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하2)
ID시도 2017-06-20 0
저번화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12103
시작 함니다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저벅.....
(아까보다는 강해 졌군)
'더는 무리야....힘이 거의다 떨어졌어'
저벅....
'누구든 재발 도와줘...'
(도와줄 사람은 없다)
'아.....이제 끝인가보다.....더는....'
"잡....았다...쿨럭..."
(아직도 살아있었나? 끈질기군)
"끄....ㄴ....질긴....거.....ㄴ.....자.....쿨럭!쿨럭!.."
(후우.....누워 있을떄가 좋았을 텐데 말이지....)
"그럴수는 없거든......저기에 미래가 있는 아이들이 있는한은 말이지..."
"아저씨..."
"미얀해 대장 유정 씨한테 도 전해줘...."
(크크크 남기려는 말은 그게 다인가?)
"쿨럭.....이봐......넌 지게 될꺼야...."
(헛소리.....)
[그...]
(뭐?)
[그만둬...}
(정신이 아직도 살아있군 어째서지?)
'쿨럭....그게 너와 동생의 차이다...."
(그입 다물어!)
화르륵...
(재 조차 남지 않게 해주지)
"할수 있다면 말이야"
(크아아아아!!)
[멈춰!!]
멈칫...
(뭐....뭐지?)
"그래 그렇게 하면되....동....생..."
털석.....
'이세하....꼭돌아와....'
(크아아아악...어째서 분리가 되는 거야....어째서...안되!!]
[다시 돌려줘야 되겠어....내몸을!"
[안되 돌아가기 싫어 다시는 돌아가기 싫어...안되!!]
"이건 내몸이야 빨리 꺼X!"
[이렇게 잃을수는 없지]
우우우웅...
털석..
"세하야? 괜찬아?"
(이런게 가능 할줄이야)
"뭐?"
(욱체가 없이 실체화 할수 있다니 !)
"크윽....."
"세하야 정신이 들어?"
"저녀석...."
"너무 무리했어 조금만 쉬고 있어 내가 막아 볼깨"
"아니 저건 내가 처리해야되 그리고 사과는 나중에 할깨"
(그동안 신세 졌다 숙주)
"고마워 할 필요는 없어....그 몸은 곳 사라질거니까"
(웃기는군 현제 최고조인 나를 쓰러트린다고?)
"당연하지"
(그럼 이것부터 막아 봐라!)
캉! 쳉!
(어째서 따라올수 있는거지?)
"너의 기술들은 내 기술을 배껴서 만든것"
카가가강
"그러니 따라갈수 있는거지"
(으아아아아!!!!)
"번잡하군...."
(검은 화염에 먹혀라!)
"어딜!"
(크악....)
"됬어!"
"흐아아아아아"
(분명 너 혼자였다면 내가 이기는것을 장담하지 못했겠지)
"에?....."
푸욱.....
(이 녀석이 없었다면 말이지")
촤악!....털석..
"어....어느세....."
"어....슬비야...?"
(심장을 관통했다 살아있을수 없을것이다)
"안되.....안되...안된다고.......어째서..."
(내가 아까 말했지? 너 혼자였으면 나의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다도)
"**.....넌 내 손으로 죽.이고 말꺼야!!"
(과연 죽은건 누가 될까?)
"별 빛에..."
(검은 별이.....)
"잠겨라!!!"
(널 삼킨다)
쿠과과과광!!!
"으아아아아아아"
(크아아아아아아)
챙! 쾅!
"이것이 내 전력이다!"
쾅! 쾅! 쾅!
(크윽...)
"이걸로 마지막 이다!"
(검은 불꽃이..)
"느려!"
쾅 쾅 쾅 쿠구궁!
(크어억....)
"마무리다"
(아직이다....아직 난)
"시끄러워"
촤악!....
털석.....
"후우.....슬비야!!"
"......"
"슬비야 정신 차려....슬비야!"
'숨을 쉬지를 않아.....'
"아닐꺼야.....이건 꿈일 꺼야....."
그렇게 시간은 흘러...
또다른 이야기가 되는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end
안녕하세요!!
이걸로 큐브 시리즈를 완결 내기는 했는데 말이죠....
해피 엔딩으로는 끝내기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죄송함니다!!!
만약 시간이 된다면 이 내용의 뒷 이야기라고 해야되나.....
어찌되었던 그런이야기를 다룰꺼에영
혹시 슬비가 되살아 올수도!
아무튼 큐브 필력이 딸리는 소설 읽어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