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31화>
열혈잠팅 2017-02-14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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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와 대치중인 이세훈 현제 뉴의 모습을 정말 노아랑 닮았다. 하지만 사이버네틱 수술에 이미 눈은 죽었고 어떠한 감정이 배이지 않았다 마치 인형같이 그것 덕에 세훈은 속으로 슬픔만 느꼈다. 비록 다른 세계지만 세훈이는 노아을 좋아하는 감정을 자각하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니 속이 뒤틀린 기분인 것이다.
뭐 그 둘의 칼날들이 나와 청동색과 붉은색 파편이 펼쳐졌다. 대충 칼날 소환으로 세훈이는 뭔가를 느꼈다. 뉴-13은 노아처럼 경이적인 공각지각 능력이 없었다. 아니 낮았다.
"노아 누나.... 이제 아픈 거 갈게요."
슬프고 또 뒤집혀진 기분을 억누르고 세훈이가 뉴에게 접근 그대로 벙커를 집어넣다. 그러자 뉴가 비틀거렸다. 사실 슬픈 기분 덕에 위력이 상당히 죽어 한방에 잡히진 않았다. 하지만 뉴에서도 모래가 빠져나왔다.
'그래 이세훈 내가 해주는 건 타세계지만 노아 누나의 시간의 뒤틀린 주박을 풀 수밖에 없어'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그대로 다시 공격했다. 벙커가 아닌 근거리 소드 서머너였다. 그래도 뉴가 몸을 트러 그 공격을 피했지만 옆구리를 배고 들어갔다. 배이면서 기계 파편이 나오면서 그 파편도 모래로 변했다. 그거를 볼 때 마다 세훈이의 청동색 눈에서 투명한 물방울이 조금씩 매치기 시작했다.
"빌어먹을 시간의 뒤틀림 같으니!!!!"
결국 세훈이 공격에 뉴는 완전히 피하고 그대로 세훈이에게 붉은색 칼날을 던졌다. 하지만 세훈이 어느새 허수공간을 열어 그 칼날을 다른 쪽으로 보내버렸다. 그리고 무의식중으로 자신의 모든 기술의 소리를 죽여 버렸다. 지금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세훈이의 마음을 대변하는듯
결국 세훈이 다시 뉴의 복구의 주먹을 가격했다 그리고 그대로 바닥에 향해 내리 꽂아버렸다. 바닥에 닿는 동시에 벙커가 들어가고 결국 뉴의 하반신이 날아갔다. 정확히 피하는 도중 두 다리가 벙커에 적중하고 그대로 모래로 변한 것이다. 다리가 없자 일단 허공을 나는 뉴 하지만 힘든지 조금씩 비틀거렸다.
'** 왜 한번 에 잡지 못하는 거야 이세훈!"
"......."
아무 말 없이 세훈이을 보는 뉴 일단 세훈이는 자신의 눈에 나는 눈물을 재빨리 훔치고 다시 전투태세를 잡았다. 그러자 뉴가 손을 휘두르자 하늘에서 거대한 소환진에 보이고 그 소환진에서 빠른 속도로 세훈이에게 다가갔다. 세훈이가 그걸 보고 바로 달려들었다. 그때 순식간에 세훈이가 뉴에게 접근 그대로 청동색의 위상력을 지닌 오른손이 그대로 뉴의 목을 잡았다. 뉴의 공격에 무의식중으로 자신 스스로 봉인하던 시간의 힘 중 하나을 짧은 시간에 사용한 것이다.
"이제 끝이에요 누나"
그 말하자 세훈이의 오른손에 나온 청동색 위상력이 뉴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점사 뉴의 몸이 모래로 변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그리고 확실하게 모래로 변하는 뉴 그 모습을 보는 세훈이는 슬픔에 고개를 내리고 이을 갈기 시작했다. 결국 세훈이가 손을 때자 빠른 속도로 모래로 변하는 뉴
"어 언니?"
그 외마디 가 끝으로 뉴는 완전히 모래로 변했다. 결국 세훈이 슬픔을 울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렸다.
"왜 도대체 왜?!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비록 다른 세계지만 내가.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내손으로 죽이게 만드는 건데?!!!!!!"
분노한 그 말 한마디하고 세훈이는 하늘을 보며 절규했다. 같은 시간 포탈 그곳에 두 명의 전사가 싸우기 시작했다. 바로 이세하랑 군단장 나타였다. 그 둘의 싸움 정말 막상막하였다. 군단장 나타가 자신의 쿠크리를 회수하면서 말했다.
"그래 이세계의 그리고 이곳의 클로저의 황제여 역시 넌 강하군."
"다 좋은데 황제란 칭호는 그만두지 난 그 칭호 싫어하거든 웬만하면 상처투성이의 푸른늑대라 불러줘 쓰면 하는데"
"상처투성이? 그리고 푸른늑대? 확실히 너는 마음과 몸에 모든 흉터가 있군. 상처투성이는 맞지 하지만 너 늑대가 아니라 황제다."
"아나 진짜 말 하나 안 듣네."
그때 불타는 검풍이 세하를 공격했다. 일단 한발 뛰자 어느새 누군가의 분신들이 세하를 집중 공격했다. 그래도 경험과 실력인지 그 공격 은 모두는 아니지만 치명타는 다 피했다.
"뭐야 이곳의 이세하 진짜 강하네."
"뭐 하러 왔나 서유리?"
군단장 나타 옆에 백발의 서유리가 등장했다. 그러자 세하가 말했다.
"호오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라 해야 할지 모르지만 너희 쪽 유리는 이성은 뺏기지 않았네."
그러자 백발의 서유리가 답했다.
"뭐 인간성을 뺏기긴 했지 빌어먹을 유니온에게 유린당했으니"
"복수심에 차원종이 된 거라 이건가? 참나 이쪽에 온 너희 쪽 나나 슬비를 포함해서 너희까지 보니 너희 쪽 유니온 얼마나 썩었는지 감이 오는군."
그러자 나타가 말했다.
"그래 그래서 우린 조용히 힘을 축적하여 복수를 노렸지 하지만 그쪽의 유니온이 이상한대 열어 결국 이곳과 연결하여 전멸 시키려 하지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은체로"
그러자 세하가 말했다.
"그거 발상은 좋았는데 상대가 안 좋았네."
그 순간 쿠크리가 세하를 공격하고 세하는 건 블레이드로 그걸 쳐냈다. 그리고 군단장 나타가 다시 쿠크리를 회수하면서 말했다.
"지금 이순간은 잠시 복수을 잊고 네놈하고 붇고 싶은 열망뿐이다. 황제 이세하! 아니 버러지 자식아!!!!"
"훗 어릴 때 나타 녀석 처음 만났을 때 비슷한데"
정말이지 비록 타세계지만 나타는 다짜고짜 덤비고 세하는 어떻게든 이야기하다 실패하여 어쩔 수 없이 싸우는 전계가 펼쳐졌다. 어린 때 한밤중의 공원에서 처음 만난 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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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강산이 일 안한다.