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소드아트온라인 [1] '생존'
콤보연게자 2017-02-23 1
이 게임이 시작한 지 어느덧 1개월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우리들은 1층 공략을 위해
모든 동원을 하고도 돌파를 하지 못 했다. 이천만 명이 죽은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들은
계속해서 공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제1층 보스 공략 회의가
시작되는 날이다.
"자~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지금 우리들은 제1층 보스를 돌파하기 위하여 전사들이 모인 곳은 어느 한마을 공장이라는 듯이
아직까지 이렇게나 많은 전사들이 제1층부터 클리어하려고 할 줄이야.....
"나를 믿고 여기까지 온 전사들에게 고마워! 내 이름은 스테스! 직업은 나이트 메어를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농담도! 전사라고 해야지!"
저런 사람이. 나중에 분위기 메이커가 될 수도 있다 저런 사람이 길드를 만든다면 모두들 그 사람의 길드에 들어가겠지.
뭐 나야 상관은 없지만.
"오늘. 우리들의 파티가 제1층 보스방 앞까지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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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린 보스를 쓰러트리고 제2층에 돌달아 이 데스 게임도 언젠간 꼭 클리어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데스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우리는 몇 개월간 그 보스 방까지
못 도달한 유저들이다...
"시작 마을에서 몸을 벌벌 떨며 이 게임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것!"
대부분은 시작 마을에서 이 데 스 게임을 끝내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데스 게임이 시작하고. 수백만 명이 죽은
이 자리에서 우리들은 제1층 보스를 쓰러트도록 명심했다.
"안 그래? 다들!"
"맞아! 맞아!"
계속해서 전사들은 스테스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유저들은 그의 말에 응하는 듯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나도 웃으면서 그를 본다.
"먼저 6명의 파티를 맺어줘!"
그는 말을 했다. 유저들 전채에게 아니 전사들에게 말이다 6명의 파티를 맺는 것이 스테니스의 뜻이 된다
어 잠깐만? 뭐라고??????????????
"보스는 단순한 파티로는 클리 어가 불가능한 친구야. 그러니까 6명씩 파티를 맺는 것이 중요!"
아..! 아!!! 내 정방에 있는 유저들은 하나같이 파티를 맺잖아!! 어라..?
찾았다~!
"너도 밀려난 거야?"
"밀려난 거 아니야 주변 사람들이 동료로 보이는 것 같아서 비켜준 거야."
아......................... 나처럼 솔로 플레이어 군아...............
"솔로 플레이어구나. 그럼 나랑 하지 않을래? 보스는 혼자서 공략할 수 없다고 말했잖아 스테니스가. 이번
잠깐만..."
"응."
수락했다. 어..? 순간 저 녀석의 닉네임이 보였다 이슬비..?
"좋아 이제 되겠지?"
"잠깐 기다려!"
그가 말을 끊나려 할 때. 누군가가 그를 멈춰 세웠다. 그리고는 그는 사투를 쓰고
반박을 하였다.
"난 김천일이다. 보스하고 싸우기 전에 할 말이 있어. 이 안에! 지금까지 죽어간 이천 명에게! 사죄를 해야 할 녀석이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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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일 씨. 당신이 말한 "녀석이란" 즉 이전 베타테스터를 말하는 건가?"
"당연하잖아! 베타에서 올라온 놈들은 이 엿 같은 게임이 시작된 그날 비기너를 버리고 사라졌어!
놈들은 좋은 사냥터나 쉬운 퀘스트를 독차지해서 자기들만 강해지고! 신규 유저는 약해지라는 소리잖여 이안에도 있을 거야! 베타에서 올라온 녀석들이! 그녀석들에게 무릎 꿇고 모아온 돈이랑 아이템들을 싹 다 나눠줘야겠어!"
크윽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미안한 마음이 찔려온다
그러던 중..
"발언해도 될까?"
누구지 처음 보는 유저인데..? 일단 듣기나 해보자.
"내 이름은 한석봉이다 김천일 씨.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즉 예전 베타 테스터가 돌봐주지 않아서
많은 신규 유저들이 죽었다. 그 책임을 사죄 및 보상 하라는 이런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
"ㄱ.그래"
"이 가이드북 당신도 받아겠지 도구점에서 무료로 배포 하고 있으니까."
"받았어 그게 어쨌다고?"
"배포 하고 있던 사람은 예전 베타테스터들이야."
사람들이 수근 거리기시작했다. 한석봉의 언론으로 수근 거리기 시작한 유저들. 그리고
한석봉은 뒤를 돌며 가이드 북을 들며 말을 했다.
"잘 들어 정보는 누구든 손에 넣을수 있어! 그렇지만 수많은 전사들이 죽어갔지. 우리가 어떻게 보스에게 도전하는지 논의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 사람을 신뢰 하였다 아주 잠깐동안 그리고 나는 저절로 한숨을 쉬고 그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반박 할수가없어! 퉷"
"좋아!"
"그럼 다시 시작할까?"
사람들은 다시 한번 작전 논의 를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다시한번 말을하였다.
이번에는 보스에 대한것이였다.
"그 가이드북의 최신판이 배부 되었다! 시간이 없으니 보스의 이름과 무기를 설명하겠다."
그는 가이드북 을 펼치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보스의 이름은 메피스토스 3명의 수호자가 있다고 보스의 무기는 도끼와 버클러 그리고 HP바가 개피가 된 보스는 타르왈르도 라는 무기로 바뀐다 팬턴도 바뀐다고 라고 적혀있다! 공략 회이는 여기까지다!
마지막으로 아이템 분배에 관해서는 돈은 전원에게 자동으로 분배되고 경험치는 몬스터를 쓰러트린
파티의 몫이다 이상!"
유저들은 하나 하나 일어나서 탬과 포션을 사러 상점가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오늘 파티에 맺은 유저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아니야."
"응?"
그여자는 바로 일어나 어디론가 향했다. 나도 뒤늦게 그 여자아이를 따라간다
이거 [미행] 아니지 그냥 파티인원으로써! 그래! 그런거야! 그리고 어느덧
밤이 되었다.
"꽤 맛있지 그거? 앉아도돼?"
그녀가 허락을 한것같다 그리고 나도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는 바로 옆으로 제빠르게 이동한다. 그리고 그녀는 말을 꺼낸다
"정말로 맛있다는거야? 이게?"
"물론이지 이말을에 와서 하루에 한번은 먹고있어."
이야기를 하던중 아침에 맞난던 한석봉이라는 남자가 우리들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한석봉이란 남자는
내옆에 여자아이를 보고 피식웃더니
"나보고 게임 패인이라고 말 을 하면서 너도 이게임 좋아하나보다?"
"읏! 그건 아니라고!"
둘이 아는 사이인것같다. 그리고 나는 한석봉이라는 남자에게 말을걸었다.
"미안 너 아는사람이였어? 그럼 같이 끼지.."
"아아 저런 여자는 필요없거든 우리들은 공략을 위한거니까."
"야 말다했어!?"
그렇게 둘이 다투고 있을때 난 조용히 보기만했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목소리는 들려오지않는다. 그냥 그럭저럭...가만히 생각만 하고있다.
[끝]
내 일단 한석봉과 이슬비는 서로 알던 존재! 라고 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