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remake <32화>

열혈잠팅 2017-05-14 0

시작 하겠습니다

==================================================================================================

 갑작스러운 사태에 혼란의 도가기인 공항 로비와 밖 일단 먼저 개활지에서 세하와 슬비는 지금 일 이해고 자시고 간에 어떻게든 정리가 필요해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때 오현이 미래의 미스틸에게 말했다.


"사실 이곳에 데이비드 체포 하려 했지만 실패했네요."


"그러나 그래서 어떻게 할래? 이쪽도 돌아가려면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니"


"개인적으론 마무리 짓고 가고 싶군요. 제가 저지른 짓 제가 책임져야 하니"

 

"……. 정말이지 너란 놈은 좋아 유리 누나 가죠. 여긴 막내한테 맡기고"


"?! 아직? 서리늑대애들 ? 만났는데!"


"과거든 평형 세계든 서로가 못 만나고 만나도 서로가 제약이 붇는 거 아시잖아요!" 


 미래의 미스틸이 그렇게 말하자 그녀는 우울한 얼굴로 별수 없이 일어섰다. 그때 미스틸이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잠시 시계를 보며 말했다.


"아직 한 시간 정도 시간 있네요. 지금이라도 만나고 올까요?"


"진짜?!" 


 그러자 오현이 말했다.


"한계가 최대 5시간 정도군요"

 

"그래 대략 그 정도로 계산되더라고"


 그때 세하가 끼어들었다.


"잠깐만 물어볼게. 수십 개지만 하나만 묻자 지금 서리늑대들 빠져나가는 거야 뭐야?" 


 그러자 미래의 미스틸이 어깨를 들썩이며 모른다는 제스처만 했다. 그리고 잠시 후 로비로 온 그들 그리고 미래의 서유리 그녀 눈에 들어온 두 명의 여자애들 그리고 그들에게 달리며 말했다.


"나타샤! 노아노아!"


"?! 아줌마 진짜 유리 아줌마야?"


"이게 무슨 일이야?"


"아기늑대들 미안해 내가 약해서 너희들이 이런 고생하게 하고 미안해


 나타샤와 우노아 두 명을 안으며 우는 미래의 서유리 그때 그녀 등 뒤에 누가 안기는 걸 느꼈다. 그리고


"아줌마 오랜만이야 히히히"


"그래 우리 레아도 고생 많았지?" 


 그러면서 레아까지 안는 미래의 서유리 그 모습이 마지 아기늑대들 돌보는 어른 양 같았다. 한편 그 모습을 보던 미래의 미스틸 근처로


"저기"

 

"……."

 

 그랬다. 바로 미스틸이 찾아온 거다. 그러나 미래의 미스틸을 그저 보기만 하고 이네 고개를 휙 돌려 다른 곳으로 가려 하자 미스틸이 그에게 말했다.


"너 창은 어찌한 거야?"

 

 그러자 그가 말했다.


"나랑 이야기 하고 싶으면 창을 버리고 인간으로 와서 말해라 막내야 오랜만에 체스나 한판 하자


 그렇게 미스틸에게 한마디를 하고 가버리는 미래의 미스틸이었다.


"창을 버리라고?" 


 알 수 없는 말이었다. 그리고 몇 분 뒤 미래의 미스틸이 미래의 서유리를 대리고 사라져 버렸다. 그 둘의 등장과 퇴장도 문제지만 지금 큰 문제는 도망친 데이비드를 추격하는 것이다. 바로 추격하려고 렘스키퍼의 기동시켰지만 무슨 문제로 인공지능이 과부하를 일으키고 그대로 소멸해버렸다.


"빌어먹을 이것도 데이비드의 짓인가?" 


 같은 시간 수용소 그곳의 넓은 광장 같은 곳 그 곳의 문이 녹색 불이 불타다 폭발하고 거기서 이서희가 나왔다. 그리고 눈앞에 한 남성을 보고 말했다.


