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세계와 게임의 셰계 (중편) 1
루리단장 2019-01-26 1
2019년 어느때와 같이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소년
클로저서를 하고 있고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소리가 들린다
게임세계를 구해주세요 클로저스 세계를 구해 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린다.
게임속에서 나나 싶어서 확인해 봤지만 그런 움직음은 없었다.
그런대도 똑같은 소리가 들린다.
근대 이제 거기에 답을하고 나서 컴퓨터 속으로 그러니까 클로저스 게임속으로
들어갔다. 물론 현실은 부모님이 와도 상관하지 않는다. 알아서 하겠지 하는 식으로 생각함
그 소년은 클로저스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거기서 이슬비를 만난다. 사정을 듣는중
이슬비 : 현실세계에서 제일 게임을 잘하는거 같아서 우릴 도와 달라고 불렀어
근대 이 게임에서 지면 현실로 못돌아갈지 몰라 누군가 우리 클로저스 게임을 망가트리려 하고 있어
게임세계 친구들도 위험해 세하도 유리도 지금 많이 아파
근대 차원종은 있다 없어졌다 해 그리고 무너지려고 해
악역을 하던 홍시영 알지 게임선 나죽에 죽잖아 살아서
이 게임을 지배하여고 해 현실에서 버그를 본잡는것도 그것 때문에
안잡혀져 그래서 부탁이야 좀 우릴 도와줘 우리가 현실 에서 도움을 못 주어도
반드시 보답을 해줄께 도와 줄수 있겠니 ?
소년 : 좋아 그럼 나중에 데이트 해줘 슬비너랑 유리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
다른 팀들은 아무 이상이 없는거 같은데 검은양팀만 위기가 찿아 온거야?
검은양팀이 없어지면 클로저스 자체가 안돼는거였지
그래 도와 줄께
이슬비 : 유리야 저 소 용사님이 도와 주신대
유리 : 고마워 좀 도와줘
소년 : 음 진짜 대단하다
유리 : 뭐가
소년 : 크구나
유리 : 예는 부끄럽게 게임 에서 그런걸 어떻게 일단
연습을 좀 해 그리고 바로 잡자 우리 검은양팀을 살려줘야
현실에서도 아무런 일 없이 잘 됄꺼야
소년 : 그래 훈련생부터 하면 돼는거지
그리하여 소년은 게임세계에서 실제 처럼 연습하고
적들을 무찔르기 위해 연습 중이다.
다음 시간에는 좀 제대로 더 써 보겠습니다 이어서
해야 하느대 오랜만에 다시 올리려니 조금 힘드네요 ㅋㅋㅋ
우리 서클 분들 이거보면 나 죽일꺼 같아
안죽을수도 있지만 그럼ㄴ 다음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