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군 티나

프롤로그 인지..예고인지..

프롤로그 겸 예고

새벽 2시30분 티나는 반란군을 이끌고 부산을 공격해 부산은 점령 당하고 이에 이어서 대전.대구.경주.인천 까지 점령 당했다 이에 서울에 있는 유니온 시설의 클로져스 와 늑대개 팀은 동맹을 맺어 티나의 반란을 전멸 시킬려고한다

“ 여긴..티나 잘들리나..?　＂

무전으로 말하자 들린다는 듯 다른 대원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 들린다...명령을 내려라 대장 ”
“ 이제 서울로 침투해 유니온시설을 공격 하자 마자 바로 서울을 점령한다 ”

말이 끝나자 듣고 있던 다른 대원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 끄아아아아!!　살려...줘...제발....부탁..할..컼...”

이런 무전만 들려오는 티나의 무전기에 티나는

“ 대체 무슨일이야 ...대답해!!＂

라며 공포에 떨고있는 티나 뒤에 검은색 그림자 3명이 티나뒤에서 나타난다

“..ㄴ...너희..들은....”

프롤로그 끝

안녕하세요 티오아 입니다 저번에..쓴 이세하의 다른사랑이야기 가..스토리 생각이 안나서 잠시..접어두다가 이렇게 다른 스토리 인 티나에 대해 적기로 하였습니다

이소설에는 현재 와 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