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의 이야기 ep:44 망명의 A급요원
Stardust이세하 2018-07-30 1
특경대와 같이 작전을 끝내 어느정도 강남부근을 탈환해 잠시동안 우리는 쉬고있었다 한 20분정도? 느러지게 잠시 누워서 쉬고있는 사이 은이 누나가 국장님이 우리를 찾는다고 하신다 드디어 올게 왔나 나른해진 몸을 이끌고 벌떡 일어나 착륙장 계단쪽으로 올라가니국장님이 브리핑을 하신다 하셨다
"이번건은 차원종 처리겸 구출작전이라서 자네들을 부른거네"
"무슨일인데 그러세요?"
"실은 자네들이 차원종을 처리하고 얼마 지나서 김기태그 친구가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한거야 그러다가 몰래 도주를 해버렸고 말이야"
"화...화장실....그 아저씨 다운 말이네요"
"그래서 말인데 자네들이 좀 데려와주면 안되겠나 혹시나 김기태를 만나면 말이지 차원종들을 몰아냈어도 아직까지 남아있으니 말이야"
"그런데 그분 A급요원인데 저희들 힘만으로 퇴치가 가능한가요?"
"그가 도주직전 측정결과 위상력이 일반인보다 조금높은걸로 나왔어 그정도라면 자네들끼리도 충분히 제압할수 있을거야 그리고 정작 위험한건 위상력이 아니야바로 인간의 야만심이지....이점 알아두게나"
"할수없군 미운녀석이지만 그래도 위험할때 구해야 하는거니깐"
우린 다시 현장으로 투입해 광장쪽을 돌아보며 차원종을 섬멸했다 하지만 결국 김기태 아저씨는 찾지 못했고 결국 귀환했는데 누나가 우리보고 또 다시 출동해야 한다고 하신다 무슨큰일인가 싶더니 차원종들이 강남 쪽으로 몰려 나왔다 한다 또 그것과 별개로 위상능력자 반응이 나타났다고 한다 아무래도 김기태 아저씨로 추정되는데 일단은 어쩔수없이 우린 다시 출동했고 광장앞에 한 남성이 보였다 그것은바로 김기태 아저씨였는데 표정이 매우 절망하신 모습이며 결국 무릎꿇고 주먹으로 바닥을치며 원통하시기까지 했다 설마위상력을 잃어서 그런건가?
"**...**...***! 위상력이 안나와....안나온다고.....!"
"아저씨! 그만하시고 얼른 이리로와요!"
"응? 유...유리잖아 니가 여긴 왜....호...혹시 이 오빠를따라갈 마음이 있어서 온거야?"
"아니에요! 난....우리들은 아저씨를 체포하기 위해 여기온거라고요!"
"뭐?! 체....체포?! 니....니까짓게 감히?! 내...내가 내가 널 얼마나 예뻐해줬는데....니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에휴...저 아저씨 왜저러냐"
"드라마에서도 전 남친이 여친한테 원통하고는 하는데그걸 여기서 볼줄이야"
"미안해요 아저씨 전 처음부터 아저씨한테 관심1도 없었어요 죄송해요...."
"자 이제 이야기 들었지? 알았으면 돌아와 김기태 그쪽은 차원종들이 잔뜩 있다고"
"크...크으으윽...유리....서유리! 용서못해 절대로! 니가감히 날 배신해?! 가만안둬.....너희 검은양팀 반드시 내가 다 부숴줄거야 각오해! 지금은 컨디션이 안좋아서그런거니 먼저가겠어!"
"야 기다려!"
결국 아저씨는 허겁지겁 도망치셨고 할수없이 우린 차원종을 섬멸하며 돌아왔다 돌아와보니 세린이 선배가 우릴 찾았고 혹시몰라 한번 가봤다 선배도 김기태 아저씨가 도망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음 도주경로가 어디신지 예상하셨다 한다 듣자하니 A급요원한테는 위급 상황시 헬기를 요청할수있는 권한이 있다고 한다아마 그걸로 강남을 도망칠거라 보는데 듣자하니 최악이네 일을 이꼴로 만들고 자기는 도망치다니.....
"그런데요 언니 헬기가 오기는와요? 이 불바다 강남에?"
"아마 무리겠지 A급요원 자격도 정지 당하셨을테고 하지만 그게 최후의 수단일거야 그러니 한번 그쪽으로 가봐"
"뭐 세린이 말인데 일단은 가보자고"
공중 정찰로쪽으로 왔으나 차원종수만 잔뜩이였다 에휴 이렇게 많으면 찾기 어렵겠지 일단은 하나 하나씩처리하며 우린 차원종들을 섬멸했다 하지만 끝부근 까지 와도 아저씨에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혹시 몰라 우리들은 나눠서 찾았지만 그래도 마찬가지였다
"설마 아니지만 그분 차원종한테 살해당하신거 아니야?"
