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검은양 20화 뜻밖에 전개

fewfw 2015-03-30 4

하하하하하

주말에 없는시간 짜내서 큐브 25판다돌렸다.....으억...

그리고....미안하지만...이번주안으로 백퍼센트 이거끝...


"세하...괜찮을까요?"

 

"그러게요...우리가 차원종이 돼었어도

정신은 안그런데...아직 엄마한태 미안해한다고요..."

 

"...자기가 직접싸운다고했어...그건 자기스스로 이미

각오하고 있다는거야...우리가 막으면 꼴만우스울뿐이란다..."

 

"흠...그건그렇고...저기가 본부인가?"

 

"참...언제봐도 참~크네"

 

".....음?"

 

쾅!!!!

 

"우왓!"

 

"꺄악!"

 

"뭐,뭐야!?"

 

갑자기 날아온 공격에 모두들 놀라면서 공격이 날아온쪽을보았다

 

"........헐......망했다......."

 

"....예상은 했잖아?"

 

"....그래도이건좀...."

 

유리가 공격을 받은곳을보자 완전히 무너진 땅이보였다

 

"...저거리에서...그것도 주먹만으로 이런 공격을..."

 

"이봐!!!!동생들!!!!"

 

"...와....평소에는 몰랐는데 목청돼게크네..."

 

"너희들 뜻은 잘았다!!!그러니...나도 너희의 보호자로써

너희를 막으마!!!!"

 

"와...낮간지럽게..."

 

"야....애쉬,더스트...그리고 아저씨....다들 먼저 가세요

여기는 우리가 맞을게요..."

 

"흠....그래 우리는 주위에 있는놈들을 상대하지"

 

"꺄핫!별것도 아닌놈들이 난리네!"

 

"고마워..."

 

그렀게 그들이 가고 슬비와 유리만 남아있다

 

"휴...그럼 제이씨?이제 방해도없으니 제대로 붙어볼까요?"

 

"그래...간다!!!"

 

제이가 본부옥상에서 뛰어내리더니 엄청난속도로 급하강한다

 

쾅!!!!!!!!!!


챙!!!

 

펑!!!

 

엄청난속도로 검과 낫이붙이친다

 

"아들....이렇게까지 강해지다니...엄마는 기쁘단다..."

 

"....거짓말하지마...차원종이 돼어서 강해졌는데

그렇게 강해졌는데...어떻게 기뻐..."

 

그러면서 포격을 가하지만 서지수는 그걸 모두 배어넘긴다

 

"아들!!!엄마를 제이처럼 물로**마!!!

엄마는 관리잘해서 아직 괜찮다고!!!"

 

"그 말은 진심이네!!!!"

 

쾅!!!!!!!

 

그들에 무기가 만나자ㅣ

충격으로 주위가 부서지면서 굉음이 울린다

 

"아직 그걸로는 안돼지!!!!"

 

"!?"

 

서지수가 낫을 높게 들더니 갑자기 미스틸테인에 궁그닐처럼 낫이 엄청난

크기로 거대화한다

 

"우왓!!!잠깐!!!!"

 

"데스 블로우!!!"

 

엄청난 크기에 낫이 떨어지고 엄청난 참격이 서지수에 전방을 전부 베어버린다

 

"그러면 위험하지!!!!"

 

"아직이라고!!!!"

 

"앰배서브 애드벤트!!!!"

 

순간 세하의 눈에는 사신이 거대한 낫을들고

자신을 노려본다고 생각했다

그런것에 놀라움을 가라앉이기도 전에

 

"헛!!!!"

 

서지수의 주위가 순식간에 난도질당한다

 

그러나 어느세 세하는 높게 점프해있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의몸이 푸른섬광에 뒤덥힌다

 

"별빛에...잠겨라!!!!"

 

엄청난속도로 푸른유성이 떨어지고

그 충격으로 건물이 무너진다

 

세하는 재빠르게 탈출한다

 

"휴...완전히 산산조각났네....그래도 그걸 피하다니..."

 

어느세 서지수가 세하의 뒤로와서 그의 목에 낫을 겨눈다

 

"이정도는 기본이란다 아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그녀에 몸에는 크고작은 상처들이 널려있다

아마도 간발에 차로 피한모양이다

 

"허세는"

 

"허,허세아니거든!!!"

 

"허세맏네뭐..."

 

"으윽...창피한데..."

 

"그게 지금 사람목에 낫을 겨누고 할말인거에요?"

 

"너 사람아니잖아?"

 

"크윽..."

 

"하지만...내 아들이지..."

