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unter's-3화. 움직이는 사냥꾼들-(3)

blacksasu 2018-12-27 3

지하에서 정체불명의 위상능력자에게 제이와 트레이너, 나타가 당했다는 소식에 성에 남아 있던 팀

원들과 밖에 나가있던 애들모두가 다시 귀환하였다.


"대체 이게 무슨....."
"아저씨 괜찮아요.'
"어~ 뭐 이 정도쯤은 약만 바르면 바로 나아."


짝-!


"으앗-?! 아, 아파 유정씨! 쫌 살살...."
"얼마나, 얼마나 걱정했는 지 알아요!!"


제이의 상처부위에 소독약을 바르고 있던 유정이 그대로 제이의 상처 부위를 후려치고 아파서 불만

을 표출하며 뒤를 돌아본 제이는 이내 말을 못했다.  그녀 유정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것도 상당히 많이 흐르고 있었다. 그 모습에 제이는 말없이 선글라스를 고쳐 쓰며 유정을 살며시 품

에 안아 주고선 미안하다고 말하고 유정은 소리없이 제이의 품에서 눈물 흘렸다.


"쳇-! 그 버러지 자식......"


한편 나타는 치료가 끝나곤 혼자 다른 사람들 뒷편으로 가선 짜증이 난 것처럼 신경질적으로 말한다.


'그 검은 놈만 아니었어도.....'


"여기 있었군 나타."
"아~ 뭐야 꼰대잖아. 무슨 볼일로 날 찻는거야?"
"다름이 아니라. 너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러 왔다."
"하아-?! 꼰대....뭐 잘 못 먹었어? 갑자기 답지 않는 짓을....."
"아니 너한텐 정말 고맙다. 니가 아니었으면 한번 죽을 뻔 했으니 이건 감사를 확실이 감사를 표해야

겠지. 고맙다 나타."


답지않은 트레이너의 말에 나타는 오만상을 지으며 비명을 지르듯이 큰 목소리로


"으아아악-?! 정말이지! 꼰대 주제에 오글거리는 말좀 하지마!"
"흠.....너는 내가 이렇게 말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
"평소 당신이 행적을 생각해봐-?! 아무튼 난 이만 간다!"


그런 둘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늑대 개 팀은....


"후후~ 정말이지 두 사람다 이런거엔 약하니."
"그러게 말이다. 그것보다 나타의 반응은 참 재밌군."
"글쎄요? 두 사람은 말은 안해도 서로 많이 닮은 거 같은데요?"
"그런걸 보고 부전자전이라는 거에요. 안 좋은 것 까지 닮았으니.....저런 나타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

연씨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어요."


각자의 소견을 말하고 있다. 한편 정도연과 캐롤을 비롯한 유니온 소속 학자들은 그 당시의 cctv 영

상을 겨우 복구해서 확인해본 결과 초록색의 위상력을 지닌 한 소년이 혼자 제이와 트레이너를 상대

하는 것과 방심한 트레이너를 일말에 망성임없이 급소를 공격하고는 그대로 제이와 싸우다. 난입한

나타와 싸우는 것 까진 찍혔지만 그 후에 나온 검은색의 불긴한 위상력을 풍기는 한 남자의 모습은

전혀 찍히지 못했다.


"일단 되는 대로 해봤지만 이정도가 한계라 더군요."
"큿- 저 꼬마도 위험했지만 진짜 위험한건 마지막에 나온 그 녀석이야. 그런 녀석은 처음봤어 차원종

도 그렇다고 클로저도 아닌것 같은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라고....."
"제이씨가 그렇게 말할 정도라면 상당한 자 겠죠....."


분위기가 순식간에 침울해져있을 떄 연구진들과 있던 엘리스가 얼마전에 정신을 차리고 절뚝거리는

세트를 업고 이쪽으로 온다.


"어! 세트 아직 움직이면 안되 침대에 있는게..."
"싫다. 위험한 녀석 왔다. 그런대 나 그때 자고 있었다. 이제는 모른척 안한다."