"차원종 수도 상당하고 여긴 옥상이니...그렇다면..."
"하지만 말이 안돼지 잘들 봐라 시체도 없는게 이상하고 아까 그놈들도 멀쩡해 보였어 피조차 보이지가 않았다고"
"우웅 어쩌죠?"
"뭐 일단 유정씨한테 마침 연락이 왔군 돌아가보자고"
누나한테 돌아와보니 누나쪽도 확인결과 김기태 아저씨는 찾지 못했다한다 물론 우리도 그렇고말이다 그래서 혹시몰라 헬기에 관해 물어봤더니 헬기는 아저씨명령을 거부해서 오지 않았다 한다 그리고는 누나가 남은 방법은 그거 뿐이라 말했다 바로 아래로 떨어져즉 자.살.을 했다는걸 말이다
"에엑?! 어...언니 그건좀...."
"만약 그게 사실이면 어리석고 멍청한 자식이군"
"클로저로서 책임감없이 그따위로 죽고 최악이에요!"
"다들 진정해 혹시몰라 특경대 대원들이 시신이 있는지찾고있어 또 레이더에 색적범위를 넓혀 확인중이고 어라....이럴수가!"
순간 누나는 레이더를 보자 놀라셨다 우리도 한번보니어떤 반응이 빠르게 이동하는게 보였다 누나말로 지금김기태 아저씨가 하늘을 날아서 간다고 하셨는데 그럴수가.....
"비행능력.....유니온에서도 그건 극소수 클로저만 가능해 위상력이 얼마없는 이놈은 블가능하다고"
"맞아요....하지만 이렇게 나온걸 보면 비행형 차원종이 김기태 요원을 납치해갔다....이렇게밖에 설명을 못하겠어요 헬기를 부르려다 오히려 차원종한테 납치당한거죠...."
"하아....저기 유정이 누나 저희가 구해오면 안되나요"
"맞아요 언니 보니깐 차원문쪽으로 가는거 같고"
".....나도 그러려고 부탁할려 했어 미안하지만 그 사람좀 구해줬으면 하는구나 비록 범죄자여도 우리가 심판해야지 차원종이 할게 아니니깐"
누나또한 우리와 같은 심정이였고 전초기지쪽에 김기태 아저씨가 있을거라 말하였다 우린 바로 이동했고 들어와보니 김기태 아저씨가 차원종들 사이에 당당하게 서있으시며 우리를 보고 여유있는 표정을 지으셨다
"이봐 김기태 여기있었군 구출하러 왔어 그만 돌아가자고"
"하! 구츨? 무슨 헛소리야 미안하지만 난 안갈거거든"
"무슨소리에요 아저씨?"
"훗 용께서 내 재능을 높게 봐주셔서 날 지상침공의 사령관으로 임명하셨어"
"뭐라고? 그렇다면 용에 제안에 넘어가 인류를 배신했다는거야? 이로서 확정이군 넌 쓰레기다 쓰레기중에최악에 쓰레기란 말이다"
"시끄러! 니가 뭘 안다고 떠드는거야!"
"아무리 그래도 아저씨 이건 아니라고 봐요 어떻게....차원종측에 가담할수있죠?!"
"하! 따지고보면 유리 다 너때문이야 니가....날 배신하고 내쪽으로 오지 않은거잖아 아무튼 난! 이제부터 지상침공에 사령관이다 지금 여기있는 차원종들은 모두내말만 듣지 건방진 니네들과 다르게 말이야! 자 어디내부하들에 공격을 받아봐라!"
김기태 아저씨는 그후 다른곳으로 도망치셨고 아저씨를따르는 차원종들이 공격해왔다 우리는 일단 그녀석들을모두 쓰러트리고 이후 귀환했다 국장님도 상황은 모니터링 했다하고 매우 화가나셨다 한다 그리고 이번일을 계기로 깨달으셨다한다 그는 그저 자기이익만 추구하며 남들따위 애초에 안중에도 없다는걸 말이다
"나중에는 선처라도 해줄까 했지만 이제 그것도 전부소용없는 짓이겠어 아무튼 이걸로 김기태는 우리들...인류의 적이야 그러니 자네들이 이 사실을 오세린 요원한테 알려줬으면해 한때 김기태와 가까운 사이였으니 속상할거야 그러니 이야기좀 잘 해주게나"
우린 바로 세린이 누나를 찾아갔다 와보니 표정이 울것같은 표정이였다 이해한다 한때 상관이었던 사람이었으니 말이다
"세린선배...그...괜찮으세요?"
"아...유리야.....다들 왔구나 나도 이야기 들었어...어떻게 이럴수있지?! 김기태 요원님이 차원종과 결탁하다니 이건....말도안돼....."
