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검은양 19화 결전

fewfw 2015-03-29 4

I'm comeback!!!!

다~치료하고 왔슴니다!!!!


"어이~유정씨~"

 

"음?아!제이씨 오셨군요!"

 

"하음~오늘은 좀 많이 자야할거같아서 늦잠좀 잤지"

 

"아마도 그래야 할거에요...오늘은 매우 힘들태니까..."

 

"어디보자 지금시간이...12시군...곧 처들어오겠어..."

 

"이곳은 현재 모든 병력이 준비를 마쳤어요...그리고 우리도요"

 

"그렇군...송은이도 일은 제대로했지?"

 

"당연하죠...신호만 주면 돼요"

 

"데이비드 형도?"

 

"네...일단 국장님 측근쪽 클로저들은 준비를 끝냈어요

...그리고 지금 총본부에 보고를 하고있어요

...예상한대로 현재 이곳에 상황을 모르고있더군요..."

 

"휴......이제 기다리면 돼는건가?"

 

"네...테인이도 곧올거에요..."

 

제이는 하늘을 본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껴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내린다

 

"...하아...하늘도 참 우리 상황에 맞춰서 날씨가 바뀌는군...."

 

"그러게요......."

 

그렇게 천막안에는 정적만 남는다


"웃차!"

 

"준비는 다했지?"

 

"그럼~위상력 회복다했고...무기도 다 손질했어"

 

"애쉬하고 더스트는?"

 

"현재 모든 병력을 준비해놨어..."

 

"흐응....세하랑 같이가고싶은데..."

 

"어쩔수 없잔아 더스트,아저씨보다는 너희가 가는게 좀더 유리해

아저씨가 강하긴해도 그렇게 오래버티지는 못할꺼야"

 

"그리고 어저피 나중에 다 합류하잖아?너희는 주의만 끌면돼"

 

"...그럼 가자"

 

"그래!"

 

"아.....비내린다......"

 

"뭐 어때~분위기 있잖아?"

 

"시민들은 다 대피한건가?"

 

"주위에 아무도 없잖아?"

 

"뭐...총본부에는 안알렸겠지만...대피는 다했겠지...그리고

본부장은 바보같이 여기있고..."

 

"......그러면 가자!"


"1시군....곧 쳐들어올거야..."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본놈들 말로는 어린아이들이라는데..."

 

"이봐!말조심해!그놈들다 초 고위험 차원종들이야!

특히 그중에서 애쉬하고 더스트라는 놈들은 예전에 전쟁때

엄청난 피해를 줬대!"

 

"...흠....그건그렇고 칼바크 턱스와 그외 아이들 3명이라니...

이놈들도 다 차원전쟁때 나온놈들이야?"

 

"야...조용히들어...내가 들은건데....그 아이들3명이 원래

클로저들이였대"

 

"뭐!?클로저!?"

 

"야!조용히해!다들 듣잖아!"

 

"아...미안...그건 그렇고 어떻게 됀거야?"

 

"그러니까...너 데이비드 국장알지?"

 

"알다마다...그 느끼한 놈을 어떻게 잊어..."

 

"그래...그런데 그 아이들이 데이비드가 만든팀에 얘들이였대!"

 

"헐!?그게 정말이야!?"

 

"그래...예전에 어린아이들하고 그...예전에 차원전쟁에 참여한 사람한명으로 구성된팀이였대!"

 

"그런얘들이!?"

 

"그래...그래서 지금 다들 이게 뭔가하고 뒤숭숭하다니까"

 

"이봐!거기!조용히안해!?곧 적이온다!"

 

""넵!""

 

"아...저 망할 지위관...위상능력자도 아니면서 왜 우리를 지위해?"

 

"나야 모르지...지위나 제대로하면 좋으려만"

 

쾅!

 

"응!?"

 

"뭐지!?"

 

"적의 공격이다!모두들 준비!"

 

철컥!

 

"쿠어어엉!!!!!"

 

"크아아아아아!!!!!"

 

"뭐,뭐야!저 엄청난수는!?"

