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난 오리인형이야기

현대판고인palnave 2015-02-25 0

꿈을 꾸었다 
갑작스럽게 하늘을 본 나는 문득 오늘따라 면  상이 영롱한 김가면이 있다는걸알았다

그녀석은 나에게 다가오더니 같이 목욕탕을 가지않겠냐고 했다

난 지 랄 하지마라고 했는데 그 놈은 더욱 웃으며 네가 나한테서 도망갈수있을거같아?

** 웃는거보니  뭔가 무서워져서 뭔가 사람많은곳으로 갈려했는데 움직일수가 없다
**.....  이게 어떻게 된거지?....

김가면이 덥석 잡더니  날 쓰담는거다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았다

김가면은 그대로 목욕탕에 날 던져 버렸다 그리고 옷을 차례 차례 벗더니
내가  있는 욕탕 으로 들어왔다

그녀석  들어오자한말이 짜식 귀여운걸?  이란말을했다 난 순간 소리쳣다
오지마 이 씨2발아 꺼지라고!!!!  **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그렇다  난오리인형 오늘도 김가면의 육노예가된다..
2024-10-24 22:23:5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