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시점' 

내 머릿속이 조용하게 들려오고 있다 아니 마음의 소리가 ‘그래 같이 죽자’ 라는 대사와 함께

나는 중얼 거린다

“그래 같이 죽자 [초신성]”

[쿠쿠쿠쿠쿠쿠쿵]

난 선택을 했다.

“세하야?”

“이놈?! 우리를!?”

이제 나도 망가졌다 내가 *** 대로 할 것이다 그리고 나도 이제 너희를 무시해 버릴 꺼다

나는 이제 죽어도 사람이 되어도 그저 ‘인간’으로 살아가고 싶다. 나는 그 둘을 보면서 이를 꽉 물었다.

“......미안하다는 말 없네”

＂풉?　뭔　소리　하는　거야?　네가 애초에 잘만했으면 ㅋㅋㅋㅋ 어이없어 ㅎㅎ“

아……………………………………………………. 내가 속아서. 이렇게 되고 난 어쩔 수 없는 바보인가 보다 미안해 슬 비야 나 없이도 잘 할 수 있어? 그게 궁금하네.

“예들아 미안해 어절수가 없어 이런 선택을 해야만 했어.”

“! 야 미1친 새1끼야! 정말로!?”

미안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모두들 미안하해 아직 기억은 없지만 난 정말 멍청이였어.

그럼…………………………. 기달려줘

.

.

.

.

.

.

‘이슬비 시점’

[1년 후]

”꺄아아아악!! 아 정말 짜증나 무슨 악몽이냐 수업　끝나고 하 겁나 부끄러워!! 3학년이 되면서! “　

“ㅋㅋ 무슨 꿈 임?　알려줘 ㅋㅋ”

“안 알려줌 ㅎㅎ”

조용한 교실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 온 다 그리고 학교 쉬는 시 간 종이 울린 다

그리고 아이들은 행복하게 웃고 있다 누구 한명 빠진 것처럼 하지만 그들은 떨쳐 내버리는 것 같이 그리고 아이들은 창밖으로 보기 시작했다 수군수군 예들은 수군수군 하면서 아이들에게 말을 했다.

“야! 예들아 종침 빨리 안 들어가면 기압 받아!!!!! 빨리 들어가자!!!”

“야 반장 지금 심각　하다　구?　지금 우리 학교에 누가 같이 오는지 모르지!?”

“???”

아이들은 모두들 창밖을 보고 있다 이유는 이세하가 2년 동안 학교를 안나 와 예들은 이상하게 생각했다 아니 모두들 이 세하를 욕했다 그렇지만 지금 어라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뭐해 전화 안 받아”

“.....,ㅋㅋㅋ 내가 받을 일 있냐? 수업 종쳤어 바보야”

＂그래? 야 예들아 지금 몇 교시냐? “

“음 아마 7교시일 듯 고등학교 종 겁나 느림 ㅋㅋㅋ”

이 세하는 조용히 나를 보고 잉크를 날렸다 그리고 수업종이 친후 우리들은 교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 세하는 조용히 나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이 세하 시점’

“하아, 진짜 타이밍 구려”

＂ㅋㅋㅋ 너 백퍼 까인　다에 한　표 건　다“　

"지1랄 ㄴㄴ"  

난 계속 핸드폰만을 바라보고 있다 그것도 슬비의 갠톡을! 나는 이슬비의 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렇지만 옆에 있는 더스트 때매 열이 올라온다

“야 더스트 왜 날 뚫어 져라 쳐다보는데? 부끄럽잖아 ㅋㅋㅋ”

“이슬비가 널 까면 나에게 로 올까 해서 ㅎㅎ”

＂개솔 ㄴㄴ 하시고 아 답변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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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지금은 말하기 싫어 그러니까…….]

나는 심장이 털컹 거렸다 아래를 확인했다!(생각)

슬비 [넌 괜찮아?　너 아무것도 못했잖아 기억 찾는다고 기억 돌아온 거야??]

세하- [응]

슬비-[그럼 네가 와 네가 나한테 관심이 있으면 나한테 말하라고 쩔쩔 해매지 말고]

세하>[그런데 가도 될까?]

이거다!<(생각) 　

이세하-[아 씨 아니다 내가 간다 기 달 려]

이슬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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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급하게 학교 슬비가 기달리는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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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하=[야 어디야?]

이슬비=[나?　학교 우리반 ㅎㅎ]

이세하=[아 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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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야 잘 지냈냐?”

“바보.”

그녀를 만났다.

[끝]

......티나 보고 헛탈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