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총사와 용의 윤무 시즌2 30화
엑셀레이터12 2018-12-18 1
제30화 지고의 심장
아크엔젤 함교
나는 아크엔젤 함교 안에 침입한 이카루스 황국 병사들을 무찌르는 동시에 프레셔스를 임시로 보관하는 지하로 달려가고 있다. 그리고 지하에서 친위대장을 만났다.
친위대장: 벌써 눈치챘군 하지만 나는 여기서 물러서지 않겠다. 덤벼라!
바토리: 나도 마찬가지다!
친위대장과 나는 일기토를 벌이는 끝에 친위대장은 패배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보관된 프레셔스 지고의 심장의 상태를 보았다. 그런데 탐지기 다이얼로 지고의 심장의 위험수치를 스캔했는데 위험수치가 0이라고 표시된다.
바토리: 위험수치가 0? 하지만 보안센서가 철저해서 바꿔치기는 불가능 할텐데...
친위대장: (피를 흘린채 비웃으며) 하하하하.. 제대로 걸려들었군 그전에 대다수 통신기들뿐만아니라 보안센서도 먹통이여서 쉽게 바꿔치기를 할수 있는거다. 나는 폐하가 지고의 심장의 힘을 완전히 가지기 위해서 시간을 끈것이다! 과연 엠브로즈님의 계산은 철저하시군 (하고 눈을 감는다.)
바토리: 이런 **! 이런 제에엔자아앙!!!
판도라 임시본부
레드독: 상황은 모니터링해서 봤다. 나의 불찰이군 보안센서까지 먹통이 될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 게다가 지고의 심장의 힘을 가졌으니...
바토리: 그전에 지고의 심장은 뭐야?
레드독: 지고의 심장 과거 수억년전 사라진 지고의 문명이 탄생시킨 위상력을 더 강하게 만든 시스템으로 거대병기의 핵이 되는 초과학시스템이다. 위험을 감지하면 수십개로 분열되는데 그중 하나는 지고의 원반이고 나머지 하나는 나머지 심장이다. 지고의 원반과 마찬가지로 위상력을 더 강화시키지만 원반하고 다르게 아까도 말했듯이 패배하면 모든 위상력을 잃게 된다. 그래서 심장은 철저히 보관하려고 한것이다.
바토리: 만약 우리가 이긴다면 지고의 심장을 다시 회수할수 있지?
레드독: 물론이다. 게다가 지고의 심장은 지고의 원반과 다르게 자신의 몸을 집어넣어야만 가능하다.
바토리: 지고의 원반은 자신의 몸에 넣지를 않아?
레드독: 지고의 원반은 위상능력자를 강화시키게 하지만 지고의 원반이 부정하면 위상능력자의 위상력을 강화시키지 않는다. 그래도 힘을 빼앗지는 않지
바토리: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