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최후의 결전기

언리미티드 2015-02-11 2

용의궁전

"인간전사여 왜,도대체 왜냐? 확실히 그힘을쓰면 짐ㄴ 죽일수 있을지몰라도 네놈또한.."

"알아... 하지만 난내가사는 이세계를 이지구를 이신서울을 강냄을 더지키고싶어.. 던제그뿐이야.."

"짐은.....짐은용이다! 이런곳에서 죽을수는 없단 말이다!!"

"미안하지만 그건 너의 처지에불과해.... 간다,위상력개방."

위상력을 개방한 세하와 아스타로트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 싸운다.
용의위광의 효과가 없자 아스타로트의 몸에도 점점 상처가 생긴다

"하늘배기."

정식요원이되고나서 새로배우게된기술. 하늘로뛰어오르며 공격하는 게술이기때문에 공중에서 공격을하는 세하의특성상 이만큼 연속공격을 시작하개에 적합한 공격은 없었다.

"발포"

자심이훈련생일때부터 애용해온기술 상대의갑옷이나 가죽등을 관통하고 피해를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힌기술중 하나이다

"위상집속검"

위상력을모아 검의길이를 늘리고 추가로 더예레하게 만드는 기술그리고이어서

"잘가라...아스타로트.... 이게 내 '최후의 결전기다'....."

"웃기지마라! 용인 이몸이 네놈같은 인간전사에게 질까보냐!!"

"별빛에......은하에...잠겨라....!!!!"

결전기 유성검, 수습요원때부터 배워오고 지금도 최강의 공격력을자랑하는 결전기이다. 단지, 평소와 다른점이 있다면 세하의머리와눈동자색 그리고 세해의주위의 위상력의색이 하얗게 물들엇을뿐 이다.

" 이강남에서 사라져라아...!"

이번에는 또다른차원이 빨아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아스타로트의 몸자체가 점점 사러지기 시작한다.... 마치 CG처럼.

"빨리....돌아가야하는데...."

세하는 데미플레인의 끝자락에서 쓰러지며 남기고온 편지가 유서가되지 않기를 빌고있었다.

"세하야..!이세하..!"

검은양 팀의 동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잘못들은 거겠지...왜냐하면... 모두들이미.... 움직이지못할정도로 다쳤잖아.... 하지만... 그래도..내가들은 목소리가 팀원들이면 좋겟다..

뭔가엄청엄청 지짧지만 써보고싶엇습니다.... 뒷내용생각한건잇는데 너무피곤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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