 아저씨 왜그레요 으아-]
[니가 저렇게 만들었으니 니가 다시 대려와라 사과는꼭 하고 그리고 아저씨가 아니라 형이라니까...]
세하는 불만가득한 표정으로 제이의 시선을 피하며 대답헸다.
[하..하지만..이슬비가..내 게임기를..]
[그레서? 못하시겠다?]
제이는 세하의 손목을 잡고 힘을주며 웃으면서 협박을 하듯이 말을하였다.
하지만 세하도 슬비가 우는것은 처음 보았기에 자기가 조금 심헸던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그럼다녀올게요..]
세하는 그대로 무기를들고 슬비가 사라진쪽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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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끝!
맞춤법틀린건 댓글로남겨주세요!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