"이거 꺼내 주려 왔는데 알아서 탈출했네. 그러니 당신이 칼바크 턱스지?" 


 중앙에 검은 붕대를 한 남자가 즉 칼바크 턱스가 있었다. 그가 서희를 보자 말했다.


"이거 잿불이로군. 잿불이 무슨 연유로 늑대개와 함께 하는지 모르지만 크크크"


"잿불을 맞지"


"하지만 신기하군. 좋다. 원래 늑대개와 검은양을 한곳에 뭉치려는 건 내가 할 일이지만 이미 공허의 구렁이가 내 일을 했으니 이번엔 이걸 건네주는 것뿐이군." 


 그러자 칼바크 턱스는 무언가를 서희에게 던지고 서희는 그걸 받았다. 받고 보니 무슨 실린더 같았다.

 

"이게 뭐지?"


"잿불이여 그건 검은양의 방주의 영혼이다." 


 그 말 하면서 차원 문을 여는 칼바크 턱스 그리고 그가 말했다.


"만약 메시아를 만나면 그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게 잿불이여


 다시 공항 렘스키퍼의 문제로 생각지 못한 대기하는 검은양 마침 세하는 휴식 중에 자신의 건 블레이드를 보았다. 역시 칼날 부분이 녹아 버렸다. 길이도 완전히 단검 길이 만약 짧아졌다. 짧아진 건 블레이드를 보며 한숨 쉬는 세하였다.


"제어가 힘드십니까?"


"그래 넌 좋겠다. 번개라서 이런 일 없으니"


"없을 리 없잖아요. 재무기가 커스텀 된 거라"


"이게 몇 개째야?


 서로 말없이 있다 세하가 말했다.


"저기 미래의 그러니까 너희 시간 때 나 어떤 인물이야?"

 

"……. 한마디로 표현을 못 하지만 말해드릴 수 있는 건 단 하나 상처투성이의 푸른늑대 그 정도"


"그래?" 


 그때 그 자리에 슬비가 왔다. 그녀 손에 한 긴 상자가 들려있었다. 그걸 본 세하가 슬비에서 그걸 받았다. 그때 마침 슬비 눈에 쓸 수 없을 정도로 녹아버린 건 블레이드가 눈에 들어왔다.


"세하야 아직도 출력이 조절이 안 돼?" 


 걱정 인 질문하는 슬비 그야 그녀 앞에서 세하가 불타버린걸 본 이상 당연한 걱정이었다. 그러자 세하가 답했다.

 

"괜찮아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야


 그 말 하면서 상자를 열었다 그 안에 든 건 블레이드를 드는 세하 마침 그 근처에 제이크가 있었는지 어느새 와서 말했다.


"잠깐 그 건 블레이드 A타입 좀 보여줘 봐"


"A타입?" 


 의문을 표했으나 어느새 제이크 손에 가 있는 건 블레이드 그걸 이리 저로 둘러보고 말했다.


"뭐야 이거 이러니 맞지 않지 이거 만든 사람한테 미안한데 구식에다 쓰는 사람을 전혀 신경을 안 쓰면서 만들었네."


"그야 보급품이니까


 세하가 말했다. 일단 그 건 블레이드를 다시 세하에게 주며 말했다.


"별수 없네! 그대로 쓰면 분명 녹을 게 분명하니 내가 하나 만들어줄게 건 블레이드 A타입 설계도는 머리속에 있으니


 그 말 하면서 어디로 가는 제이크였다. 그러자 어안이 벙벙한 듯 그대로 있다가 슬비가 말했다.


"잠깐만 세하 것이 A타입이면 B타입도 있다는 건가?" 


 그러자 강산이 끼어들었다.


"B타입은 변형이에요 다루긴 쉽지만, 숙달은 더 어려운 형태에요


 그러자 수긍한 두 사람 뭐 강산이 시간대를 생각해보면 무기도 발전된 가능성이 있으니 나름 이해한 것 같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비상을 위한 시간이

======================================================================================================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5:2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