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키리가야히바야 2018-05-08 1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게임과 무관합니다.


이 이야기는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서기 400년 한반도에는 사신수가 한반도를 지키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 순서대로 남쪽  에는 '주작', 동쪽에는 '청룡', 북쪽에는 '현무', 서쪽에는 '백호' 이들은 각각 자신이 있는 곳을 지키며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알 수 없는 괴수들이 등장했다.  '궁기', '도울', '혼돈', '도철' 이들은 나쁜 사람들에게만 힘을 주워 침략을 했다. 요컨대 사신수는 착한 인간들에게만 힘을 주워 사횽수의 힘을 억지 시켰다. 그리고 반대로는 사신수가 사횽수를 이기고 몇백년뒤 사횽수가 더욱 더욱 강하게 밀어 붙이며 사횽수가 이긴 적도 있었다.



주작 청룡 현무 백호의 능력들은 각각 주작은 '불꽃', 청룡은 '번개', 현무는'물', 백호는 '힘과 스피드' 가 있고


도철 궁기 도울 혼돈의 능력은 각각 도철은 '바람', 궁기는 '넉백', 도울은 '힘', 혼돈은 마을을 파괴 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서기 2020년 차원전쟁 직후  차원의 문이 열리면서  알수 없는 힘과 위상력이 발생하여 이들은  차원종을 저지하기 위해 유니온을 만들었다.  그리고 몇년뒤 차원의 문을 닫고 '클로저' 라는 용어를 얻게된 계기 이다.


+ 작가의 말.


대략으로 스텟은 절대로


동등합니다. 힘들은 각각의 개성을 찾는 시간이 오래 거릴 뿐 사신수가 더 쌔다는 둥 사횽수가 더 쌔다는 둥


위상력 이 더 쌔다는 둥 은 아닙니다. 그리고 진짜로 동등한 것을 넣기 때문에 아직 새세한 설명은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다음달에는 반듯이 완성 시켜보겠습니다.



이세하: 얌마!! 그래서 날 죽이는건 아니겠지?


작가: ??? 뭔소리래 안죽일거야 일단 그것도 '보류'


이세하: 난 게임이나 하러 간다~


작가: 응 바이바이 그럼 6월달 에 반듯이 완성시켜보겠 나이다! 나으리들.


[끝]


2024-10-24 23:19:2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