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리메이크 에피소드 제0화 '프롤로그' ('수정후')
d키본좌d 2018-01-26 0
3년전 우리들은 반역자 '데이비드 리' 을 쓰러트렸다 그렇게 우리들은 '전설'이라고 부르고 그리고부터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3년이라는 세월동안 시대는 많이 바뀌었다 우리들은 다시 학교에 진학하여 어떻게든 반 아이들을 따라잡았고 이윽고 대학교에 진학 하였다 하지만 이세하라는 소년은 '등교 거부'를 하고 있다, 어쩔 때는 대학교에서 공부는 하지만 어쩔 때는 학교에 잘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우등생인 이슬비는 학교에 잘 나온다. 그리고 반면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서유리는 듬직한 누나가 되었다. 자랑스러운 누나가 되기 위해 힘차게 발버둥 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세하를 을 부를 때 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그가 클로저를 그만둔 이유를…….
"이세하! 과제는 제대로 해놓고 게임하는 거야 지금?"
"당연! 내가 너한테 톡으로 보내놓고 완벽히 게임 하고 있는 건데요?"
대학교 식당에서 또 싸움을 하고 있는 둘 이른바 대학교 TOP1 커플로 선정 될 만큼 그만큼 친한 사이다, 솔직히 이세하와 이슬비는 자주 다투지만 서로를 도와주며 과제까지 완벽하게 내는 우등생들이였다 하지만 세하는 지금 '등교 거부'이기 때문에 5월초부터 바쁜 모습을 보여주는 이슬비는 더욱 신경질이 난 것 같았다. 이윽고 이슬비가 이세하에게 대답했다.
"이세하, 카톡을 한번 봤는데 제대로 해놓고 게임하고 있네? 대단하네. 너."
"허유, 그것 때문에 날 새면서 까지 리포터를 작성했는데 몸이 남아날지 않아 미치겠어!"
이슬비는 이세하가 왜 '등교 거부'를 하는 건지 이제야 눈치를 챘다 그는 과제를 다음 싫어서 백번이고도 등교거부를 했다 하지만 다른 일도 함께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 과 클로저들 보다도 더욱 힘든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세하는 자신의 전화기를 들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걸본 이슬비는 이세하에게 대답했다.
"누구한테 전화 해?"
"음, 내 지인?"
이세하는 "앗 받았다 미안해 슬비야 나 먼저 갈께" 라며 이슬비에게 리포터를 전달 한 뒤 어디론가 뛰어갔고 이윽고 이슬비는 한숨을 푸욱 쉬고 난후 이세하를 뒤따라갔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가 있는 벽 쪽 뒤에 숨어서 이세하의 또 다른 행동에 놀란 표정으로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유정누나, 혹시 요번 프로그래밍을 부탁하신 게…….>"
"<그래 맞아 요번에 '훈련 프로그램'을 발행 해야 되는데 우리 쪽 기술력이 딸려서 말이야.벌처스에게도 부탁을 해보기는 하겠지만 세하야 너도 잘나가는 프로그래밍이잖아? 클로저를 그만 둬도.>"
"<알겠어요, 일단 오늘 디버그를 통해서 마지막 검사를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이세하는 전화를 끊으면서 벽 뒤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까지 지켜보고 있을 거야?" 라는 대답을 했다 이윽고 이슬비는 당황한 말투로 "ㄷ.들켰어?" 라며 식은땀을 흘렸고 이윽고 이세하는 이슬비에게 대답했다.
"그래, 이제 클로저 일은 그만두었어. 하지만 '용병'으로 뛰기는 해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지만 쫌 어렵더라고 수많은 영어와 정보들.때문에 힘들거든 그리고 네가 수고해준 만큼 나도 힘든 일을 하고 있거든…….미안하다"
"응?! 너…….정말 이세하 맞아!?!?!? 너 이런 녀석이 아니잖아!! 그.좀 더 의욕이 없이 대답하라고!!"
"시간은 참무섭잖아 나도 변하긴 변했어. 쨌든 난 이만 가본다"
이세하는 이슬비에게 "내일보자"라며 자신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그렇다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사람들의 성격은 바뀌어 간다. 그리고 언젠간 이슬비도 동경하는 그분을 따라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가 간 반향을 바라보고 혼잣말로 대답했다.
'이세하, 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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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현 지부장 실>
이세하가 그만두고 김유정지부장은 조용히 서류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세하가 왜 클로저를 그만둔 건지 아직까지도 의문이지만 김유정지부장만 이유를 알고 있다. 그 아이는 어릴 때부터 어른들에게 기대를 받고 스트레스 까지 함께 받아왔다 그리고 자신의 동급생인 들까지도 '괴물' 이라는 소리와 함께 유년기 시절을 보냈다…….이윽고 김유정지부장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 요청을 하는 듯 했다.
"<아 제이씨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알겠어. 유정 씨의 부탁이라면 언제든 가지>"
그렇게 김유정지부장은 서류를 작성하고 있었고 몇 분 뒤 문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그 노크의 주인공은 제이였고 이윽고 제이는 많은 서류를 보면서 대답했다.
"유정씨 혹시 이 것 때문에 불렀어?"
"아니요, 오늘은 세하에게서 CD를 받아오는 거예요 지금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서 죄송해요 제이씨……."
"아니야, 유정씨 그럼 동생한테 잠깐 가보실까!"
그리고 제이는 다시 문밖으로 빠져나간 뒤에 김유정 지부장은 혼자서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김유정 지부장은 조용히 고민했다 왜 이세하는 클로저를 그만두고 자신의 꿈을 찾기 시작하였는가에 대해 잠시 고민에 빠진 듯 했다 그렇게 신 서울의 저녁은 찝찝한 날씨가 되었다.
[프롤로그 끝]
작가의 말
으음 , 이세하는 지금 클로저를 그만둔 요원으로 써 '용병'으로 뛰는 그런 사람입니다 일단은 패럴월드이고 클로저의 작품하고는 딴 세상입니다 일단은 <데이비드>가 사망하고 3년뒤 라고 해야되나? 그렇게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