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2(8-3)

스즈나미레아 2018-01-17 0

"아~아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소이다"

거기서 나타난것은 청룡의부하인 로크토모치 였다

"소생은,로크토모치 청룡님의심복 이오"

"뭐야,난또"

휴루안은 칼을거뒀다

"처,청룡이라면 이키바에서 저희한태 투항을한그!?"

"맛소이다 오늘은,청룡님이 예성도령의 동료분한태"

"힘을,나눠주라는 전언이 있엇소이다"

"히,힘을...."

"나눠준다뇨?"

"청룡이니와,황예성에개 힘을나눠준것처럼 여기모두에개"

"부간부의힘을 저희에개 준다는예기로군요"

"그렇소이다 부간부인소생이 여기있는모두에개 저의힘을 나눠주도록 하겟소이다"

"그럼.............호오옷!!!!!!!!!!!!!!!!!!!"

슈우~확!!!

"어,어라 몸에서 엄청난힘이 느껴져?!"

"가,가늠하기 힘든기운이야!!"

"차원종의힘을 또받게될줄이야............"

"두번째라서인지 이힘도완전히 익숙해질거같다"

"이거이거,완전새로운 힘을받는군요"

"이거이거 별난놈의힘을 받는구만"

"그럼......어라?"

"Organisme de dimension moyenne(차원종)?"

"예성도령의 동생분이시오이까"

"귀여운 아가씨로구려 아가씨한태는"

"이걸,선물로 주겠소이다"

로크토모치가 예르니아에개준것은 다름아닌

"부.....적?"

"그부적이,아가씨를 지켜줄것이오"

"그럼,풍뢰신의 가호가있기를 빌겠소이다"

슉!!!

로크토모치는 이말을하고 사라졌다

"살다,살다.............차원종한태"

"힘을받을줄이야..............."

"저도,놀랫다구요 아키하바라에서는 간부의힘을 받을줄은"

"상상도 못헸다구요"

"그럴때가 아닌거같은데"

"아까그놈말고도 좀더강한 잔챙이들이 몰려오고 있다구"

"자.......준비하자구!!!!"

-4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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