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시즌은 조금 다소 욕이 있을수 있으므로.삐삐 처리를 하겠습니다.

읽지 않으셔도 되고 읽으셔도 되고.

그떄 상상치도 못한 벨이 울렸다.

"아 진짜 짜증나게 시리."

아 진짜 이 상태로 어떻게 다른 사람을 만나라는거야?  애초에 이런 모습으로 다른사람과 만난다면

사람들이 이 아이를 피할꺼야. 그러니까 어떻하면 좋냐고!

"네네! 갑니다요!!"

어쩔수없어 일단 내 몸이 니까.....그러니까 눈치가 있는 사람이 날 알아봐줄꺼야.

나는 어쩔수없이 문을 열어줬다.

"흥!,어떻게 여자아이를 기달리게 할수 있는거야!!"

내눈앞에 죽은 '우정미'가 나타났다. 여기는 평행 세계라고 해야할까.?  내눈앞에 믿을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는

했지만. 죽은 '우정미'기 나타나다니..하지만 내 가 알고 있던 우정미는 남자인걸로 알고있다.  여기는 이 아이의 세계

니까...

"미안, 내가 참 바보인듯해. 잠깐 기달려 정미야"

"?"

침착하자. 그래 여기는 이 남자아이의 세계고 내가 알던 세계하고는 다르니까.

"일단 들어와 조금 창피하지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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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 - 이세리 세계  (이세하 시점)

"어라? 정미잖아! 야 우정미!!"

여기도 제발 눈치가 빨라야 한다!!!!!! 제발!! 너밖에없단말이다 정미야!1

"어? 세리잖아? 안녕 ㅎ"

"헉 헉. 널 찾고 있었는데 정미야."

"응? 날 왜?"

어라? 저표정은 뭔데!!! 짜증나는 표정!!! 잠깐 여기가. 다른 세계라면 혹시 지금 정미한테 들었던 평행이론

을 경험하고 있는건가?

"정미야, 평행이론 알고 있어?"

"응 알고 있어 이 뜻이잖아.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시대를 사는 두 사람의 운명이 같은 패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뜻이지?"

"........"

그럼내가 경험하고 있는 건 '평행이론' 이라는 거지?  그럼  나 못돌아가는거야?

"정미야 일단 나좀 따라와서 이야기좀 들어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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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가 살던 세계] - 이세리 시점

"정미야, 이잖아 내가 이상한 이야기할까 하는데 시간 괜찮아?"

"응 널 만나러 온거니까 괜찮아."

오늘은 이 아이의 세계 에서 학교는 '개교 기념일' 그래서 우정미가 학교에 안간것이다.

다행이네. 그래도 난 이 세계 에 대해 모르니까.

"응? 무슨 말?"

"혹시 평행 이론 알고 있어?"

"응 당연히 할고 있지."

역시, 여기 우정미와 여기의 우정미는 백박 닮았다! 천재이기도하고.

우정미는 부럽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뭐라고 대답했어?"

"신가한 경험을 하고 왔다..라고 말이야."

"......혹시 그러면 평행이론이 정말로 있다면. 정미야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인데 해두될까?

나는 눈치가 빠른 정미에게 말하고싶다. 나의 정채는.

일단 [평행이론] 이란 서로 다른 시대를 사는 두 사람의 운명이 같은 패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러니까. 나는 다른 세계 그리고 이 아이는 나의 세계 에 있으니까. 운명 같은 패턴으로 전개 될수 있다는 뜻인가?

제발 우정미가 안죽었던 시간으로  갔으면 좋겠다.

"혹시 누군가가 안죽었던 시간으로 갈수있는거야?"

정미는 다알고 있다는 듯

"응 그렇게 될꺼야. 운명같은 패턴으로 전개 될수 있다고 적혀 있지. 그런데 세하야. 너 이런말하니까 꼭 다른사람인것같에."

역시 정미! 눈치가 빨라!

"어. 나 다른 세계의  이세하야. 본명은 '이세리'"

"역시, 그렇다면 내일 어떻게 할려고?"

"아......"

그런 생각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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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그 말을 믿으란 말이야?"

역시 여기의 우정미는 눈치가 영 안좋다. 짜증난다 그럼 나는 어떻게 돌아가고싶다.

그럼 무슨 의미일까?

"정미야, 혹시 내가 하고 있는 말 진짜로 현실이라면. 나의 정체에 놀라지마."

"응."

"원래 세계의는 남자야. 그리고  [클로저] 이고, [위상력]도 쓸수 있어."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아니. 살기가!!!!

이런 XX!!!! 눈치를 채지못했어!!

"정미야!!!!!!!!!!!!!!!"

난 정미와 함께 피난소로 달리고 있었다.

제발 이 세계의 정미의 운명은 내가 지킬꺼야!

[끝]

????막장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