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소설
제목
★ [게임에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21. 랑가드 암살작전
설현은바이올렛
2017-03-08
0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559852&volumeNo=33
"랑가드는 죽었다! 너희들이 싸울 이유가 사라진 셈이지. 무기를 버려라!!" 피로 옷이 범벅된 태공은 굉장히 무섭게 보였다.
병사들은 서로 눈치를 보더니 창과 검을 내려놓았다. 애초에 사람 같지도 않던 놈을 지키는 게 불만이었던 병사도 있고, 랑가드 같은 놈과 더불어 악행을 일삼던 놈들이 태반이라 의리나 충정 같은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2024-10-24 23:14: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이세하 "연애에도 관심 있다고!!!"
데젤하츠
2014-12-09
1
[이벤트]Memories prior to the start point-[이슬비]-
와시오스미
2014-12-09
11
[이벤트] School Days -1
키라의패기
2014-12-09
0
[이벤트] BLACK LAMBS - (1) 강남 고블린
helbreth
2014-12-09
2
PROJECT - 검은양
세에라이나
2014-12-09
1
[이벤트] 벌쳐스의 의뢰
floodGDGK
2014-12-09
1
[이벤트]추억
abc0504
2014-12-09
1
운동장과 그라운드(게임배경은 신세계이지만!)
jokerface910
2014-12-09
0
[이세하] 소년은 손에서 놓지 못한다.
OLMOOA
2014-12-09
0
[이벤트] 어느 이슬비의 이야기
파키어스
2014-12-09
4
[이벤트]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abc0504
2014-12-08
0
<이계의 존재는 여기서 남기노라...>
골뱅이피쉬
2014-12-08
0
(이벤트)팬소설 이세하편~
뽀송훈남
2014-12-08
1
미스틸테인의 이야기(이번화가처음이자마지막)
달이떴어
2014-12-08
0
차원세계에 온 우리들 : 경계선상을 넘어..
wlstjd9024
2014-12-08
1
<<
<
900
901
902
903
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