"미안하지만 받아들여줘 세린이 놈은 이제 우리의 적이야 더이상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돼!"
".....네 알겠어요 한때나마 저의 상관이셨지만 이제는아니에요! 저도 싸우겠어요 그분과 말이죠 이제 걱정마세요 전 괜찮으니 김유정 요원님한테 브리핑을 들으러가보세요"
이후 우린 유정이 누나한테 왔고 누나도 모든 소식을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지금 이런곳에 신경쓸때가아니라고 한다 지금 김기태 아저씨가 차원종들을 이용해 부대처럼 움직여 출동했다고 한다
"휴....이정도로 지휘를 잘한다면 위상력을 잃어도 유니온에 남았을텐데 말이죠 하아...."
"이미 늦었어요 언니 어떻게든 그분을 잡아 저희가 처벌 할거에요"
"그래 대장말이 맞아 간만에 몸을 제대로 움직여야겠어"
"그래야죠 아무튼 그럼 다들 다녀오도록해"
우린바로 정찰로쪽으로 왔다 오니깐 차원종들이 이쪽으로 계속 파견해왔고 우린 놈들을 섬멸했다 물론 화가나고 사기가 잔뜩 넘친채 말이다 이후 강남까지 후퇴한 놈들을 추적해 섬멸시켰고 결국 자기들 영지로 후퇴했다
"** 놓칠것같냐!"
"기다려 이세하 쫓아갈 필요없어"
"그래 우리임무는 방어지 섬멸이 아니야 또 함정이 있을수도 있어 그러니 일단 귀환하자"
할수없이 귀환했고 세린이 누나가 제대로 섬멸했다며칭찬하셨다 이후 작전을 하나 생각하셨는데 김기태 요원님에 부하로 추정되는 녀석들이 영지로 후퇴했다는데 그곳에 우리가 기습적으로 공격한다는거다 그렇게하면 김기태 아저씨에 평판은 나빠질거고 많은 피해도 입힐수 있다는것이다
"그런데요 선배 이짓을 하면 그 아저씨가 위험하지 않아요?"
"그렇겠지....쓸모가 없는 인간을 살려둘 필요가 없으니깐 하지만 이게 최선이야 국장님이랑 김유정 요원님께인가는 받았으니 모두들 출동하기만 하면돼 그럼....부탁할게...."
어쩐지 좀 그렇네....하지만 세린선배 말대로 어쩔수없다 따지고보면 그 아저씨가 저지른 짓이니깐 말이다 우린 이후 궁전쪽으로 들어갔다 그후 몰래 잠입해 바로나타나 슬비가 인공위성과 버스를 날리며 기습했고 이어서 궁전쪽 병력을 뚫고 가기 시작했다 슬슬 궁전앞 그곳을 돌파하니 김기태 아저씨가 있었다
"**.....! 부하놈들이 모두 당했잖아! 이놈들 감히....이 김기태님을 방해하다니....절대 용서할수없어 검은양팀! 각오해라!"
"뭐야 위상력도 없는데 우리한테 달려든다고?!"
"받아라! 산들바람베기!"
그 아저씨는 기술을 쓰며 칼로 바람처럼 베어버렸다 크윽....아저씨를 제외한 우리가 기습에 당황했고 아저씨는 그사이 결전기 아침체조로 옆에서 연속으로 주먹으로 공격하셨다 그아저씨는 결국 밀려버리셨고 아저씨는 옥돌 자기장으로 다시 끌고와 풍압을 일으켜 밀쳐내고 공중에서 카이토프로텍트라는 기술로 발차기로 내려찍어 아저씨 복부를 걷어찼다
"커헉....이.....이자식...!
"이제 그만해 김기태 거기다 위상력은 어디서 구한거지? 뭐 아무튼 심문해야 하니 이쪽으로 오라고"
아저씨가 다가서려고 할때 차원종들이 나타나 김기태아저씨를 지켰다 저녀석들 분명 아까 우리가 처치했던놈들인데 아직도 남아있었나.....
"후우....분명히 김기태 때문에 자기들도 피해입었는데 그런데도 이녀석을 따르겠다는거냐? 정말 충섬심 하나대단한 녀석들이군 인정해주지 너희가 저 쓰레기보다 몇배는 낫다는걸 그리고....부디 편한곳으로 안식을주마"
아저씨는 선글라스를 고쳐쓰시더니 차원종들은 그사이공격해 왔다 그때 뒤에서 김기태 아저씨가 도망치기 시작했고 우리들은 아저씨를 쫓아 공격을 퍼부었다 물론제이 아저씨는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차원종을 공중에 띄우며 그대로 땅바닥에 던지셨다 김기태 아저씨는차원종에 시체로 앞길이 막혔고 우리가 그분을 포위했다
"이....이자식들....."
