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총사와 용의 윤무 시즌2 22화
엑셀레이터12 2018-12-15 1
제22화 호문클루스
불타는 트라팔가 광장
스펙트라: 엠브로즈 녀석 무슨 속셈인지 우리들을 부르다니
바토리: 무슨 꿍꿍이인지는 알수가 없어
나와 스펙트라는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차원종들을 무찌르고는 엠브로즈가 있는 곳으로 도착했다.
엠브로즈: 역시 와주었군
스펙트라: 무슨 목적이지?
엠브로즈: 너희들에게 재미있는 선물을 주려고 불렀다. 자 그럼 시작해라!
안토니우스: 예!
안토니우스는 3가지 프레셔스를 준비하고는 헤르메스의 컵에 하나씩 집어넣으면서 수를 샌다.
안토니우스: (현자의 돌을 넣으며) 하나 (파르켈루스의 수은을 넣으며) 둘 (메르쿠리우스의 지팡이를 넣고는) 셋
엠브로즈: 지팡이는 뼈로 수은은 피와 살로 돌은 심장이 되고
그리고 헤르메스 컵 안에 있는 액체를 엎지르자 엎질러진 액체는 고체로 변하고는 괴물이 나타난다.
스펙트라: 이건 호문클루스?
엠브로즈: 인간은 오래전 연금술을 이용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했지 이게 그 정체다! (하는 순간 괴물이 날뛰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구슬을 호문클루스의 이마에 넣으면 (이마에 넣고는) 이제 마음대로 조종할수있다.
바토리: 목적이라는게 이거였군!
엠브로즈: 이걸로 이곳 런던을 시작점으로 세상은 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어디 호문클루스를 잘 막아보라고 그럼 (안토니우스와 함께 텔레포트를 한다.)
판도라 임시본부
레드독: 상황은 모니터링해서 봤다. 결국 목적은 호문클루스를 이용해서 혼란에 빠트릴 생각이었군
바토리: 해결책은?
레드독: 아직 찿고있는 중이다. 그때까지 호문클루스의 주위를 끌어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