세트의 말에 소마가 괜찮을까 하는대 엘리스가 세트를 안으며 살짝 미소지으며


"괜찮아요. 소마 저랑 여러분이 세트의 옆에있어 주니 언제든지 대처할 수 있어요."
"으음.....그렇다면..."


그렇게 말하면 앨리스는 자신의 테블릿을 꺼내서 지금 신서울에 있는 제리를 연결했다.


"아아- 잘들리나요 여러분?"
"어-! 젤리다."
"제리 거기서 뭐 알아낸건 있어?"


소마가 제리를 보고 반기고 그런 소마의 머리를 누르며 제리에게 알아낸 거에 대헤 뭇는 볼프.


"네 볼프 여러분이 보내주신 그 위상능력자의 위상력 파장을 김유정 국장님의 아이디를 통해 유니온

메인 데이터베이스에서 조사해보니 예전에 총장과 닥터 호프만의 자료에서 그 파장을 찾았어요."
"역시 그랬군. 그래서 무슨 내용이야?"
"그게....자료의 파손이 너무 심하지만 호프만 박사가 차원종의 모습으로 변했을 때 쓴 약물의 테스트

모델에 관한 연구자료였어요."
"정말이지 애들 앞에서 해도 될말은 아니지만. 욕이 다 나올 정도군."


제이가 드물게 화를 내고 있고 제리의 말에 어느세 모두 조용해 졌다.


"그리고 여러분과 싸운 그 자는 그 실험의 마지막 피험채로 그 후의 기록은 단 한줄도 없어요. 마치

누가 일부러 지운 것 처럼...."
"그럼 제리씨 그 실험의 실험채들은 모두 몇명이고 생존자로 추정되는 자들은 몇명이죠?"
"아....자, 잠시만요!?"


제이가 급히 자료를 찾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찾았어요. 그를 제외한 실험채는 추정으론 전쟁고아 수백명이 실험에 강제로 참여되었고 그중 그 한

명과 어느 팀을 제외하곤 전부 사망으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잠깐만. 어느 팀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제리의 말을 듣곤 볼프가 말이 안되는 부분을 꼭 찝어 묻자 제리도 정확히는 모른다는 제스처를 취

하며


"그게 팀 명도 맨 앞글자만 쓰여있고 나머진 자료가 끊겨서 없어요."
"그럼 그 앞글자가 뭐지?"
"그게......P로 쓰여있는데 이게 단서가 될까요?"
"안되겠지 하지만 그거라도 남아있으니 그걸 사용해서 어떻게든 써봐야겠지."


웅-


모두가 침울할때에 갑자기 세하의 핸드폰이 울리기 시자한다.


"이.세.하!"
"아하하.......이, 이게 왜 갑지 울리지~?"
"이세한 좋은 말로할때 핸드폰 꺼 지금 브리핑 중인거 몰라!"
"아, 알았다고......"


세하가 발신 대상을 보자 시혁이라 써있길래 일단은 지금은 회의 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

는 메세지를 날리고 전원을 끄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방금 전화온 사람 누구야?"
"그건 왜 묻는거야?"
"그야~ 우리 세하한테 이 시간에 전화 올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해서."


그렇게 말하며 뭔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짔고 있는 유리를 보고 세하는 대체 무슨생각을 하는 거지.....


"오늘 다같이 모인 가계 형말이야."

"어....혹시 세하 너 그쪽 취향이었어...?"
"애가 큰일날 소리하네!! 그리고 난 여자가 좋다고!!"


퍽-?!


뭔가 딱딱한 사격형 물체가 뒤통수를 후려치는 듯 한 느낌에 고개를 돌리니 열이 잔뜩 받은 슬비가

말없이 세하와 유리를 노려보고있었고, 슬비에게서 느껴지는 위압감에 조용히 쪼그리게 된 세하와

유리 그리고 그런 그들을 보고 헛 웃음을 짓는 유정에게 날아온 메일을 확인하곤 심각한듯 표정이

좋지 않아지고,


"여러분. 방금 신서울 지부에 있는 제리씨에게 메일이 왔는대.."
"무슨 메일이 왔길래 그렇게 분위기를 잡고 난리야?"


