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9-3)

스즈나미레아 2019-02-04 2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콰앙!!

콰앙!!

콰과광!!!

갑자기 공연장 안에서 갑자기

엄청난 폭발음이 크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꺄아아아아악!!!!!"

", 폭탄이 터진 거 아냐!!!"

갑작스런 폭발 소리에

이곳저곳에 비명소리와

혼란에 빠져 있는 목소리 들이

섞여 들려오기 시작했다

", 이건 그때!!!"

"내 예상 대로였나!!!"

삐빅!!

"{두 사람 일단,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켜

여기는 일단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알았어. 그럼, 부탁할게!!"

!

"슬비야 들었지!"

", 일단은 안전한곳 으로 피난시키고 나서!!"

"그래, 너의 부모님을 구하는 거야!!!"

나와 슬비 는 재혁이 한태 맡겨두고

미처 피하지 못한 시민 분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 시키기로 하였다

"일단 폭발물을 설치한 범인 으...................

............찾을 필요는 없을 거 같군"

재혁이 는 눈앞에 새벽에 봤던 

안경을 쓴 여성이 있던 거였다

웃음을 보인 채로 말이다

"왜 안보이나 헸었는데.........

숨어서 지내고 있었군."

그러자 그녀는 재혁이 한테

뭐를 느꼈는지 입을 뗐다

"뭐죠, 당신한테 하필레르,루피르,트리쵸

의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반은 정답 반은 오답 이야 2OOOOO의 악마

로크_마루아_넬라니스!!!"

"저의 풀 네임 까지 아실 줄이야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로크_넬라니스는 정신 나간 듯이

계속 웃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로크_넬라니스 가 말을 헸다

"이거, 이거 악마 사냥꾼 이 나타나실 줄이야

놀랍군요..........그런고로....."

차앙~!!

"죽여 드리지요!!!!"

순간 로크_넬라니스 는 재혁이의

심장을 관통 헸다 하지만

낌새가 이상하다 싶었던

로크_넬라니스 는 재혁이 를 보더니

이렇게 말을 헸다

"....당신, 죽지 않는 힘이라도 가지신 건가요.

찔러도 반응이 없다니"

"이것도 반은 정답 반은 오답이라구

네 녀석 이 찌르기 직전에......................

...........능력을 발동 했으니까!!!!!"

순간 재혁이는 혈각마황격 을 발동 헸고

발차기를 날렸다 그 공격을 로크_넬라니스 가

막아냈다

"보통 인간 은 아니신 거 같은 모양이로군요

그럼..........진지하게 상대해 드리죠!!!!"

공연장 안이 점점, 무너지고 있음에도

둘의 싸움은 10분 동안 계속 되엇다 

그러다가 재혁이 가입을 뗐다

"네녀석 왜 이곳을 노린 거지!?"

그러자 로크_넬라니스가 말을 헸다

"당연한걸. 뭘 물어 보시는 거죠

물론, 파괴하는 것과 인간들을

죽이는 것이 목적이죠!!"

그러다가 재혁이 는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의구심 이 생각났다

그녀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듯이

"(뭔가, 수상해 거짓을 말하고 있는데

진실을 안수가 없어 무슨 계획이 있다는 건가?)"

"딴생각 하지마시고 앞을 보셔야죠!!"

로크_넬라니스는 재혁이의 목을

잘라냇다 하지만 이것도 마찬가지

라는 듯이

"목이 잘려 나가도 멀쩡하다니 처음 보는

인간이군요."

"말 좀 조심해서 하시지 그래"

재혁이는 잠시 심호흡을 하더니

뭔가 이상한 기운이

맴돌기 시작했다

"중상을 입혀주겠어!"

"하아아아아아아압~!!!'

"半熱冷昌破拳(반열냉창파권)!!!!"

재혁이의 몸전체 에서

뜨거운 열기와 차가운 냉기 들이

몸을 둘러싸기 시작하더니

이내 정착 되었다

"자아.....각오해라!!!"

샤샤샤샤샥!!

엄청 빠른 스피드로

로크_넬라니스 를 농락하기

시작 헸다 그러다가

-!!

", 어느 틈에!!!"

"냉화 베기!!!!!"

촤악~!!

로크_넬라니스 에개 목부터 쇠골부분까지

X자 상처를 크게 남겼다

예상 못한 상처에 로크_넬라니스는

당황하더니 이내

"크윽......어쩔 수 없군요 잠깐 이지만

퇴각 하는 수밖에요 각오 하세요!!"

슈욱!!

로크_넬라니스는 이내 퇴각하고 말았다

그사이에 나와 슬비가 도착했다

"재혁아 그 모습은!?"

"잠깐......로크_넬라니스가 나타나서

대립을 헸었거든"

", 그럼 지금은?!"

"일시적으로 퇴각 한 상태 지만 언재또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 이야"

"그런가.......그보다 관리요원 분이

아직, 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며

찾아봐 달라고 하셨어."

"피하지 못했다면..........."

그때 공연장 어떤 곳에서

어린아이의 울음 섞인 목소리랑

남녀의 목소리가 섞여 들었다

"엄마~아빠~ 어디 있어요....."

"슬비야 슬비야~~!!!!"

"어디 있니 대답하렴.!!!"

그 목소리는 다름 아닌

꼬마 슬비랑 슬비의 부모님 이였다

공연장잔해가 이곳저곳 떨어져 있어서

소리는 물론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어릴 때 나랑 엄마아빠!!!"

"무너진 건물잔해 때문에

서로를 못보고 있어!!"

"(어떡하지 어떡하면 과거를 바꿀 수.........)"

순간 난, 내가 내뱉었던 말에서......

......결정적인 답들을......................

...............알아내었다

-4에 계속

*설이고 해서 수정작업 이 늦어질수 있으니 유의 해주세요

2024-10-24 23:22:1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