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입니다~ (http://closers.nexon.com/board/16777337/11724/)

유니온 총본부 바리게이트

특경대 대원들이 차원종을향해 총을쏘고 유니온 탱크들이 포격을하고있는 총본부 입구

검은양팀은 차원종이 한곳으로 몰리고있는곳이 유니온 총본부라는걸 알아냈다

" 차원종들이 누군가의 통제로 한곳으로 몰리고있어요 "

" 그위치가 여기...유니온 총본부고요 "

김유정은 특경대 대원들에게 알려주었다 특경대 대원들은 무전으로 연락을하였고

곧이어 특경대 대원이 말하였다

" 루간트 사령관님께서는 지금 부제라고 하시는데.... "

" 지금 차원종들이 이곳으로 몰려오고있는데 부제라고요?! 대체...그인간..아니 사령관님은... "

" 어디가신건가요? "

특경대 대원은 김유정을 보고 모른다는 표정으로 다시 말하였다

" 저희도 어디갔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연락이 오는데로 연락해드리죠 "

특경대는 김유정에게 말한뒤 총을들고 차원종들이 몰려오는곳으로 향하였다

김유정이 어쩔줄 몰라할대 김유정의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 왔군....지금 상황은 제이가 꾸미고있는 것인가? "

김유정의 뒤에서 말한건 트레이너였다 트레이너의 팔과 다리에 심한 부상이 보였고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

" 트레이너...씨 대체......설마....제이씨가 그런건가요? "

" 흠...그렇소 지금 제이의 상태는 제3위상능력자와 비슷하지만 .... "

" 이제 내가 설명할께...들어가서 쉬고있어 트레이너 "

베로니카는 트레이너의 말을 중간에 끊고나서 트레이너에게 말하였다

" 그래주면....나야 고맙지 .. "

트레이너는 베로니카의 말에 의무실 천막안으로 들어갔다

베로니카는 이세하의 옆에있던 서지수를 보고 말하였다

" ...안녕..지수야...오랜만이네..... "

알파퀸은 베로니카를 보고 무언가 말을할려했지만 거대한 소리와함께 알파퀸의 말소리가

잠겨버렸다

" 무슨일이야! 보고해 !! "

누군가 뛰어가며 특경대 대원들에게 소리쳤다

" 그게 거대한 차원문보다 더욱큰 문이 열렸습니다 !! "

" 송은이 대대장님 그 더욱커진 차원문사이로 무언가 나오고있습니다! ! "

거대한 차원문 사이로 인간 형태로 보이는 그림자가 나타나기시작하였다

그뒤로 거대한 차원종의 그림자도 나타나기시작하였다

" 어?! 저녀석 메피스토에요!! "

이세하는 거대한 차원종의 그림자를 보고 외쳤다

" 너희 특수요원 심사때 나타났던 그 차원종?! "

김유정은 세하를 보고 물었고 세하는 고개를 끄덕였다

김유정은 차원종들이 나오는 문사이에서 익숙한 얼굴을 보았고

알파퀸과 검은양팀에게 말하였다

" 저거 !! 제이씨에요! "

" 멈춰 모두 도망가!! 지금 저녀석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

의무실에서 급하게 나온 트레이너가 모두에게 소리쳤다

하늘에선 거대한 위상력반응이 느껴졌고 거대한 원이 생기기시작하였다

특경대와 클로저들은 유니온 총본부의 지하로 대피하기시작하였고

검은양팀과 트레이너,알파퀸은 제이를 막을준비를하였다 트레이너는 걱정하며 말하였다

" 이거 좋지않군....이러다 "데이비드" 처럼 돼고말꺼야 ...... "

" 예?! 그러면 제이씨가...소멸할수도 있다는 거에요? "

김유정의 말에 베로니카가 아까하지못한 설명을 하기시작했다

" 유니온은 "데이비드" 가 성공한 강력한 차원종 흡수하는 실험일지를 훔쳐냈어 "

" 그리고 그것을 위상력이 가장약한 사람에게 실험할려했지 "

" 그래서 유니온은 앞으로 위상력이 약한 사람은 클로저에서 해임시킨다는 거짓 "

" 진술까지 하고야 말겠어 그걸 김유정씨...당신이 본거고 "

" 그리고 유니온은 멋대로 제이를 데려가고 ...... "

김유정은 베로니카의 말을 끼어들며 소리쳤다

" 대체!! 왜그런짓을....월래대로 ....못돌리나요....제이씨를?! "

김유정의 말에 베로니카는 대답하였다

" 지금 제이한테 흡수된 ...... 차원종은.....용이야.... "

" 통칭..... "아스타로트.... "

김유정과 검은양팀은 어이없다는듯 베로니카에겜 말하였다

" 말도 안돼요!! 그떄 소멸하는걸 우리눈으로 봤다고요!! "

베로니카는 검은양팀에게 말하였다

" 애초에....아스타로트는 데이비드와 한패였어.... "

" 데이비드는 ...... 아자젤흡수계획에서 흡수를못했을때 아스타로트라도 흡수할려고 "

" 미리 준비하고있었지.....하지만 데이비드는 아자젤의 의식을 흡수했어 "

" 자연스럽게 아스타로트의 의식도 없어졌지... 하지만 "

" 그걸 유니온이 찾아낸거야 그리고 그의식을 제이한테 흡수시킨거고 "

" 월래대로 되돌릴방법을 트레이너와 찾고있었는데...결국 찾지못했어.... "

트레이너는 검은양과 김유정에게 말하였다

" 한가지 ..... 방법이있다..... 데이비드처럼....해치우면..된다.... "

" 퍽 "

그때 알파퀸 서지수가 트레이너의 얼굴을 때렸다

" 니가 그러고도 제이의 교관이라고 할수있겠어? "

" 아직 방법이있을꺼야 ...... 일단 저 거대한 원부터 없에자고! "

그들이 말하는사이 이미 위상력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원이 떨어지고있었다

모두가 위상력을 발휘해 거대한 원에 일제사격을 하였고

거대한 원은 거대한 폭발과함께 사라졌다

" 그러면.... 방법이 없는건가요!? "

서유리는 베로니카에게 소리치며 말하였고 베로니카는 고개를 들지못하였다

" 이럴 수가..... 제이씨... "

김유정은 멘붕한 상태로 정신을 놓다 한가지 생각해냈다

" 분명........제이씨 옷어딘가에 알약이있을꺼에요.... "

" 알약?! "

김유정의 말에 모두 김유정을 쳐다보았다

" 전에... 정도연박사께서......대처품이라고..유니온은 못믿는다고 하면서.... "

" 흠...일단 그 정도연 이라는 박사에게서도 설명을 들어야겠군 "

트레이너는 김유정의 말에 생각을 하며 말하였다 그리고 김유정에게 물었다

" 지금 정도연 박사라는 사람은 어디있소? 지금 이자리에 필요하오 "

" 아마....유니온 총본부 지하연구실에 있을꺼에요.... "

트레이너의 말에 김유정이 대답하였고 이세하가 김유정에게 말하였다

" 여기가....유니온 총본부 잖아요! 여기있으시겠네요! "

" 제가찾아올께요! "

모두의말에 김유정이 빠른속도로 유니온 총본부안으로 달려갔다

" 그러면....정도연 박사가 올때까지만....막아봅시다.... 제이를... "

-11화끝! (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듯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 이 재미없고 짦은 소설을 항상 읽어주는 사람들.....정말 감사합니다..... )

( 최대한,....재미없으니....13화에서 끝낼려고 노력은 하는데....힘들꺼같기도하고...)

( 오늘은 비몽사몽한 채로 써가지고....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