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렛] 14. 나타에게 레비아란

설현은바이올렛 2017-06-14 0




'깜이 되겠나?'
'노무현이 깜이 되겠나' 말할 때
'저도 됩니다' 말하기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저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깜이 되겠나 물으면 '깜이 된다'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을 제 친구를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깜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 내가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
2024-10-24 23:15:5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