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사건 이후 검은양 팀의 위기가 찿아왔다.

관리요원은 그냥 생각 없이 당했고  설마 믿고 있는 사람이

배신을 했다는것을

김유정 관리요원에게 최후 통첩이 내려왔다.

검은양 팀을 해체하고 늑대개팀에게 모든것을 넘기라는 상부의 지시

하지만 자기가 책임지겠다며 상부에 요청을 했다.

상부는 검은양팀 에 대한 감사가 이루어 지고

실수가 있거나 비리 상황이 있다면

누구건 간에 제명 시키겠다고 했다.

한달의 감사로 인해 김유정을 비롯한 모든 임무 다 정지 됐다.

차원종 잡는 임무는 계속 하도록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할수 있었다.

감사가 끝나고 상부에선 검은양 팀이 데이비드와 관련이 없음을 확인

김유정을 부국장으로 국장 권한대행으로 세움을 물론

이슬비 대장의 복귀 대원들의 아무 혐의 없음으로

해체 수준까지 같던것이 해결돼서 일상적인 업무를 실행 중이다.

대신 늑대개팀과 합류 하라는 명령을 전했다.

전함의 함장은 트러이너 에게 준다는 조건하에

아무런 일이 없이 해결 돼고 계속 임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