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2화에서 많은 질타를 받은 이세하 총리 후보자

백종원의 도움으로 다음으로 연기 돼는 상황

시작합니다

다른후보자 청문회 중

00 의원 : 총리 후보자께선 어떻게 국정을 이끌어 가실껀가요?

총리 후보자 미츠하 : 저는 국민들과 소통하는 그런 총리가 돼도록 하겠습니다.

00의원 : 후보자 께서 말씀 하신대로 꼭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내용이 끝난후

00의원 : 백종원 님 안타나나 조심해 혹시라도 나타나면 큰일이야

000의원 : 오늘 다 긑났지 문제는 이세하 후보자 말인데 총리 뽑히면 우릴 가만히 둘까 뭐라고 할꺼 같은데

0000의원 : 의원님들 다음주에요 어덯하던 잘 준비하고 오세요 저 번처럼 실수 하면 힘들어져요

청문회 당일 전 하루 저녁

검은양팀 집합소

이세하 : 어 대게 긴장 돼네 내일인데

서유리 :  우리 자기 걱정 하지마 잘 할수 있어

이세하 : 으응 근대 여기서 하지마 부끄러워

김유정 : 흠흠 결혼 가지 하더니 총리 후보자 까지 돼셧네

근대 그냥 검은양팀으로 남으면 안돼나 세하가 총리가 됀다면

유니온이 별로 반가워 하지 않을꺼 같아서

이세하 : 설마요 그러겟어요 우리가 누구인데 전 총리가 돼도 두가지 일을 갇히 할껍니다

김유정 : 만약에 한쪽을 포기하라면 어떤걸 포기 하겠니?

이세하 : 다 포기 못하죠 어떻게 포기 합니까

김유정 : 흠 그래도 한가지를 정해서 집중해야 할텐데 일단 생각을 해보자

세하가 총리가 돼던 아니면 검은양팀으로 남던 상관은 없어

유리가 대신 해줄거니까 이제 신 맴버가 교체가 돼겟지

세하 너 대신에 나타나 레비아 가 검은양팀에서 임시로 배속 됄 예정이라서

유리도 같이  나가면 그럴 예정이라서 좀 심각해

이슬비 : 난 세하가 어던 결정을 해도  좋아 솔찍히 내가 세하 많이 좋아했었다고

유리한테는 미안하지만 근대 그래도 유리와 결혼 해서 행복한 모습을 보는게 너무 좋아

제이 : 건강주 먹어보겠어 덜지 않도록 이 건강주를 마시라고

미스틸 : 형 세하 형은 유명인 이에요 너무 멋져요 이 막내 미스틸 정말 세하 형 멋있다고

생각을 해요 형이 자랑스럽다고요

서유리 : 자 자 브리핑 좀 해주세요 유정 언니 그래도 작전은 들어야지

김유정 : 응 그래  ..

청문회 당일 질의 끝나고 거의 끝나가는 중

00의원 : 이세하 총리 후보자 께선 어떤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시겠습니까?

이세하 : 저는 국민들을 사랑하며 신뢰 감을 줄수 있는 그런 총리가 돼겠습니다.

결과만 남은 상황

(잠시 화장실에 간 상황)

이세하 : 휴 총리 하면 내가 잘 할수 있을까 정말 걱정 됀다.

어찌해야 하는걸가 마음이 안서 진짜 내가 총리 안하는게 좋을까?

미스틸 : 형은 형이 편한대로 하면 돼요

두 후보자에 대한 결과를 비교해 볼때 둘다 학생이라는 점

그만큼 힘들다는 점 결과를 알수가 없다는 점

00국회의원들은 생각 했다. 민심이 누구에게 가는 것이 좋은가 생각을 했다.

심사숙고 하여 결정을 하고  미츠하 후보자에게 손을 들어 주었다.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때 유니온에서 압력이 들어왔다.

원래 이렇게  하면 안돼는데 이세하 후보자를 떨어 트려서 검은양 팀에 남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것 같은데 이세하 모르게 유니온에서 손을 쓴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김유정에게 함구하라는

보고가 내려왔다. 결국은 이세하는 총리가 돼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미츠하가 총리가 돼어 관리하게 돼었다.

안하려고 했는데 시켜줘서 하게 됀것이다.

결국 3일만에 그 자리를 내려 오게 됀다.

총리가 비어 잇는 상황 또 다른 후보자를 찿아

그 명백을 이어가게 됀다.

추신 : 이 소설을 노벨 처럼 써 보려고 했는데 제가 사전 지식이 없다보니 3화에 끝을 맺게 돼었습니다.

위에 글을 스면서 패러디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는데 뭔가 흉내낸 글은 있습니다.

혹시라도 찿으시면 글 좀 남겨 주세요 안 적으셔도 돼요

평가 해달라고 글을 올린건 아니고요 열심히 해보겟다고 노력하면서

쓴거 같은데 아직도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더 노력을 해볼게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설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