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2
크로나클 2015-03-30 4
방금전에 왜 못올리셨는지 아시지요?
그럼 다시 시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시작-------------------------------
검은양 팀은 천천히 폐가 속으로 들어왔다. 밖에서 봤을땐
작았는데 들어와 보니 넓다.
"여유 무서워 정미정미 보고싶다."
"야 서유리 지금 이곳에서 이렇게 칭얼ㄷ"
싸한기운이 검은양팀 모두를 소름이 돋게한다.
그리고 뒤를 보니 이세하가 사라졌다?
"어?이세하?"
아무리 불러봐도 이세하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검은양 팀은 다시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슬비는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가는도중 이슬비의 발에 무었인가 걸렸다
" 어? 이게뭐지?"
해골이다! 그겄도 방금 막 살이 벘겨지고 내장이 드러난
"꺄아아악!"
그리고 스킬을 사용해 태워버린다.
[화염폭풍]
"그걸쓰면 불이 안번지네?
"어 이상하다 그러고 보니 불이 안번져
"대장 근데 혹시 그거 아니 동생 아니 해골이 동생이 아닐까?"
그 말에 모두가 경악한다.
"에이 설마요 그러면 소리라도 질렀겠죠
근데 소리 하나 지르지 않았잖아요."
아니 모르지 초자연적 존재가 세하를 데리고 갔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
검은양팀도 생각한다 .
그건 그렇다. 그렇게 하면 모든겄이 연결된다.
이세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확실히 이거라면 모든겄이 결졍된다.
"그렇다면 그 존재는 아저씨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귀신!!!"
!!!!!!!!!!!!!!!!!!!!!!!!!!!!!!!!!!!!!!!!!!!!!!!!!!!!!!
말끝나기 무섭게 천조각이 날아온다.
순간 이슬비는 본능적으로 결전기를 사용했다.
[결전기 위성낙하]
어? 이상하다. 위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분명히 스킬은 시전되었다.
무었이 문제인거지?
"크크크 잘 들어 이곳은 시간의 법칙이 무시된 공간
이곳에서 너희들은 참혹한 광경을 보고 갈 것이다."
그리고 말끝나기 무섭게 서유리 제이도 없어져 있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문득 생각났다. 이곳이 유난히 넓다는 것
귀신이 살고 지나가는 사람을 한명씩 죽이는 것 그렇다면
이곳은 타임 패러독스의 정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타임 패러독스란 다른 과거로 가서 만약 나의 어어님의 결혼식을 망쳤다고
칩시다. 그러면 나는 당연히 태어나지 않을 것이고 현재도 뒤바뀌어버리는 이론 입니다.)
그러자 이슬비는 이곳이 시간의 법칙이 무시되었으니 이 끝에는 자신의 미래 아니면 과거가
있다는 겄이다. 그리고 재빨리 이곳의 끝에 가보았더니 미래는
공기 없는 지구, 죽은 시체도 공기가 없어 분해되지 않고 피만 엄청나게 나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과거와 미래를 보자 이슬비는 경악한다.
이렇게 미래가 정해져 있으면 내가 봐꿔 놓겠다고
하지만 나갈 방도가 없었다. 순간 얼굴에 피를 흘리는 여인이 이슬비의
눈 앞까지 다가왔다. 너는 마음에 든다 용기있는자여
자 가거라 그리고 팀원들이 다시 돌아왔다.
오는 길에 만났다면서 같이 나가자고 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곳을 위성낙하로 소멸시키고
그 다짐을 있지 않았다. 불타고 있는 폐가를 보면서 이슬비를
제외한 4명의 요원들이 음흉한 웃음을 하며
갔다. 그후론 이런괴담이 유래되고 있다.
일요일 다음은 월요일이다라는 것은 아니고
"야 너희들 그거아니"
"뭐?"
"귀신은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을 고르고
떄가 될때까지 기다리며 숙주의 몸을 먹고 자신이 그사람이 된다.
"어유 무서워라 여름은 지났다고"
"훗훗훗 과연 그럴까"
"그 여자는 뭔지 모를 미소를 짓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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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제가 하나하나 적으면서 소리만 나도
심장이 쿵쾅쿵쾅 하네요
그래도 여러분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