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5-1)

스즈나미레아 2018-10-17 1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습니다

*이번편은-5까지 입니다

"오빠, 오빠!!"

".........."

"오빠!!!!!"

"허어!?"

"오빠 정신이 드새요?"

", 어 정신이 들어"

"여기는?"

"정신이 돌아왔다면 폰에 날짜를 확인해보라고"

"폰을?"

난 정신을 차리고 폰을 봤다

"201043?"

"그래,우리들정확하게....."

"10년 전으로 온거 같아.......사건으로부터 32일전이지만"

10년전신서울

"남은 시간이 32일이라......"

"근데 우리들 이 상태론 뭘한다해도 10년전에온상태고 잘못하면 타임패러독스가 올위험도있고

요원증에 돈도..."

"오빠, 그거라면 걱정 없을 거 같아요"

"?"

"쿠루미그정령 서비스를 엄청나게 해준 거 같더라구"

"서비스라니?"

"[정신이 드셨나요. 예성씨]"

"쿠루미!?"

"[여러분을 위해 특별서비스를 해드렸답니다]"

"특별서비스 라면은..."

"[예성씨를포함한 세분은 10년 전에 활동중인 클로저인걸로 모두의 기억을 마지막날까지 수정을하고

재가,살아있는한 타임패러독스는 안 일어나요]"

"걱정할 필욘 없다는 예기로군"

"돈은, 지갑을 확인해보니 10년전 돈이 한다발이더라구"

"아마우린 SS급클로저 인걸로 돼 있나봐"

"이름이 맘에안들어서 바꿔달라헸거든"

"?"

요원증을 확인해보니

재혁이는 최현우,슬비는 최현지,내이름은 최현성

으로 되있엇다

"...........?"

"[저만의 특별서비스 랍니다~]"

".........."

"아무래도 우릴, 남매인걸로 설정한 거 같더라고"

그런 거였구나.........

"콩쿠르까지32........그날"

"그래,슬비부모님의 죽음을 막아야만해"

"[성공하시면 다시, 불러주세요]"

"[그때, 다시 현실로 소환해드릴 태니까요]"

"[그럼,행운을빌게요 여러분~]"

콩쿠르까지 앞으로32

-2에계속

2024-10-24 23:20:5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