 

"!!!!!!!!"

 

"아들...이제 여기서 그만해......더이상하면 좋을게없어...부탁이야 아들!!!"

 

어느세 서지수가 무기를 치우고 그를 안고있다

 

"제발...제발...여기서 멈춰주렴!!!"

 

"엄..엄마....하지만 저는"

 

"엄마는 너까지 잃고싶지않아!!!!"

 

"!!!!!!!"

 

"엄마 마음은 생각해봤니?너는 괜찮을지 몰라도

엄마는 너까지 잃으면 정말로 버틸자신없어..."

 

"......."

 

세하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저 비내리는 하늘만본다

 

"하아.....엄마한태는 진짜 이 제안하기 싫었는데.."

 

"거절할게"

 

"빠르다!?아니 아직 물어**도 않았는데!?"

 

"차원종이 돼라는거잖니?그거라면 거절할께..."

 

"...아이고...골치아파라.....아!!!!"

 

"음?왜 그래 아들?"

 

"이건 어때?"

 

세하가 서지수에 귀에 무언가 속삭인다

서지수는 잠시 난감한 표정을 하더니

곧 마음을 정한듯 고개를 끄덕인다


"아다다다다다다다다!!!!!"

 

"으앗!!"

 

제이가 엄청난속도로 펀치를 날리고 유리는 모두다 피하느라 정신없다

 

"아저씨!이정도로는 저 못잡거든요?"

 

"유리야!아래!"

 

"음?"

 

어느세 제이가 발을 들더니 땅으로 내려친다

 

"우왓!?"

 

쾅!!!!!

 

순간 불기둥이 수십개가 뿜어져 나온다

 

"동생!이거 너무 방심했는데?"

 

"크윽"

 

"이쪽도 있슴니다!!!"

 

"엌!?!?"

 

제이의 몸이 순식간에 어디론가 빨려들어간다

공간압축이다

 

"하앗!!!"

 

"우왓!잠만!!!"

 

그때를 놓치지 않고 서유리가 엄청난속도로 달려들어서 난도질한다

 

"유리~스패셜!"

 

"하다다다닷!"

 

제이가 최대한 막았지만 몸에 잔상쳐가 남는다

 

"휴....이거 더럽게 빡세군.......어라?"

 

제이가 혼잣말로 중얼거리는데 갑자가 하늘이 어두워져서 설마하면서 위를보자

위에 마치 차원문같은 구멍이 나있다

 

"설,설마!?!?"

 

"버스폭격!!!!"

 

"흐앗!!!!"

 

제이가 순식간에 피하지만 제이는곧 자신이 실수했다는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이,이게뭐야!!!"

 

버스가 수십대나 떨어지고있지 때문이다

 

쾅!!!

 

쾅!!!

 

쾅!!!

 

..................


"허억...허억..."

 

"호오...그걸 다 피하셨네요?부술줄 알았는데?"

 

"하아...하아...그걸지금 말이라고해?대장이 버스에다가 위상력둘러놨잔아...."

 

"어머?들켰네요?"

 

"그나저나.....나이제 가야하는데...아까 애쉬하고 더스트,칼바크간쪽에 테인이있는데..."

 

"괜찮아요!"

 

"테인이는 않건들여요...."

 

"그래?....거거 다행이네....그럼.....흐럅!!!!"

 

갑자기 제이가 달려오더니 슬비에 멱살을 잡을려고한다

그렇게 슬비가 아뿔사하는 얼굴을 짓고있는데

갑자기.....

 

쾅!!!!!

 

엄청난참격이 그 둘을 갈라놓는다

 

"크억!?"

 

"꺄악!!!"

 

제이와 슬비는 재빠르게 뒤로 피했다

 

"뭐,뭐야!?"

 

"잠깐만...이 공격은 설마!?"

 

"헉헉....늦지 않아서 다행이네...."

 

"그러게요...헉..헉..."

 

"누,누님!?"

 

공격이 날아온쪽을보자 세하와 서지수가 서있고

서지수가 낫을고쳐들고 제이를 가르킨다

 

"여기까지....제이...더이상 방해하지마.....

......방해하지말고 그냥 비켜......"

 

그렇게 말하는 서지수에 눈에는 살기가 가득차있다


깔깔깔

걱정마요~저는 매일 다생각해놔요....

매일 이시간에 소설을 1시간동안 써내고

그리고 그걸쓰면서 내일은 무엇을쓸까...하며 고민한다 말이에요

이제....앤딩이 코앞이다!!!!

아!커플은 만드니까 걱정마세요!

2024-10-24 22:25:0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