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3-9+파이의눈)

스즈나미레아 2018-08-19 2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습니다

회의실

",형왔.............애에에!?"

", 세사람다 몰골이!!"

", 엉망........진창.....이네요?!"

", 누나 뭐한거에요?"

".........,그런게 있거든"

나랑슬비,채현이는 몰골이 장난아니였다 나타는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새로운 힘을 손에 넣어 기분이 엄청 좋았다

"저셋,상태가 말이 아니네"

"정신력을 엄청소모헸기 때문이거든"

"비장의 기술이 보다시피 *댓가가 따르잖아"

"저기, 검은머리 남자 분"

"나불럿어?"

파이는 갑자기 재혁을 불렀다

"당신 뭔가, 껄끄럽군요. 그런고로"

"얼리겠습니다!!"

!

"?"

", 야 파이!!"

볼프 형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파이는

촤촤좍!!

혁이를 얼려버렸다

하지만

"팔을 잡아서 얼릴 줄이야 대단하네"

"!?"

"재혁님이 어느 틈에?"

", 눈에 안보일정도로"

",빨랐어!!!"

"흐음...........!"

!!

혁이는 얼어버린 왼팔을 격파했다

"흐에?!"

"후우~ 이 얼음 별거아니구만"

", 얼음을 한방에!?"

"파이너"

!!

"누가,그런짓 하랫냐!"

"아얏, 볼프선배!"

"파이씨 왜그러는거에요 재혁씨한태!?"

",장근환총장님이 저분한태 한번 시험삼아 얼려 보라고 하셔서"

"......, 잠깐만 근환이형이총장????"

"......나중에 말하려고 헸엇는데 하는수없지"

"볼프형?"

"장근환씬 현 유밸트리스뉴욕지부 총장이야"

"하아아아아아아!!!!!!!!!!!!!!!!!!!!!!!!!!!!!!!"

,근환이형이 총장 이였다니 믿기지가 않아!!!!!!!!

"나머진, 다음에 말해줄게 빠진 턱 넣구말야"

그러다 재혁이 말했다

"어이, 오드아이 너한테 할말이있는데 네동생슈에 말이야........."

"극권의 군주 의사검으로 인해 얼어버린상태 그대로인거야?"

", 당신이 그걸 어떻게!?"

-10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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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파이너말야"

"저 말입니까 대협?"

"너그눈 위상력에 각성헸을때 바뀐 거야?"

", 아내 위상력에 각성하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슈에)"

"뭔가, 마음이 복잡한 거야?"

", 아뇨 잠시 생각에 빠졌습니다 그런대 타키자와대협"

"대협의 한쪽눈색이 *검청황색 입니다만 괜찮은 겁니까?"

"?"

거울을 보니 왼쪽눈색이 달랐다 

"그러네 언제 이렇게?"

"전혀 몰랐던 겁니까?"

"아마.......일본작전때 싸우다가 생긴거겠지뭐"

"신경,안써도돼"

", 그렇습니까?"

하지만 눈색이바뀐건 오개될*한정령과의만남 이될거라는건

이날의난 모르고 있었다

2024-10-24 23:20: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