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일] 안녕?! 아스타로트!

카르미스파이 2019-02-03 0

제목 : 크고 아름다운 검은X알


                                          글쓴이 : 카르미스가문


그때, 그시절을 추억하며...


안녕, 아스타로트여 오늘도 왔다네

너의 크고 아름다운 검은X알을 뜯으러


오늘은 다른사람 말고 나에게 뜯겨주시오

너의 크고 아름다운 검은X알들을


설마 오늘도 없는거시오

벌써 다 뜯긴거시오

아아, 불쌍한 그대는

오늘도 고X 신세이시구려


아스타로트여 내일 또 오겠소

내일은 나에게 뜯겨주시오


영원히 고통받는 그대의 이름은

고X 아스타로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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