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슬비] 그녀는 차갑습니다. (#0)
차도녀이슬비 2015-03-07 2
세하X슬비 소설입니다.
세하슬비 커플을 싫어하시는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첫 작품입니다.
" 슬비 들리나? 검은양 대원들을 대리고 이곳으로 와라 "
슬비: 알겠습니다. 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일로 인해 출석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서유리"
유리: 응!
"J"
제이: 어
"미스틸테인"
테인: 네 !
"이세하.."
세하: (게임을 하고있다.)
슬비: 야 이세하
세하: (계속 하고 있다.)
슬비: 이세하 그만해
세하: (무시한다.)
슬비: 이세하 게임 그만하라고! (게임기를 들며)
세하: 아 뭐 하는짓이야 조금있으면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는데
슬비: 지금 이게 중요해? 지시해 주시는 분들이 지금 빨리 출동하라고 하셧어 근데 게임이나 하고있어?
세하: 게임을 하든 말든 니가 뭔상관인데 내가 알아서 할거야
슬비: 하아..
- 지시에 따라서 장소에 도착 -
지시원: 왜이렇게 늦었지?
슬비: 그..그게
지시원: 이렇게 늦어서 한사람이라도 구할수나 있겠어?
슬비: 죄송합니다.
지시원: 검은양 팀 마이너스 -10 점
유리: 지시원님! 그게 아니라..!
슬비: (유리를 막으며) 말하지마
지시원: 다음때도 이렇게 늦으면 검은양 팀은..
제이: 알겠고 지시나 주시죠
지시원: 이 건물에 들어가서 갇혀있는 사람을 구하고 몬스터들을 처치해라
세하빼고다 : 네 알겠습니다!
-건물도착-
세하: (게임을 한다)
슬비: (이세하를 바라보며 한심한 표정을 짓는다)
유리: 슬비야 왜 아까 나를 막은거야..? 무슨 이유라도 있니?
슬비: 아니야.. 괜히 말했다가는 그게 말할 변명이라도 되냐며 마이너스를 더 줄것이 뻔해
유리: 그래도..
슬비: 얼른 몬스터를 처치하고 사람이나 구하러 가자
유리: 으응.. 알겠어
세하: 하암.. 다 끝냈네 어? 다 올라간건가? 왜 아무도 없어
테인: 근데요 세하는요..?? 세하가 없는데요..
슬비: (두..두고 와버렸네)
유리: 내가 데리러 밑에 갔다올까?!
슬비: 제가 다녀오도록 할께요 얼른 가서 사람이나 구해주세요
유리: 응 알겠어 슬비야..
슬비: 짜증나.. 내가 왜 이세하 그 자식을 데리러 가야하는거지.. 말은 그렇게 하고 나왔지만..
세하: 올라가다 보면 나오겠지
슬비: 그 게임기를 부셔야 할지.. 말지 고민이네..
세하: 그건 그렇고 어디가 끝이지.. 위험해 보이는 물건들이 많은데
슬비: (잘못 밟음) 으아앗!
세하: (슬비를 봄) 이슬비!
(세하가 슬비를 잡음)
세하: 괜찮냐?
슬비: 내려놔
세하: 어어..
슬비: 얼른 올라가기나 해 다른 대원들이 기다리니까
세하: ...
[그녀는 차가워 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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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첫작입니다! 소설쓰는건 처음이니까 악플은 ㄴ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