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소년 소녀들. [바이올렛x나타x선우란][얀데레][중장편] 7화 上편 조작된 사랑
불타는심연 2017-04-09 0
푸른 소년 소녀들. 7화 上편 조작된 사랑
잠깐..... 그 이전화는 보고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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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있고 난 후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되었다.
다행히 내 몸안에 있는 위상력 덕분에 쉽게 회복 할 수 있었다.
간단하게 알약 몇개를 입에 넣고 등교를 했다.
란은 없었다.
“선생님! 란이 아직 안왔는데요.”
“아 란은 다른곳으로 전학을 떠나게 되었다. 자 조회 시작하자.”
수업중에 난 계속 저 뒤에 남은 한자리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나타? 어딜보는거죠?”
“앗! 깜짝이야..... 니가 알빠 없잖아!”
“.......”
“왜, 뭐라는거야?”
“전...안되는건가요?”
바이올렛은 울음기가 잔뜩 섞인말로 날 뒤에서 안았다.
우리반 아이들의 눈길이 전부 나와 바이올렛에게로 향했다.
“뭐..뭐하는거야! 떨어져!”
“후훗....밖에서 얘기 하고 싶으신건가요?”
“**! 너따위랑은 이야기할 거리도 없다고! 당장 사라....”
“하이드?”
“네. 아가씨.”
“그 동영상 보여줘.”
“네. 아가씨를 따라 나오시죠 나타씨.”
“뭐..뭐야! 내말 안들려? 야! 야!”
난 바이올렛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갔다.
아이들의 눈은 전부 나와 바이올렛을 향하고 있었다.
“이야 저 자식 고백하러 가는거냐!”
“부럽기도 하다.”
“저도 저런아이였으면 좋겠어요.....”
“넌 저렇게 될 수 있어~”
“쓸모없는 클로저라... 그렇겐 안될 것 같아요. 죄송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시끌벅적했다.
하지만 내가 체육관으로 오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뭐야... 또 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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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타는 심연입니다!
작가 개인사정으로 원래는 휴재...였으나!
최대한 써볼대로 써보자! 해서 겨우 반편 정도 썼네요...
이제 일주일에 한편만 쓰는걸로 바꾸겠습니다!
최근 시험기간이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시험기간 끝나면 다시 일주일에 2편씩 쓸께요!
죄송합니다......
현재 라디오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P.S. 추천과 댓글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