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의 이야기) (1)
히나미루미츠하 2019-04-03 0
세트는 힘들게 살아 왔다.
그 힘든 시기에 안나를 만나 즐겁게 지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세트는 사냥지기팀에 배속 됀다
거기서 엘리스를 만들고 소마 루나 를 만나게 됀다. 똑같이 안나라는
인물과 만나고 있었고 결말이 너무 안타까운 순간이 왔다.
안나의 방향이 서로 달라서 뭐라고 할수도 없다는걸 느낀거다
세트도 안나의 증오심을 가지고 작전에 투입이 됀다.
세트는 소마 루나와 함께 서지수의 행방을 찿기위해서 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서지수라기 보단 흑지수라고 부르기전 비슷한 인물을 만나고
그와 중에 세트는 정식요원을 거쳐서 특수요원 까지 올라갔다.
그래서 더더욱 노력을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돼었다.
애쉬 더스트는 세트를 약올리고 점점 힘들어 가고 있는데
란나의 마음이 느껴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세트 : 안나 나의 사랑하는 친구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고 우린 영원한 친구야 그치 안나
안나 : 나 죽어가면서 제일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살아갈꺼야 난 죽었어도 언제나 난 너의 친구야
니 마음속에 내가 있다는걸 잊지마 나의 소중한 친구 세트
세트는 그 목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그래서 세트는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마음먹었다.
소마 : 세트 우린 영원히 함께야
루나 : 전학생 아니 세트 함께 있어주어서 기뻐
세트 : 나도 많이 기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더 시작이 됀다.
(추신) 제가 넥슨과 네이버를 하다보니 글을 자주 못쓰게 돼네요
그래도 봐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음편도 시간 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취업 준비중이라 글을 많이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