나타가 뜸드리는 유정을 보곤 답답한지 제촉하자 힘겹게 입을 뜨는 유정.


"....제이씨네가 싸운 그 위상능력자의 위상력신호가 잡혔대요."
"그게 정말이야 유정씨! 어디 대체 어디야?"
"그게......신서울이요."


유정의 말에 잠시 정적이 휩싸이더니


"말도 안돼요!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흐른게 아닌대 신서울에 있다니...."
"아니, 대장 가능해..."
"네? 그게 무슨....."
"그녀석들 중에 공간을 이동하는 듯한 녀석이 있었어...그녀석이라면 우리가 이 곳에 모여있을때 아

니 그녀석이 사라진과 동시에 신서울로 보낼 수 있어."
"그렇다면...."
"네 우리도 여기서 넋 놓고 있을 순 없어요. 모두 렘스키퍼와 휠 오브 포춘으로 가죠. 한시라도 빨리

신서울로 돌아가야해요!"


모두 공중함으로 가는 순간


"안타깝지만 그건 안될꺼 같군요."
"어"


슈우웅-


챙-


갑자기 나는 날카로운 금속음 파이의 검에 무언가가 부딪쳤다. 그리고 떨어질때으 충격으로 생긴 흙

먼지에 모습과 무기가 제대로 안보이지만 긴 창으로 보인다.


"당신은 대체 누굽니까."
"그걸 당신에 말할 의무는 없지 않을까요."
"파이쌤 고개 숙여요-!!"


파괴의 일격


파이를 아슬아슬하게 빗겨난 주먹을 남자는 창의 봉 부분으로 가볍게 흘려 버렸다.


"오잉-?"
"고작 그정도닙까 이거 "메리"가 실패작이라고 할 만하군요."
"으흑-......너......그 사람을 어떻게 아는거야!!"


다시 한번 주먹을 내지르는 소마의 손을 보자 소마의 손과 무기에 물이 감싸여있었다.


"이게 무슨...."
"자신이 언제 당한지조차 눈치를 못채다니.....실망입니다. 전능의 영약 소마."
"이봐-! 우리 말썽쟁이한테 무슨 짓이야!!"
"소마를 놔줘!!"
"너. 친구 괴롭힌다. 너 적이다!!"
"소마양 잠시만 기다리세요!"


사냥터지기 팀 전원이 달려들자 그는 한숨을 쉬더니 창 끝으로 땅을 치자


쿠슈우우욱-


땅에서 물기둥이 솟아나고 그 물기둥에 사냥터지기 팀은 잠시 머추더니 물기둥이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움직이며 사냥터지기팀을 공격한다.


"이게 무슨-!"
"물이 공격을 해!"
"애들아! 사냥터지기팀을 돕는다!"


늑대개와 검은양이 사냥터지기 팀을 도우러 다가가자


후우웅-!!


매서운 돌풍이 불어 닥치고 그 돌풍안에서 한 명의 여성이 나타난다. 여성은 탱크톱과 군용하의를 입

고 어깨에 군복을 걸치고 있다.


"안돼지 안돼- 어딜 가려고 꼬맹이."
"이 목소리는.....설마!"


돌풍이 걷치자 연한 금발에 벽안 조금 탄 피부에 뭔가 기가 세보이는 여인이 검은 양 팀 앞에 서있었

다. 그 여인을 보고 제이와 트레이너는 경악한다.


"어....어떻게......누나가......"
"당신이 어떻게....."
"오랜만이네 제이, 그리고 지금은 트레이너라고 불러야 하나."


뭔가 뒷 말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드러난다. 그리고 여인의 뒤에 두명의 소녀가 나오자 그 소녀들을

보고 슬비는 눈을 크게 뜬다.


"아, 아니 당신들은......"


