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의 이야기 (6) 마지막화 새로운 시작
3학년E반암살교실리츠 2019-04-30 0
학교를 졸업한 세트 다시 임무 에 들어가고
다시 만난 파이와 함께 신강고를 나오고
뭔가 미래를 향해 달려가려는 세트
마지막화 시작합니다
세트 : 나 여태까지 진짜 공부라는걸 해봤다.
잘한거냐
파이 : 잘하지 않았나 싶은데 ... 아닌가요 ?
소마 : 세트가 공부를 했다니 나도 해보고 싶은데
그 학교 매력있는 학교잖아
루나 : 나도 가보고 싶어
파이 : 입학 하실꺼에요 ?
루나 소마 : 생각좀 해보고요
세트 : 내가 가르쳐 주겠다. 이 어려운것도 세트는 풀었다.
루나 소마 : 전학생이 우리보다 더 잘한다는 소리 못듣겠다
파이 : 입학 하시죠 입학해서 공부란걸 더 해보세요
저도 부족해서 자격이 없지만
세트 : 난 빅터랑 잠시만 인사하고 올께 멍멍이가 보고 싶어졌다.
빅터와 대화
빅터 : 오랜만이군 듣자하니 학교 에 가서 공부를 하고 왔다지
세트 : 응 멍멍아 그렇다 배우고 나니 더 달라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빅터 : 어쨌든 요즘 상황은 좀 않좋다 무언가 안좋은일이 생길꺼 같다
세트 : 또 나쁜놈들이 공격하는거냐 세트가 혼내주겠다.
빅터 : 출격해 주었으면 한다 어려우면 나와 같이 출격해도 괜찮다
어려움이 있으면 부탁해라 언제든지 도와 주겠다.
세트 : 알앗다 멍멍아 가자
빅터 : 그래
그리고 소마와 루나는 학교에 입학했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지금도 출동 하지 않은 동안은 학교에서 계속 배우고 그리했다.
소마는 웃음으로 남자 학생들의 마음을 잡아 팬레터가 이어 지고 있고
루나에게 데이트 신청이 들어와서 루나가 도망다니는중
세트는 졸업생으로써 또한 클로저로써 모든 옛 추억 안나와의 추억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리면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트의 앞날은 세트가
정하는것이다 그녀가 임금님이 돼기 위해 노력하듯이 ...
추신 : 역시 글쓰는게 어렵네요
몇번을 써도 옛날처럼 잘 안돼네요
정말 잘썼는데 그동안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취업을 하게 돼면 글쓰는 시간이 쭐어들꺼같아서
차기작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