 

갑자기 엄청난 크기에 차원문이 생기더니 수백마리에 차원종들이 나온다

 

쾅!

 

"저,저건 말랙!?"

 

"거기다가 저 수좀봐!!!"

 

심지어 말랙까지 나오는데 그수만 보인는게 23마리였다

 

"꺄핫!!!뭐야~이거 너무적잖아~"

 

"그러게 말이야 누나...우리가 너무 우스웠나?겨우 이런 조무래기만 있다니..."

 

"!!!!!적이다!!!!"

 

"저,저얘들이 애쉬하고 더스트인가!?"

 

"어디서 그런 더러운입으로 우리이름을 말하지?"

 

애쉬가 손을 들어 가리키고는 위상력탄을 발사한다

그러자 그걸시작으로 차원종대군이 달려간다

 

"모두 준비!!!!!"

 

"사격!!!!"

 

일제히 사격을 가하지만 그 엄청난수에 티도않난다

결국 순신간에 방어선이 뚤리고 차원종들이 들어온다

 

"!!!!**할!모두들 2차방어선으로 후퇴한다!!!!그곳에서 본대와 합류해!"

 

"틀렸슴니다!!!이미 퇴로가 막혔어요!!!"

 

"뭐라고!?"

 

"쿠어어어어엉!!!"

 

"이런!!!!"

 

어느세 말랙이 남성앞으로 와서 주먹을 날릴려고한다

이젠 끝인가 하고 눈을 감은 남성은 전혀 예상치 못한소리가 들리고

눈을 떠보니 말랙이 날아가있다

 

"휴....안늦었군.....설마 이렇게 많이오다니...."

 

"당,당신은!?"

 

"아...내소개를 않했군...나는 검은양팀소속 요원 제이라고한다"

 

"당,당신이 그 역전에 용사!!!"

 

"하하하,그건 옛날 별명이라고 지금은 그냥 늙은 퇴물일뿐이야..."

 

"만,만나뵈서 영광임니다!!!"

 

"아~아~그런건 상관없고...일단 후퇴시켜...이미 뒤는 내가 처리했다..."

 

"음!?어,어느세!!!!"

 

"빨리가...온다"

 

"!!!!모두들 후퇴!지금이 기회다!!!2차방어선으로 후퇴한다!!!"

 

"후퇴!!!!"

 

"퇴각해라!!!!"

 

그렇게 특경대대원하고 클로저들이 후퇴하고 그곳에는 차원종대군과 제이만 남는다

 

쾅!

 

그때 미스틸테인까지 도착한다

 

"오~테인아 빨리왔구나.."

 

"저쪽은 좀 적었어요!"

 

"자~그럼 처리해볼까?"

 

"누구 마음대로?"

 

위상력탄이 날아오고 제이는 그걸막는다

 

"어라라라라라~?그걸 막아?이상하네....아!그러고보니 위상력을 회복했다지?"

 

"그것참 우습군...같은 인간들에게 빼았긴다음 다시 인간들에게서 되찼다니..."

 

"뭐....그거야 내 일이고.....일단 덤벼!!!"

 

"미안하지만 우리일은 그게아니거든?"

 

"뭐라는거지?"

 

"저길~봐"

 

"!!!!!!!!!!!"

 

제이와 미스틸테인이 하늘을 보자 갑자기 하늘에서 화염한줄기가 터진다

 

"뭐,뭐지!?"

 

"자~신호다!!!모두들 돌격!!!"

 

"크윽!"

 

"자~우린 먼저갈께~우리 목적은 너희의 발을 묶어놓는거거든~"

 

"!!!!그런거였나!!!"

 

"그럼 우린이만"

 

"거기서!"

 

그러나 이미 애쉬와 더스트는 사라진뒤다

 

"아,아저씨!사냥감이 엄청많아요!"

 

"걱정마!저정도는 상대할만해!"

 

"그러면 빨리사냥하고 도우러가요!"

 

"그래...빨리빨리 하자고!!!!"

