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의 이야기) (2)

히나미루미츠하 2019-04-07 0

루나 :  전학생 법 먹어


세트 : 밥이냐 임금님에게 주는 밥이냐 ?


루나 : 다들 임무 하느니라 정신없이 바쁘잖아 내가 만든 밥과

반찬머고 힘내라고 소마도 마찬가지 엘리스도 오세요


엘리스 : 그래도 같이 밥 먹는 날이 오기는 하네요


세트 : 최고다 밥을 이렇게 잘하냐  최고다 진짜 잘한다


엘리스 : 임금님이라면 근엄하게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트 : 맞다 림금님은 근엄하게 먹어야 한다 실수 할뻔 했다.


루나 : 그냥 드셔 뭘 차려 백성들과 똑같이 먹는 왕도 있는데 뭐


세트 : 정말이냐 그래 이거다 왕이 백성들과 같이 즐겼구나

그럼 나도 편하게 먹겠다.



그리고 세트와 루나 소마 엘리스는 밥을 맜있게 먹고 행복할쯤

파이와 볼프강이 찿아왔다.


파이 : 안녕하세여 저는 여러분들의 선생님 인 파이라고 합니다


루나 : 어서와요 선생님 만나 보고 싶었어요


파이 : 내 실력을 보여 줄께요 임무 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여 주는게 낮겟군요


루나는 파이의 모습을 보고 정말 자기가 최강인줄 알았는데 가만 보니 자기가 최강이 아닌걸 깨달은 루나


루나 : 대단해요 선생님 세트 뭐라고 해봐 니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파이 선생님이시잖아


세트 : 너무 보고 싶었다. 난 못 만나줄 알았다.


루나 : 선생님 한테 실례야


파이 : 괜찮습니다.  편한대로 하세요


그리고 그들은 즐겁게 나누고 .....


볼프강 : 물지마 세트  왜 너는 나만 보면 무냐


세트 : 파이 옆에 붙어 있지 마라


볼프강 : 이런 식으로 하면 파이 선생님이 어덯게 돼는지 보여주마


세트 : 뭘 할 생각이냐 ?


볼프강 : 넘어지는 척 해줘(속으로)


파이 : 어이쿠 (넘어지면서)


세트 : 크릉 크릉 무슨 짓이냐 ?


볼프강 : 그러니가 파이 선생님이 당하는걸 보고 싶지 않으면

날 물지마 아직도 팔이 않낮다고


세트 : 그건 생각해 보겠아 미안하다


그리고 다음 준비를 위해 뭉쳤다.


여기서 잠깐 제가 빅터를 안 집어 넣었는데 다음주에


제가 다시 넣을께요 그럼 다음주에 다시 적으러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4 23:22: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