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심경을 고백하겠 습니다

스즈나미레아 2019-02-18 0

그때일로 하가나서 휴재중 이였지만

r***님의 글을보고 저의 심정을 밝히기로

하였습니다

저는,지적장애3급 입니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헸었구요 친구도많이 없었 습니다

고집이쌔 남이 하는말을 잘 안듣기도하고 잘못 이해할때가 많았습니다

28살이 되고 나서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취업을 하지 못헸습니다

그,괴로움에서 해방해준것이 만화랑 게임이였습니다

만화는 저에개 있어선 취미이자 꿈같은 세계였고 게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두가지를 하면서 저의, 상상은 커져가 성우도 하고싶어 졌습니다

현실에 부딧혀서 하진 못헸지만요

그러다 4년전 클로저스가 나오면서

여기에 할가능성은 없어도 저만의 희망성우를

저의 소설인<타키자와 렌지&검은양>

에넣게 된겁니다

그러다 S**********님이 지적을 하시고 나서

저는, 희망을 송두리째 뽑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저의 소설이 부정당하는 걸로 인식이 되버리면서

결국엔 화를내고 휴재를 하고말았습니다

분명r***님의 말도 일리는 있으나

그때의 일로 인해

저의 소설이 부정당하는 듯한 느낌이였고

꿈마저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r***님의 말은 전부 맛는말 이기에 반박은 안하겠습니다

다시 말하겠지만 저는 지적장애3급 인데다

고집쎄고 남의말 잘안듣고 그말을 잘못이해 할때가 많고

특히나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그걸 입밖으로 표출 못하는 성격입니다

이글을 끝으로 저는, 다시 떠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S**********님에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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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죄송합니다

2024-10-24 23:22:2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