 

그렇게 그들은 차원종대군을 향해 달려간다


"크악!!!!"

 

보초를 서던 특경대 대원이 총에맞는다

 

"뭐,뭐야!?습격인가?"

 

"아니~이건 그냥 처들어온거야~"

 

"크억!"

 

"하아....그럼 이제 시작할까?"

 

"그래!"

 

"세하야!슬비야!유리야!"

 

"음?유정...누나?"

 

"얘들아!여기서 그만두렴!이사람들은 아무런잘못이없어!"

 

"하지만 이들이 희생돼지않으면 않돼요..."

 

"그런..."

 

"그러니 유정누나도 비키세요..."

 

"안돼!"

 

"하아.....우리를 막을수도 없으시면서..."

 

어느세 세하는 김유정뒤로와서 그녀를 앉는다

 

"꺄악!?"

 

"조금 무서울거지만 참으세요"

 

"잠,잠깐!"

 

세하는 그렇게 김유정을 건물옥상에 두고는 내려간다

 

"이,이런!국장님 얘들이 왔어요!"

 

"음...그렇군...마침나도 총본부에 보고를하고 연락을 받았네

일단 모두들 후퇴하라는 명령을 받았네"

 

"그럼 신호를 보내겠슴니다"

 

유정은 옷에서 신호탄을 꺼내더니 하늘로쏜다

 

펑!!!!

 

하늘에서 붉은 섬광이 비치고 모두들 요원들은 그것을 보고

후퇴를 시작한다

 

"뭐,뭐야!왜 다들 후퇴하는거야!?"

 

"명령임니다!현재 후퇴명령이 내려졌슴니다!"

 

"뭐,뭐라고!?본부자인 내가그런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누가!?"

 

"그거야 유니온 총본부죠"

 

"데이비드!!!자내 설마!?"

 

"네....현재 총본부에 보고결과 모든 병력이 후퇴명령을 받았슴니다"

 

"네...네이놈!!!"

 

"지금 그러실 상황이 아님니다만...본부장님도 어서 측근들과 함께 후퇴해야 하지않슴니까?"

 

"흥!니따위놈 말을 들을것같나!저정도는 내 측근들로도 충분해!"

 

"...그러면 저희는 이만 후퇴하겠슴니다"

 

"나중에 후회할걸세..."

 

"글쎄요...아!이미 헬기가 도착했군요"

 

"뭐,뭐라고?!헬기가!?"

 

"아...모르셨나요?이곳 신서울에 특경대 헬기는 현재 송은이 경정이 지위하고있슴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헬기로 탈출할생각임니다"

 

"네...네놈...감히 배신을 하다니!!!"

 

"먼저 인류를 배신한건 유니온에 윗분들이라고 생각한다만..."

 

"흥!니놈들이 그걸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후회할것이다!!!"

 

".........그럼 이만"

 

그렇게 데이비드가 나가고 본부장만 방에남는다

 

"**할!!!!!!!"


"음?뭐지?모두 후퇴하잖아?"

 

"아니야....지금 아직그래도 클로저들의 반은 남아있어"

 

"모두다 본부장에 측근인가?엄청 많네..."

 

"뭐...그래도 수는 많이 줄였네...제이아져씨가 머리좀썼어..."

 

"자그럼 시작할까?"

 

"오케이!"

 

"그럼 나먼저!"


"이봐!지금 다른 사람들은 후퇴하고있어!"

 

"알아!그런데 우리는 가지말래!가면다 목가지래!"

 

"망할!!이러면 우리가 불리하잖아!"

 

"옷벗기싫으면 그냥 있어!"

 

"....야!저게 뭐야!?"

 

"응?....!!!!!!"

 

그들이 하늘을 보자 인공위성 수십개가 떨어진다

 

"피,피해!"

 

그렇게 위성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그대로 지면에 닿아서 폭발한다

일부 유니온터랫은 이미 무너졌다

 

"뭐,뭐야이게!?"

 

"저길봐!"

