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갑자기 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完]
d키본좌d 2017-04-01 1
조용한 학교 뒷길에서 남녀가 걷고 있다. 그 두 남녀 는 서로를 좋아하고 그리고 믿고 있기에 서로를 향해 웃고 떠들며 있다.
그리고 그 둘을 지켜보는 한 여자아이가 있고. 그리고 질투하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있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조용히 지내기로 했다.
“하아~이게 얼마만의 휴가이냐~”
“ㅎㅎ 그렇게 좋아?”
남자가 물어보자 여자는 웃으면서 끄덕였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와 손을 잡고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했다.
“난 슬비하고 걷는 게 제일 행복한데~”
라고 대답을 했다 그리고 슬 비라는 여자아이는 얼굴이 빨간색으로 물들였다.
조용히 슬비는 그를 쳐다보고 살짝 웃음을 터트리고 말을 했다.
“ㅋㅋㅋㅋㅋ 뭐야! 거짓말쟁이!”
“에이 내가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왔는데 거짓말 툭치 기는 너 그 러거 보니까 츤데레 같에”
이세하가 말하자 그녀는 말을 안했다 그리고 이세하는“어 말 실수했다” 라며 머리를 쓰담 해주고 그리고 그 두 남녀는 조용히 벚꽃 길을 걷고 있었다.
“날씨 참 좋아. 그러니까 슬비야 다시 한 번 말해줘 ?”
“응 뭘?”
“좋아한다고.”
"좋아해 세하야. “
그들은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학교생활과 클로저 생활을 하면서 100일이 될 때 동안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어른이 돼서 여자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이야기 끝.
“그래서 우리 아빠가 그래서 우리 엄마랑 사귄 거지?~”
“세라야 ㅎㅎ 아빠가 조금 늦게 오신다니까 우리 기다리자”
어느한 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익숙한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여자2명은
아빠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그리고 여자가 문을 열어준다
“여보 오랜만이네요”
“응 그래 아차! 세라야 너한테도 선물이 있어!"
"네?“
그는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세라는 웃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조마조마 상태.
그녀는 그에게 말을 걸었다.
“이게 뭐죠? ㅎㅎ”
“.......ㅇㅁㅇ”
[끝]
내 소설이 끝이 납니다 원래는 밀루던 소설인데 한번에 끝내고 다른 소설을 하고 싶고 이렇게 일찍 끝냅니다
분량이 작은건 죄송하고 오타를 지적해주시고 많은 경령을 해주신 rold <이분한테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드리고싶네요
일단 그 소설은 예시로 한 소설입니다. 한 2일뒤 주말 마다 하는 소설이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