소녀들은 슬비를 보곤 살짝 고개를 숙이고 인형을 안고 있는 소녀가 작게 손짓을 하며 주변에 널려

있던 바위와 철자제들이 결합되어 검은색의 체스말로 변하고 소녀가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잠시 여기있어 줘야 겠어."
"그 딴 돌 쪼가리 들로 뭘 어쩌려는 거냐 이 꼬맹이가!"


나타가 돌진하지 소녀는 눈 한번 돌리지 않고 대신 후드를 쓰고 있던 소녀가 나타의 앞을 막는다.


"뭐야 니가 내 상대냐 그렇다면 잘개 썰어주마!"


나타는 속도를 전혀 줄이지 않고 쿠크리도를 날리자 무언가의 벽에 가로 막힌듯 쿠쿠리도 가 튕겨져

나온다.


"어-"


아아~


"크으윽-!!! 머....머리가....."


소녀가 입을 열어 잛게 소리를 내자 나타는 머리를 부여 잡고 괴로워한다.


"사부-!"
"쳇- 유리양 가죠."
"네 하피 언니."


사이클론


음속베기


두 사람의 공격이 소녀에게 다을려하자.


"어딜 노려."


제이와 트레이너가 대치 중인 여인의 손에 거대한 대포를 들더니 대포에서 강력한 돌풍이 뿜어져 두

사람의 공격을 지움과 동시에 돌풍에 날아갔다.


"크으윽-!

"꺄아악-!"


"유리야!"
"이게 무슨 짓이죠!"
"목표 설정 우선순위로 제거한다."
"레비아 가자!"
"네! 미스틸 님!"


이번엔 세하와 바이올렛, 미스틸과 티나가 덤비자 제이와 트레이너가 그들을 말릴려한다.


"안돼 애들아! 저 사람은...."
"하~ 제밌네 간만에 힘 좀 써볼까."


여인의 몸에 전류가 흐르고 날씨가 갑자기 어두어지자. 사냥터지기를 상대하던 청년이 골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빠져나와서 두 소녀를 안고 사이킥 무브로 도약한다.


"그런거 쓸땐 미리 말좀 해 주시죠."
"아~ 미안 애들 좀 부탁한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해주세요 또 리더한테 혼나긴 싫으니."
"어, 어 알았어."


그가 사라지자 여인의 눈이 사나워지더니 대포를 하늘로 향해 세운다.


템페스트


쾅아아앙-!?!


엄청난 폭풍과 벼락이 사방을 휘감싸고 제이와 트레이너 볼프 그리고 파이가 애들을 급히 감싼다.


"크흐흑-!"
"끄아아악-!?!!"
"크으으윽-!!"
"으으으읏-!?!"


어른들이 몸을 날려 애들을 보호한 부분만 태풍과 번개의 피해를 안받았지만 그들은 더이상 움직일
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큰 대미지로 더이상 몸이 움직이지 않고 애들은 황급히 그들을 업는대.


"휴우~ 간만에 쓰는거라 그런지 위력조절이 잘 안돼네."


주변을 거의 반파 시킬 정도의 위력을 내는 기술이 조절이 안된거라하면서 세하와 아이들을 바라보

더니 잠시 지켜보곤 몸을 돌린다.


"볼일은 다봤고 그만 돌아가야겠군."

"잠깐만요! 당신.....당신도 D-Hunter's중 한명입니까."
"으~?.....뭐 그렇지.....알았으면 됬지 인제 빨리 그 공중함에 타기나 하지 그대로 나뚜면 그 녀석들 진

짜로 죽을 껄?"


그 말에 할말이 없던 그들은 쓰러져있는 하피와 나타, 유리도 함께 대리고 공중함으로 들어간다. 그

공격을 버틴건 렘스키퍼밖에 없었고, 휠 오브 포츈은 반파가 나버렸다. 애들은 빨리 공중함으로 들어

가 신속히 치료를 시작하며 쇼그가 바로 발진을 했고 그걸 여인은 그저 바라보고 있는다.

공중함이 눈에 안보이자 여인의 뒤로 검은색 구멍이 생기더니 여인은 그 안으로 들어갔고 그 구멍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안녕하세요. 생존신고합니다.

2024-10-24 23:21: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