 

남성이 가르킨 곳을보자 어떤 물체가 높에 점프하더니 푸른 빛을내며 떨어진다

 

쾅!!!!!!!!!!!!!!!!!!!!!!!

 

"터,터랫이!!!"

 

푸른 섬광이 떨어진자리에는 아무것도남지않는다

터랫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대로 있으면 우린죽어!!!!"

 

"쳇!!!!일단 본부로 다모이라고 해!!!!"


"하아....뭐야?이거 너무 약하잖아?뭐가 이렇게 잘부셔져?"

 

"우리가 쎈거 아닐까?"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 쉽잖아..."

 

"세하야~"

 

"음?뭐야?벌써온거야?"

 

더스트가 달려와서 세하를 안을려고 하지만 순식간에 피한다

 

"뭐야~세하보고싶어서 빨리 왔는데!"

 

"그건됐고!빨리 유리하고 아저씨쪽으로 가자!"

 

멀리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건물들이 무너진다

 

"이야~시원하게도 부수네..."

 

"참~도망치지도 못한사람들이 불쌍하네...."


"캬핫~"

 

유리가 웃으면서 주위를 배어넘긴다

달려오던 클로저들은 모두들 반토막인난다

 

"재미있다!!!뭐해!다들 덤벼!!!"

 

유리는 광기에 휩사인 미소를 하며 닥치는데로 사람을 배고

주위를 부순다 그런 모습을 보고 주위에 클로저들은 공포에떤다

 

"뭐....뭐야....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죽이고있어...."

 

"푸핫!"

 

"으악!!!"

 

"아~그렇게 공포에떠는 모습...너어~무~재미있어~"

 

"살,살려줘!"

 

"싫은데~?"

 

탕탕탕!

 

"크억..."

 

"하아....얘들은 언제오지?"

 

"다처리했니?"

 

"아!아저씨!그쪽은 다처리했어요?"

 

"그래...다들 약하더군..."

 

"그래요..."

 

"우리왔다!!!"

 

"아!세하야!슬비야!...애쉬하고 더스트도 왔네!!!"

 

"일이 금방끝나더군..."

 

"그래~?"

 

"그건그렇고...너 진짜 시원하고도 부순다..."

 

"해헷!잘했지?"

 

"...너 차원종돼고나서부터 좀 무서워진거아냐?"

 

"뭐 어때~?그래도 죽이는고 부수는게 얼~마나 재미있는데!?"

 

"뭐...그건 나도 동의하지...너도 그렇지 슬비야?"

 

"응"

 

"자...그건 그렇고...손님이 온것같군?"

 

"세하야..."

 

그들이 고개를 돌리자 서지수가있다

 

"어머?왔네?우리 학살에 마녀씨~?"

 

"큭큭큭,어때?자신의 아이가 차원종이 돼어서 사람을 죽이는모습이?"

 

"얘들아...이제 제발그만하렴..."

 

"그건 안돼요"

 

"그래...정말 안돼니?"

 

"네...그러니 비키세요..."

 

"그래...너희들 뜻이그러면..."

 

스릉...

 

서지수가 자신에 무기인 '데스 사이드'를 손에 쥔다

 

".......진심이에요?엄마?"

 

"그래...진심이야 세하야....이엄마는....너희를 막을거란다..."

 

"..........."

 

세하는 아무말없이 조용히 자신에 건블레이드를 고처쥔다

그리고 위상력은 개방한다

 

"너희들은...먼저가...여기 내가맞는다..."

 

"괜찮겠어?"

 

"그래...너희가 있어봐야 방해야..."

 

"그래...그럼 우린가자"

 

그렇게 세하를 제회한 모두가 가고

도로에는 세하와 서지수만 남는다

 

"...처음이네...."

 

"....뭐가...말이죠?"

 

"이렇게 아들이랑 싸워보는거..."

 

"........쓸때없는 이야기는 여기까지하죠...."

 

"아쉽구나...."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향해 달려간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제 쉬고 오늘 돌아왔슴니다....

뭐...역시 약은 큰 병원약이 직방이네요...

2024-10-24 22:25: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