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와 게임의 셰계 (중편) 2
루리단장 2019-01-27 0
검은양 팀을 도와 주기로 한 소년
현실에서는 게임을 하고 있는 소년의 모습만 보일뿐
현실에서 다른 문제 없이 잘 돼고 있다.
다시 게임세계에서 버그를 만든 홍시영 죽는 케릭터로 나오는데
일단 검은양 팀에 걸어 놓은 버그를 물리치기위해 수습 요원까지 승급해서
홍시영의 버그를 물리치고 있는 중이다.
가끔씩 트레이너 버그가 소년을 도와 주고 있지만
착한 버그로 나온다. 본 모습을 찿아가는 검은양 팀
이슬비 : 내 몸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어
내 스킬이 다시 돌아오고 있어 고마워
소년: 응 슬비 근대 너 정상으로 돌아오면 나 잊어버리지 않나
나 현실로 보내줘야 하자나
이슬비: 걱정마 난 너하고 약속도 했고
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야 비록 게임 케릭터지만
소년 : 그래 널 믿을께 난 계속 승급하면서 너희들을 도와 줄께
파이팅 하자 유리야 괜찮은거지 어디 아픈대 없는거지 ?
서유리 : 응 아픈건 없어 너 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졌어 고마워
이건 날 살려준 답례
소년 : 으헉 놀래라 왜 그래 부끄럽다 .
서유리 :니가 키스가 처음이구나 그렇지?
소년 : 아마도 현실에선 안 해봤으니까
서유리 : 자 더 연습해서 정식으로 승급하고 검은양 팀 에 있는 버그를 물리쳐줘
여기서 잘못돼면 다른 곳 서버가 위험해 질꺼야 늑대개팀이나 샤냥팀에 문제 안가도록 해줘
소년 : 그래 나만 믿어
그리고 게임세계에서 더욱더 열심히 연습 중이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중이다.
다음이시간에 다시 만나요
역시 소설 쓰는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