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의 이야기 (5) 졸업하다

3학년E반암살교실리츠 2019-04-29 1

그동안 제가 소설을 못 적어서 죄송해요

그동안 취업 이다 면접이다 하면서

못들어 왔던거 같네요 마무리 하려 합니다. 



시작합니다


세트의 특별 입학으로 학교 수업이라는걸 처음 해본 세트

선생님들이 가르쳐 줄때마다 조금씩 배워가는 세트

그리고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파이 세트를 말릴 사람은 파이 밖에 없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세트 : 선생님아 이 문제 모르겠다.


선생님 : 선생님 이 문제 모르겠어요 좀 알려 주세요 하고 다음엔 물어봐 주세요 세트학생


세트 : .. 세트 어렵다 처음 느낀다


파이 : 잠깐 세트 부탁할께 시키는대로 해 (속으로 말하는 중)


세트 : 응 선생님 제가 잘못 했어요 ...


선생님 : 네 생각 잘했어요


그래도 배우는게 빨라서 졸업 시켜도 무방하다 해서

서둘러 했다. 이미 세하와 슬비 유리는 이 학교를 특별 하게 졸업했다.


세트가 졸업 시험을 보기로 했다.


루나와 소마 파이가 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그리고 그 다음날 시험을 처음 치러본 세트


파이에게 물어본다


세트 : 파이 이렇게 어려운거였나 시험이라는 거


파이 : 검은양팀들은 전원다 이 시험을 하고 졸업 했다고 하네요


세트 : 그럼 나도 할수 있다 믿고 있었다 임금님이 대려면

잘 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파이 :  세트라면 잘 했을꺼에요 그걸 믿어요


세트 :  응원해줘서 고맙다 파이는 역시 내 선생님이다


그리고 시험결과가 내일 나오는데 기다리기 지루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저녁식사 시간


저녁에는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세트

파이가 너무 이쁘게 먹는 보습을 보고 반해 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시험결과를 보기 위해 담당 선생님을

찿아갔다.


시험 감독 선생 : 흠 ..  역시 검은양 팀들도 통과 했는데

역시 세트 당신도 통과가 됐군요 정말  잘 하신거 같네요


세트 :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 주고 싶다

나도 졸업하면서 임금이 됄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다.



그리고 졸업식을 거행 하고 독일 사냥터지기 팀 있는곳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세트의 세 삶이 시작 됐다.




 





2024-10-24 23:23: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