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소설
제목
[윤무곡][2-6]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 언젠가 온다
설현은바이올렛
2017-09-15
0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559852&volumeNo=290
소생도 가끔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저잣거리로 나갑니다.
비단 옷을 입고 활보하는 귀족들 앞에 엎드려 있는 걸인들을 봅니다.
시전에서 온갖 물건들과 먹거리들 옆에서 쓰레기를 뒤지는 아이들의
뗏국물 흐르는 얼굴을 봅니다.
오늘도 소생, 거기서 한참을 서있었습니다.
- 정도전 (정도전)
2024-10-24 23:17:1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完/ 양이여, 일어나라
기를내라
2014-12-19
0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21/ 광전사여, 전장을 누비다
기를내라
2014-12-19
0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20/ 거신의 각성
기를내라
2014-12-19
0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19/ 시간은 강과 같다
기를내라
2014-12-19
0
[이벤트] 누군가의 기억
에라온
2014-12-19
0
[이벤트] 1/3 : 묵비권
나는설탕입니까
2014-12-19
0
[이벤트] COMMANDER 한석봉 (5)
라우리카
2014-12-19
2
게임판타지 클로저스 3
판도러
2014-12-18
2
지하철 치한
삼군통제사
2014-12-18
0
특별편 3
삼군통제사
2014-12-18
0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18/ 기습
기를내라
2014-12-18
1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17/ 재회
기를내라
2014-12-18
0
[Vista유리는마음 장편 소설] 날뛰는 양 chapter.외전/ 광전사의 보구
기를내라
2014-12-18
0
특별편 2
삼군통제사
2014-12-18
0
잠재력
UnfinishedTFIJ
2014-12-18
0
<<
<
889
890
891
892
8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