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세슬 제목을 추천받을게요 마지막 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걍지어본닉 2018-03-21 9
허허 저번에 비해 일단 투고가 늦어진 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번에 꽤나 노력해서 정성 많이 담아 썼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꾸벅) 그럼 시작 합니다 마지막장!
차원 종들의 대군 속에서 푸른 불꽃이 솟구쳐 오른다. 더스트가 열은 차원 문이 닫히기 시작 한다. “하아...하아...” 매우 거친 숨소리가 들려온다. 모든 능력자의 위상력을 써가며 전투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이 세하 는 자기가 얼마나 싸운 지도 모른다.
그저 이곳의 있는 차원 종을 전부 없애고 돌아가겠다는 의지뿐 이 세하의 손이 한번더 밝은 빛을 강하게 발한다. 지고의 원반의 빛나는 모습과 똑같다 점점 더 이 세하의 몸 전체에 빛이 퍼지기 시작한다. “이... 빛은 도대체.” 빛이 이 세하의 전신의 퍼지며 치유하기 시작했다. 유하나의 힘 이였다 세하의 [위상력] 의 잠재력은 상상이상으로 대단 하였다 자기의 상황에 맞춰 맞는 [위상력]을 무의식적으로 발동시키는 것이었다. 차원 문 이 닫히자 더스트가 분한 듯이 말한다.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그렇게 방해를 하는 거야! 이거라도 맞고 죽어!”
더스트 특유의 말투인 놀리는 듯한 말투나 장난스러운 말투가 전혀 없다 더스트 도 더 이상 책이 없다는 것이고 이게 마지막 기술 인 것이다.
[재와 먼지의 힘 똑똑히 보여주겠어!]
[이게 내 불꽃이야!]
둘의 기술이 부딪힌다. 이세하의 불꽃조차 더스트의 기술을 다 막을 수는 없었다. 그 순간 이였다 이 세하의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레일건 캐논 최고 출력!]
“이슬비 너 가 여길 어떻게.”
“나 뿐이 아니야 모두들.”
더스트 는 당황을 금치 못 한다 중상이 엿을 [클로저] 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이 세하의 힘은 자기 뿐 만이 아닌 근처에 [클로저] 들 에게도 영향을 ** 것 이였다 이 세하와
이슬비의 공격으로 더스트 의 공격이 밀리고 엄청난 섬광이 발한다.
“너의 들의 승리야 인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애쉬 에 목소리였다 더스트에 인해 죽었을 애쉬 는 지금 이 세하와 이슬비 의 눈앞에 있다.
“애쉬 너 가 어떻게 여길.” 이 세하가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말한다.
“더스트 가 힘을 다함으로서 잠깐 동안 남아있던 내 잔류 사념이 너의 에게 보이는 거다. 너의 들의 승리야 이 세하 한 가지만 물어** 어떻게 그렇게 모두를 위해 희생해가면서 까지 싸우려고 하는 거지?”
애쉬 가 의아한 듯이 물어 본다 이 세하는 웃으며 대답한다.
“차원 종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게 우리들의 일이잖아?”
애쉬 는 멍한 얼굴로 이 세하를 쳐다보더니 웃으면서 대답한다.
“그게 너의 답인가 이 세하.”
“제이 아저씨의 가르침이지 차원 종들로 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게 내 일이야.”
애쉬 는 웃으면서 사라진다. 드디어 끝난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한 환호도 잠시 이 세하가 이슬비에게 말을 건다.
“이슬비 모두의 앞에서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 이 세하의 손이 빛나면서 밤하늘이 별로 밝게 빛나기 시작한다.
“이슬비 돌아왔어 그리고...”
이 세계에서 시간이 멈춘 듯이 그 세계에서 둘만 움직이듯이 조용하다 거기서 이 세하가 말을 꺼낸다.
“슬비야 이래선 별도 보러갈 시간도 없을 것 같으니 여기서 말할게 내 가족이 되어줄래?”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이슬비는 울먹이며 대답한다.
“잘 돌아왔어 세하야 그리고 날 너의 신부로 받아 주겠니?”
세하와 슬비는 인파속 모두의 축하를 받는다. 그리고 둘이서 진하고 진한 키스를 나누기 직전이었다.
저 멀리서 미스틸 이 날라 오더니
“여러분들 큰일이에요 차원 종 들 의 잔당이 사람들이 사는 신 서울로 이동 중이에요.”
“하하... 정말 쉴 틈도 없네. 그럼 슬비 야 가볼까?”
“너 다음번에 이럴 때는 게임 하기 없기다!”
이 세하의 손이 빛나고 모든 [클로저] 들 이 차원 종 들 의 대군 앞에 텔레포트 된다. 앞으로 치고 나가며 이 세하는 외친다.
[빨리 빨리 덤벼! 나 시간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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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전쟁 이후 1년 뒤
뷔페에서 유리는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아 먹고 있다.
“얼마 만에 고기야! 이럴 때 많이 먹어둬야지! 이거 포장돼나요?”
유리가 기쁜 듯이 말하자 이세하가 답한다.
“야 뷔페인데 조용히 먹어 넌 정말 변한 게 하나도 없구나.”
“너야 말로 얼른 신부한테나 가봐 신랑이 여기서 뭐하는 거야 좀 있으면 시작이거든!”
이세하가 시계를 보더니 놀라면서 뛰어 간다. 유리는 웃으면서 말한다.
“변한 게 없는건. 너도 마찬가지 인데 뭘.”
울고 있는 [알파퀸] 서 지수 와 김유정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세하와 슬비 를 보며 여러 감정이 치솟은 거 같다. 웨딩곡이 연주되고 있고 사회자인 제이는 이세하와 이슬비에게 마지막 말을 한다.
“서로는 비오는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서로만을 바라보고 사랑할 것을 맹세 합니까?”
“맹세 합니다.”
“맹세 합니다.”
“그럼 신랑 신부 서로 그럼 뜨거운 키스를.”
둘은 그 때 하지 못한 키스를 하며 모든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부부가 된다.
“그럼 던질 게요? 하나아 두울 세엣!” 이슬비가 던진 부케를 받은 유정 복잡한 표정을 짓는 제이었다.
그 뒤로 시간은 흐르고 10년 뒤 평화로운 신 서울
어느 한 가정집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세...하! 내가게임 하고나면 정리 해놓으라 했지! 세리가 보고 배우면 어떡하려고 그래!”
어김없이 이 세하를 혼내는 이슬비 그때 강우와 세리 가 말한다.
“엄마랑 아빠는 무슨 일 해요?”
이 세하와 이슬비는 말한다.
“엄마랑 아빠는 [클로저] 야.”
결말이 재대로 됐을지 모르겠네요. 여태 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다음 편 은 개인적 으로 좋아하는 라노벨인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와 클로저스 세계관이 합쳐지면 어떨가 해서 아마 다음 편은 학전도시X클로저스 일거 같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더 재밌게 돌아오겠습니다.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