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6-3+글쓰기 전에 앞으로 고쳐나갈점)

스즈나미레아 2019-01-16 3

#글을 쓰기전에

두달이 넘는 휴재기간 동안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왔 습니다 

그러다 일주일전 S********** 님이 인게임에서 저에개 1:1 채팅을 요청 하셨습니다(처음엔 저를 다른분으로 착각 하셨습니다)

예기를 나누고 하다보니 재가,잘못 한점을 알게 되엇습니다

첫번째는 r***님에개 지적을 들엇다고 휴재연장을 헸다는 점입니다

r***님은 호******님 처럼 될까봐 걱정 하셔서 한말이 였는데

재가,너무 안아무인 하게 그말에 심적부담을 느껴 기간을 연장 한점 입니다

두번째는 이제,두분의 소설을 보고 마음 독하게 갈것이고(그렇다고 과하게는 아닙니다)

고쳐야할점과 틀린곳을 중점으로 댓글을 달려고 합니다

두분의 소설속 캐릭터는 예정대로 4부에는 나오지만 딱 4부한정 입니다 5부랑 시즌2에는 안나오니

이점,유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S********** 님의 말씀대로 분량을 최대한 많이 잡을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며

대사 간격과 전개에도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맞춤법에도 신경을 쓰도록 하겠 습니다)

틀린 곳이 있다면 수시로 한컴에서 수정작업을 하겠습니다

그럼,시작 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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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새벽311

이태원거리

난 다음악마를 처리하러 이태원으로 달려 갔다

아니나 다를까 거기엔 악마가 떡하니 서있엇다

"뭐야 벌써 나타난 거야?"

라고 말하자마자 

그 악마는 나에개

날카로운 손날로 나를 공격해왔지만

, 빠른 속도로 공격을 피하고

그악마에개 돌려차기 한방 날렸다

그리고 그 악마가입을 뗐다

"역시 왜, 네놈 한태서 하필레르와 루피르의 마환서기운이 느껴지나 헸는데 네놈이

봉인한 것인가 하찮은 인간!"

그 말에 난 웃으며 말을 헸다

"반은 정답 반은 오답 이라고 롱가르네스 72악마 4위 폭력과 계금 의 악마 베르_크라네스_트리쵸 씨"

"인간 따위가 나의 이름까지 알고 있다니 칭찬은 해주마.......다만

네놈은 내 앞에서 능력을 쓰는 그 순간 죽게될 것이다 각오해라아아아아아~!!!!!!!!!!!"

베르_크라네스는 나를 공격하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달려들기 시작했고

, 거기에 응전하기로 헸다

"그렇다면.........시작, 해볼까"

, 심호흡을 한 뒤에

오른팔에 채워진 봉인 구를 풀면서 읇었다

"血却魔黑巖擊(혈각마흑암격)!!!!!!"

~!!

외운 즉시 몸부터 얼굴전채에 검은 각인 들이 둘러싸기 시작헸고

둘러싸인 각인들은 천천히 몸전체에 붙어갔고

눈은 검진홍색 으로 되있엇다

.........그리고

"자아...............*서른 두 번째 악마 사냥..............

........................시작 이다!!!!!!!!!"

파앗~!!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나와베르_크라네스는 엄청난 속도로

서로에게 펀치와 킥을 날렸고

엄청난 파열음이 일었다

, 영향으로 인해 주위에 있는 전봇대가 무너지고

자동차는 유리창이 깨져나가고

가게 유리창도 파열음으로 인해 줄줄이 깨져 버렸다

"(새벽이여서 망정이지 아침이나 대낮 이였다면 피해가 엄청났을 거야)"

30여 분간 싸웠을 때쯤 이였을까

그때였다

"걸려들었군"

"허어?!"

"저세상 에서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라!!"

"길로틴 스피어!!!!!!!!"

츠싱~

베르_크라네스가 날린 창은 내심 장을 정확하게......

푸슉!!!!

반으로 갈라버림 과동시에

내 몸도 반으로 갈라졌다

투두둑-!!!

"크하하하하하하하하!!!!"

