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봉이 감금돼다 .(인물 단편 1편) 석봉이 편
루리단장 2019-01-16 0
석봉이는 어느 때 처럼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었다.
이때 한 남자가 들어오고 석봉이가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 하는 순간
물건을 고르는 척 하다가 아무거나 하나 집고 계산대로 왔다.
계산을 하고 있는 석봉이 그 남자가 약물 바른 손수건으로 잠재운다.
그리고 편의점 창고에 가두어 놓고 주인것처럼 편의점 물건을 팔아서
도망갈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석봉이는 이유도 없이 감금돼어 있었다.
그 남자는 편의점 알바 처럼 일하는 척 하면서 기회를 엿 보았다.
점장이 오면 큰일이 나기 때문에 도망가야 했다.
아직 약에 취한 석봉이는 일어나지 못하고
세하가 석봉이를 보려고 왔다. 근대 석봉이는 어디갔냐고 물어본다.
석봉이가 아파서 잠시 쉬고 나온다고 거짓말을 하는 남자다
세하는 전화를 해봤다 세하가 석봉이에게 신 게임을 같이 사러 가는 날이었기
때문에 그냥 전화도 안하고 쉬로 들어갈 석봉이가 아니었다는거다.
그 남자는 이세하의 뒤로 다가간다 이세하라는걸 모르는 이 남자
이세하의 머리를 향해 가격을 하려 하는데 이세하 피한다.
순간적으로 이세하는 차원종을 쓰러 트리고 특수요원 까지 승급한 상태라
이 남자는 복부와 여러곳을 다 맞고 거의 기절 해 가고 있었다.
세하가 예기한다 석봉이 어딨어 ?
그 남자 창고 안에 있습니다. 잠시후 특경대 채민우 경감 도착
이 남자를 체포해서 대리고 간다.
이 남자는 특경대에서 조사 받고 구속 돼어 있다 살인죄는 없지만
하마터면 다 뒤집어 질 상황을 세하가 구했다.
석봉이는 세하하구 약속한대로 새 게임을 사러 간다.
점장님이 잠시 쉬라고 허락 받고 잠시 외출을 허락 했다.
석봉이가 특경대에 전화 해서 제가 무사하니 그 아저씨를 풀어주세요 라고 했다.
특경대에서는 며칠만 감옥에 있다가 훈방 조치 할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일이 잘 풀렸다 왜 납치 할려 했는지 모르겠는데 돈 가지고 튈료 일반적인
일을 저질른 것으로 보인다. 어쟀거나 석봉이는 그 이후 열심히 편의점 알바 계속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