"이제 진짜로 끝입니다 김기태 요원님 순순히 항복하세요 그러면 안전을 보장해 정중히 체포할테니"
"웃기지마! 내가 이대로 끝날것...같 엇?!"
갑자기 김기태 아저씨 발밑에 포탈같은게 생기더니 아저씨는 그대로 사라지셨다 순간 우리모두 놀라 무슨일인가 싶었다 아저씨 말로는 아마 용이 직접 데려갔다 이정도로 밖에 볼수없다 할수없이 우린 귀환했는데국장님이 우릴 다급히 찾으셨다
"다들 잘왔네 상황은 나도 모니터링 하고 있었어 갑자기 김기태 사라지다니 말이야 그래서 의문을 가질때 아스타로트로 부터 전령이 왔더군"
"뭐? 그자식한테서?"
"그래 일단 한번 다 같이 들어보게나"
"인간들이여 짐의 말에 귀를 기울지어다 짐은 김기태라는 인간에게 사령관이라는 자리를 주면서 그에게 짐의 병력 일부를 맡겼다 그러나 돌아온것은 그저 실망뿐아였다 그리하여 짐은 김기태 이자를 처형할것을 명하노라"
"뭐? 처형이라고?!"
"아울러 관용을 베풀어 그대들에게도 처형을 관람하는걸 유노하노라 그러니 처형이 보고싶으면 짐의 영지로오도록"
"전문은 이상이야"
"처형이라니....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봐!"
"그래 그래서 자네들과 한번 이야기 해볼려고 하거든 먼저 자네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솔직히 말해 그 아저씨 별로인데 이렇게 처형당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맞습니다 애초에 차원종이 우리 인간을 처벌하는 그런자격 조차 없으니깐 말이에요!"
"나 또한 마찬가지야 형 위상력이 있는 김기태면 몰라도 위상력도 상실한 인간 김기태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휴....자네들이라면 그렇게 말할거라고 예상했네 역시 자네들을 선발한 내 눈은 틀리지 않았어 실은 나도마찬가지야 그가 죄를지었어도 한때나마 나의 측근으로 있었던 자니깐 그렇담 문제는 방법인데...."
"무슨 좋은수가 없을까 형?"
"일단은 아스타로트가 데미플레인을 관리하고 있으니 그걸 건드리는게 좋다고 봐 특경대한테 지원을 받아 대공포로 데미플레인에 피해를 입히면 아스타로트도 그쪽으로 신경이 쏠릴거야 그사이 자네들이 김기태 그친구를 구해오도록 하게나"
"그렇군요 그럼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우린 바로 전초기지쪽으로 향했다 이상하게도 원래같으면 궁전쪽일줄 알았지만 레이더로 그 아저씨 반응이거기있으니 말이다 또 심지어 아스타로트도 데미플레인을 보호하느라 아마 처형이 늦어질것이고 그때가 찬스라고 봤고 전초기지쪽 차원종들을 쓰러트리며 우리는 아저씨가 있는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마침 두자루에 칼을 들고 아저씨가 찌푸린 얼굴을 한채 우리들을 앞에서있으셨다
"네놈들 왔구나.....!"
"김기태 그만하고 돌아가자고!"
"그럴수없어....이제와서 돌아가봤자 평생 감옥에서 썩을게 뻔할테고 또....용에게 받은 이 위상력 또한 사라질테니깐 말이야"
"뭐라고? 용이 너한테 위상력을 줬다고?"
"크후훗....그래....그리고 그분은 내게 기회를 한번 더 주셨어! 너희만 없앤다면 날 다시 신하로 받아주신다고! 그러니....그러니깐 날 위해 죽어줘!"
"정말...아저씨 최악이에요 그까짓 힘이 뭐라고!"
"시끄러 유리! 니가 뭘 알아....가지고 있던걸 빼앗기는심정을 니가 뭘 안단 말이야!"
"이봐 괜히 애들한테 화풀이 하지 말라고 그리고 지금부터는 어른들끼리 이야기로 충분하니깐 그러니 말이아닌 주먹으로 끝내보자고....."
"크후훗....그래.....좋아 먼저 퇴물...너부터 끝내주마!"
아저씨가 앞장서며 우리들보고 오지말라는듯한 살기를내뿜으셨다 김기태 아저씨 또한 여유를 버리고 진심으로 우리를 죽인다는듯한 표정을 하며 두 아저씨들끼리 마주보며 김기태 아저씨 처형이 아닌 두 남자에 클로저들끼리 싸우는걸 보게된것이다
ps:음 분량상 여기까지만 올릴게요 이거 너무 전개를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완결때부분에 맞추기가 좀 그렇거든요 자 아무튼이번편은 우리 김기태 아저씨에 이야기였고요 다음화부터는 장례식 준비를 할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모두 정장입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