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슬]다시 한번 1편

서아칭 2018-01-17 0

스토리와 무관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맞춤이 이상할수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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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이세하..... 9살이다.

내가 있는곳은 유니온 실험실........

나는 엄마같은 대단하고 강한 클로저가 되고싶었다.....

강해지기 위해 나는 죽도록 연습하고 몸을 단련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히 열심히 해도 비난,욕뿐이었다.......


연구원:너는 엄마 재능만 있는줄 알고 연습을 안하니!!! 엄마같은 클로저가 되고싶다면서 연습을 안하고 할수있다고 생각해!!!??

이세하:.......


그렇다 나는 열심히 노력을 해도 안된다.늘 엄마와 비교해서 말이지.....

그렇게 나는 10살에 클로저가 되고싶다는 꿈이 없어졌다.......아니 솔직히 말해서 하기 싫어졌다.

눌 엄마와 비교를 당한인생 내가 아무리 잘해도 엄마와 비교해서 답을 하지.....

하지만 그때 10살때 클로저를 하기 싫어지고 한달뒤 나는 게임이라는거 빠졌다.

언제까지 하지 모르겠지만.......


                                                 8년후

서지수:세하야~ 학교가야지~~

이세하:으으음..... 졸려어어어 더 잘래에에에

서지수:안일어나면 예쁜~ 엄마가 우리 사랑스러운 아들을 안아주면 일어날거니~?

이세하는 일어난다

이세하:아니 그냥 일어날레 그런데 지금 몇시야?

서지수:7시

이세하:..........

서지수:..........

이세하:엄마 우리 학교는 8시40분까지 가는건데?

서지수:데헷!

이세하:엄마!!!! 하... 잠깻으니 게임하다가 학교가야지

서지수:엄마가 밥차려줄게~

이세하:알겠어요....


나는 밥을 먹고 학교를 간다.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 5분이다 넉넉하게 걸어가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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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일단 이게 1편이긴한데 짧았죠? 제 아이디어도 짧습니다 하핳 그래도 써보고싶어서 쓴거니 1월18일에 2편올리겠습니다.

맞춤 틀려도 이해 바랍니다. 맞다 참고로 1편은 세슬에대한게 안나오니 양해 바랍니다~


2024-10-24 23:18: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