"꽤나 엄청난 인간 이였군 이몸을 상대로 오래 버텨낼 줄이야

그것이 네놈의 한계였던 거다"

베르_크라네스가 그 말을 한뒤에 갈려고 하는 그때 였다

"바보 같기는 겨우,그정도로 나를.........."

"허어!?"

"죽였다고 말할 수 있을 거라고생각 한거냐

네놈의 뇌는 돼지 저금통 이 들어가 있는거냐구"

뒤돌아선 베르_크라네스는 반으로 갈라져 있어야

할 내모 습에 충격과 경악 을 금치 못했다

", , , 말도 안 돼 분명 네놈은 나의계금 으로 인해

능력을 쓰지도 못할 탠데 어째서.....어째서......

어째서 멀쩡하게 살아있는 거냔 말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 계금으로 분명히 죽었거든..........................

..........30분 동안 50번이나 죽었지"

"5,50번이나 죽엇다니 어떻게 살아있냔 말이다!!!!"

베르_크라네스는 혼란에 빠졌는지

내가 어떻게 멀쩡하게 살아 있는지

계속 명령조로 말해대기 시작했다

"내능력 데미지 캔슬 과 마인드다이브 는 분명 락을

걸어놯지 하지만  특수한 힘때문에

자동으로 풀리게 되있다구"

",말도안돼 말도안돼에에에!!!!!!!!!!!!!!!!!!"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라고

4월 달에 그,망할용 때문에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불사의몸 을 가지게 되었으니까 말이야"

", 불사의!!!!!"

베르_크라네스가 패닉에 빠져있는 그 순간에

"슬슬.........봉인을 할 차례 인거 같군

왼팔에 있는 각인을 통해서

환서 한권을 꺼냈다

치지이익~!

"철로된 환서 로군.............이거면 되겠어."

"안돼,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난 아직 사라질 순 없단 말야아아아아아아아!!!!!!!!!!!!!!!!!!!!!!!!!"

베르_크라네스는 주문을 외우려하는 날

공격하려고 헸지만 보이지 않는 장벽에

가로막혀 다가가지 못헸다

", 앞으로 갈수 없잖아!!!!!"

"이럴순없어......이럴 수는 없다고오오오오오오!!!!!!!!!!!!!!!!!!!!!!"

"그게,네녀석의 마지막 유언이냐?"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그럼...............시작하지!!!"

난 환서를 펼치고

봉인의 주문을 읊기 시작헸다

"살생을 범하는 자여 살생은 무의미하도다. 자신이 저지른 악행의 대가는

반드시, 자신 에게 돌아오리니 아직도 자기잘못을 깨닫지 못하였다면

그악한 영혼은 평생 지옥에서 썩으리라!!!"

화아아아아아아아아~!!!

환서 에서 빛이 나더니 베르_크라네스의

몸을 관통했다

", 내 마환서가아아아!!!!!!!!!!!!!!!!"

그리고 베르_크라네스의 몸이

왼팔의 각인에 빨려 들어갔다

"아직은 안 돼 아직 으은!!!!!!!!!"

"그동안 저지른 죄........*마환각 에서 톡톡히 치뤄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베르_크라네스는 각인속에

영원히 봉인 되었다

".............마환서 봉인 베르_크라네스_트리쵸 각인에 봉인완료"

그렇게 봉인을 끝내고 쉬고 있을 때였다

피리링~

"K한태서 온 문자네 무슨 일이지?"

, 폰을 꺼내서 K한태온 문자를

확인해 보았다 문자를본 나는............................

경악을 금치못헸다

"하아~!?"

"섬에갈인원 이 더늘어난다고!?"

"#클레이버#헬스터 #네거아수라&크래이즐팀이 올 거라니 뭐야?!"

갑자기 K가 마키네리스섬 에갈 인원이 늘어났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었다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왔지만

일단 K에게 알겠다고 답변을 보냈다

-!!

"하아~...............이 거참 ''그녀석"

"...........무슨 일이 있엇던 거냐구"


-4에계속

*틀린곳이 있다면 글 달아 주세요

2024-10-24 23:21:5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